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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knight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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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고대제국빨로 세계정복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sdcknigh..
그림/삽화
빵쟁이
작품등록일 :
2020.10.04 21:04
최근연재일 :
2020.11.23 22:00
연재수 :
56 회
조회수 :
19,445
추천수 :
371
글자수 :
250,257

작성
20.11.12 22:00
조회
201
추천
4
글자
8쪽

44화

DUMMY

44화





센터럴영지는 중앙산맥의 터널에서 멀지 않았다.


“이쯤인가?”


[정복의 슬라임]이 제공하는 지도를 확인하며 루이는 중앙산맥 터널의 1/3지점까지 이동했다.


루이는 올이터를 소환하여 탑승했다.


“올이터. 수호룡 아르미스에대해 알아?


*들어본적 없다. 계약자여.


*수호룡 아르미스가 누군인가?


역시 올이터의 기억에서도 수호룡 아르미스의 존재는 사라진 모양이었다.


“나중에 말해줄게.”


“[포식]으로 벽을 뚫자.”


올이터의 주먹에서 검은 기운이 뻗어나오며 벽을 삼켰다.


벽을 파며 1시간쯤 이동했을 때.


*계약자여. 아까 수호룡 아르미스님에 대해서 물어봤었나?


“응? 올이터 갑자기 기억이 난거야?”


*여기부터 세상의 역사와 단절되는, 부정의 저주를 차단하는 왜곡결계의 안이다.


“왜곡결계?”


*그렇다. 뛰어난 마법과 마력을 가진 아르미스님만이 만들 수 있는 고차원의 결계다.


*마나스캔을 사용하겠다.


“그래. 사용해봐.”


*마나스캔


올이터를 중심으로 마나파장이 뻗어나갔다.


*전방 10km 정도에서 마나의 유동이 느껴진다.


*계약자여. 드래곤 하트의 기운이다.


“수호룡 아르미스일까?”


*마나의 유동이 약해서 파악하기 어렵다.


“그럼 빨리 가보자.”


올이터가 벽을 파먹으면서 이동했다.


스르륵


올이터의 검은 기운이 사라지자


앞에 거대한 공동이 나타났다.


그 한가운데는 거대한 금빛의 드래곤이 웅크리고 있었다.


“올이터. 수호룡 아르미스가 맞아?”


*계약자여. 저분이 수호룡이신 골드드래곤 아르미스님이시다.


아르미스의 눈이 힘겹게 떠졌다.


“고루드제국의 후계자가 드디어 왔구나.”


*아르미스님을 뵙습니다.


“올이터 오랜만이다.


“정복검에게 인정을 받았군.”


아르미스는 루이를 바라봤다.


거대한 눈동자에는 포근함이 가득했다.


“고루드제국의 후계자여. 그대를 제국의 황제로 인정한다.


[고루드제국의 수호룡 아르미스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고루드제국 황제가 될 수 있는 권한을 얻었습니다.]


[아직 후계자 과정을 모두 완수하지 못했습니다.]


[황제의 모든 권한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나의 마지막 사명을 완수하였다.”


아르미스의 몸이 꼬리부터 흩어지기 시작했다.


”나의 알에 자세한 기록들을 넣어두었다.”


“나의 알을 부탁하지.”


아르미스는 그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졌고


아르미스가 있던 곳에는 황금알 하나가 놓여져있었다.


루이는 품안에 가득 들어가는 황금알을 들고 공터를 나왔다.


“알을 누구에게 돌보게하지?”


루이는 유능한 마법사 2마리를 떠올렸다.


쥐포스와 콴트는 행정직 관리들을 영지 곳곳에 배치하고 수도에도 1000명의 인원을 두었다.


-그래! 이거였어!


-난 원래 이렇게 살았다구!


=맞다냥! 내 꼬질꼬질한 털을 봐라냥~


오랜만에 휴식을, 아니 오랜만에 일을 하던 둘은 다시 찾은 일상을 만끽하고 있었다.


벌컥!


“쥐포스 콴트~! 여기있었구나!”


“할 일이 있어~”


“이거 수호룡 아르미스님이 남기신 알이거든.”


“잘 돌보고 있어.”


루이는 알을 둘이 뒹글던 침대 한가운데 두고는 나갔다.


-이게 알이라고?


=너무 큰거 아니냥?


-근데 수호룡 아르미스님이 누군데?


=바보아니냥! 당연히 드래곤이지~


-그걸 누가 모르냣! 이 멍충한 고양이얏!


=방금 뭐라고 했냥?! 멍충?!


=마계의 최고 아카데미, 데몬아카데미를 최연소, 수석으로 졸업한 이몸에게?!


=흥!


슈왓


쥐포스의 손에 있던 치즈가 콴트의 손으로 날아왔다.


-해보자는 거냣!


슈왓


콴트의 손에있던 치즈가 다시 쥐포스의 손으로 돌아왔다.


슈왓

슈왓

슈왓


둘의 마법의 강도가 강해지면서 서로의 염력마법이 허공에서 충돌했다.


쾅~


마법의 충격파가 발생하며 강력한 바람이 일어났다.


그리고 수호룡의 알이 기울어졌다.


-안돼~


=냥~!


둘은 염력마법으로 알을 다시 원위치시켜 놓았다.


-이건 루이님에게 비밀이다. 천재 고양이 콴트여.


=알았다냥~ 고지능에고 쥐포스~ 고자질하기 없기다냥!


-피곤하군.


=피곤하다냥~


둘은 투닥거리다 알에 기대어 잠들었다.


루이는 자신의 적들을 정리해봤다.


“먼저, 배신자 마이스가문이 만든 마이스제국.”


“그 다음으로 고루드제국과 사사건건 부딪혔던 광룡 티그리마와 그 추종자들이 만든 차나제국.”


“마지막으로 마계게이트를 통해 대륙으로 들어온 마족들이 차지한 포션연합.”


지금 루고스왕국의 제국으로 선포를 해도 충분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다.


“문제는 군사력만 제국수준이라는 것이지.”


대부분의 국민들이 몬스터로 병사로서는 뛰어났지만 행정은 적성에 맞지 않았다.


그나마 고블린들이 맞았지만


거대한 제국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유지할 시스템을 배우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아직 제국의 귀족들은 전리품때문에 이곳에서 시선을 돌리지 못하고 있어.”


“외교를 이용해 최대한 시간을 끌고 제나영지에서 방어를 한다면 시간은 벌 수 있겠어.”


제나영지는 자바왕국이 마이스제국의 침략을 대비해 만든 요새로 수성에 최적화되어 설계된 성이 여러 곳에 있었다.


루이는 결정을 내리자 바쿠와 캡틴프록을 불렀다.


“캡틴프록님, 바쿠와 함께 새롭게 영토가 된 옛자바왕국의 지역을 관리하고 국경지역의 군사력을 강화해주세요.”


“넵. 알겠습니다. 주군!”


루이는 쥐포스와 콴트에게도 수호룡의 알관리와 루고스제국의 선포식을 준비시킨다.


“반 년 후에 할거야.”


-네. 루이님 걱정마세욧~!


=나만 믿어라냥~!


쥐포스와 콴트는 자신들의 가슴을 두드리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불안한데···”


루이는 서둘러 해야할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일단 믿고 맡기기로 했다.


[이곳은 고루드 제국의 [마계 게이트 봉인지역]입니다.]


[현재 오염되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루이는 다시 봉인지역을 찾았다.


이번에 아르미스에게 황제의 인정을 받으며


추가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 중 하나가 봉인지역에 대한 것이었다.


봉인지역 안에는 많은 마족들이 있지만


강력한 장비나 필요한 시설들도 봉인지역 안에 많이 있었다.


“반경을 10%까지는 줄 일 수 있다고 했지.”


루이는 봉인지역을 정화했다.


[게이트 오염도가 0%가 되었습니다.]


루이는 계속 힐링포션을 부으면서 정화했다.


[게이트 오염도가 0%가 되었습니다.]


[게이트 오염도가 0%가 되었습니다.]


[지속적인 정화작업으로 봉인지역의 반경이 조금 줄어듭니다.]


[고루드제국 수도방위 타이탄[마그마 13호] 10대를 감지했습니다.]


“[마그마 13호]의 이름을 [코라]로 바꾼다.”


[코라]로 이름이 바뀐 [마그마 13호]는 고루드제국 대대로 이지스가문의 전용타이탄이었다.


이지스가문의 피에만 반응했고 최적화되어 있는 타이탄이었다.


루이는 [코라] 10대를 아공간으로 보내고 정화를 계속했다.


[게이트 오염도가 0%가 되었습니다.]


[지속적인 정화작업으로 봉인지역의 반경이 조금 줄어듭니다.]


[띠링! 봉인지역 원래 크기의 20%가 줄어들었습니다.]


[봉인지역이 비좁아 집니다.]


[일주일간 일시적으로 봉인지역의 안정화를 위해 20명의 마족을 내보냅니다.]


[전투준비를 하십시오.]


[10분 후에 첫번째 마족을 내보냅니다.]


“올이터 소환”


[마족이 출몰합니다.]


봉인지역에서 검은 연기가 뭉치더니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갔다.


“드디어~ 나왔다~!”


[공격가능합니다.]


“[포식]”


올이터가 주먹을 뻗자 주먹에서 검은 기운이 나와 마족을 삼켰다.


[올이터가 마나를 1000p 사용합니다.]


[올이터의 마나가 2300p 충전되었습니다.]




차나제국 수도 그레이트 시티의 황궁.


황제와 포션연합의 연합장이 함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티그리마님~ 루고스왕국의 왕을 그냥 놔둬도 되겠습니까?”


“연합장이여.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하지만 루이라는 놈이 정복검을 얻지 않았습니까!”


“피의 제약은 4가문에게만 작용한다. 그대같은 마족이나 우리 드래곤들은 해당사항이 없지.”


“그래도 그 루이라는 놈이 계속 커간다면 위험해지지 않겠습니까?”


“그때는 마계의 도움을 받아 다시 부정의 저주를 실행하면 그만이다.”


“알겠습니다. 위대한 존재시여.”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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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부 완료 공지 20.11.23 144 0 -
56 55화 아포칼립스의 징조. 20.11.23 138 4 6쪽
55 54화 20.11.22 136 3 7쪽
54 53화 +2 20.11.21 145 4 8쪽
53 52화 +2 20.11.20 141 4 7쪽
52 51화 +2 20.11.19 159 4 7쪽
51 50화 20.11.18 160 4 9쪽
50 49화 20.11.17 166 4 9쪽
49 48화 20.11.16 186 3 9쪽
48 47화 20.11.15 189 4 9쪽
47 46화 20.11.14 186 4 9쪽
46 45화 20.11.13 194 4 8쪽
» 44화 20.11.12 202 4 8쪽
44 43화 20.11.11 213 4 9쪽
43 42화 20.11.10 215 5 8쪽
42 41화 20.11.09 222 4 8쪽
41 40화 20.11.08 251 4 7쪽
40 39화 20.11.07 254 4 8쪽
39 38화 20.11.06 274 5 7쪽
38 37화 20.11.05 270 4 7쪽
37 36화 20.11.04 273 4 7쪽
36 35화 20.11.03 270 3 8쪽
35 34화 20.11.02 268 5 8쪽
34 33화 20.11.01 270 4 7쪽
33 32화 모든 걸 먹는 자, 올이터 20.10.28 289 4 10쪽
32 31화 루고스 왕국의 외교사절단 20.10.26 280 5 11쪽
31 30화. 침입 +2 20.10.24 289 5 11쪽
30 29화 제 1차 대밀림 정복 20.10.22 299 5 11쪽
29 28화. 루이 제대하다. 20.10.21 311 5 11쪽
28 27화. 드워프와 만나다. +2 20.10.20 308 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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