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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knight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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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고대제국빨로 세계정복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sdcknigh..
그림/삽화
빵쟁이
작품등록일 :
2020.10.04 21:04
최근연재일 :
2020.11.23 22:00
연재수 :
56 회
조회수 :
20,079
추천수 :
371
글자수 :
250,257

작성
20.11.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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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49화

DUMMY

49화.




마이스제국의 황궁은 며칠간 혼란에 빠졌지만 퓨리엘 황제는 정신을 차리고는 급한 일부터 처리하기 시작했다.


“칼슨 후작. 9서클 마법을 시전한 곳이 어딘지는 밝혀냈는가?”


“현재조사중이지만 중앙산맥에서 시전된 것은 확실합니다.”


“반드시 배후를 밝혀내라! [메테오 스트라이크] 마법의 대비는 잘 진행되고 있는가?”


“네~! 황제폐하~ 지금 황궁의 마법사들이 최선을 다하여 방어마법진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지원 해줄테니 반드시 막아라!”


“네!”


“다음으로 넘어가지. 북부 국경지역은 어떻게 된 것인가?!”


외교대신인 엘슨 백작이 말했다.


“아직 조사중이기 하지만 루고스제국의 짓으로 예상됩니다.”


“근거는?”


“먼저 동부지역의 적들이 루고스제국의 병력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중 일부가 북부지역으로 넘어가 차나제국의 경계요새를 공격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루고스제국인가? 차나제국에는 일단 우리가 공격한 것이 아니라는 내용과 함께 배후가 루고스제국이라는 것을 적어 보내게.”


“네. 황제폐하~”


푸리엘 황제는 급한 불은 껐다고 생각하며 한숨을 쉬었다.


“황제폐하~! 급보입니다.”


황제는 급하게 들어오는 황실기사에 긴장했다.


“무슨 일이냐?!”


“차나제국에서 국경을 넘어 남하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뭐라?!”



며칠 전 차나제국의 수도에도 마이스제국이 루고스제국에게 패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티그리마 황제폐하~! 마이스제국이 불리한 지금! 저희 차나제국의 영토를 늘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렇습니다. 마이스제국이 왜 이러 어려운 시기에 저희의 경계요새를 공격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명분이 저희에게 있습니다.”


“국경을 넓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귀족들의 의견을 듣던 황제가 말했다.


“병력을 모아 남부로 진군하라.”



퓨리엘 황제에게 도착한 소식은 그것만이 아니었다.


“황제페하~! 호손영지에 있던 루고스제국의 병력이 북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황제폐하~! 동부지역에 있던 루고스제국의 병력이 남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퓨리엘 황제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차라리 잘 되었다. 병력을 2군데로 집중한다. 원래 이동한던 1,2,5사단과 동부, 남부 지역의 귀족들의 병력을 모아 루고스제국을 맡는다”


“네!”


“북부지역과 중부지역 귀족들의 병력을 차출하여 북부군을 도와 차나제국을 막게 하라!”



루이는 처음부터 마이스제국의 거대한 땅을 점령하기에는 루고스제국의 병력이 크게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나영지에서 버티면서 제국군을 남부로 유인하며 다음 단계의 작전을 실행하는 것이 원래의 계획이었다.


“제나영지의 승리는 예상했지만 그렇게 대승을 할지는 몰랐지. 거기다가 호손영지를 그렇게 쉽게 점령할 줄이야.”


제나영지에서의 대승과 호손영지를 손에 넣음으로써 원래의 일정이 단축되면서 마이스제국을 좀 더 궁지에 몰 수 있게 되었다.


그다음 작적은 제국군이 남부지역으로 이동하는 동안 마이스제국의 동부지역을 침략하여 지휘부에 혼란을 주고 동부지역에 병력을 파견하게 하여 남부지역으로 병력이 집중되는 것을 막는 것.


추가로 국경지대에서 마이스제국 타이탄으로 위장하고 차나제국을 자극하여 마이스제국의 북부군이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은 수도에 떨어지는 [메테오 스트라이크]”


각 지방의 귀족들은 자신들의 영지를 구하기 위해 몸을 사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황궁은 수도에 떨어지는 9서클 마법에 귀족들을 단속할 여유가 없겠지.”


사방의 적과 수도에 떨어지는 마법으로 마이스제국의 지휘부를 우왕좌왕하게 만들고 루고스제국은 그 사이에 동부지역과 남부지역을 잇는 중앙산맥라인을 점령한다.


그것이 루이의 전반부 계획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차나제국을 좋게 해줄 수는 없지.”


마이스제국의 힘이 약해진 지금 차나제국의 힘을 분산시키기 위한 계획도 있었다.


루이는 그동안 푸른늑대 상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면서 야만족의 나라인 타푼이 세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왔다.


루이는 하데우스와 블랙피닉스를 타푼으로 보내 야만족들을 돕게했다.


야만족들은 대대로 차나제국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차나제국이 타푼의 성지를 점령하고 야만인들의 출입을 막았기 때문이다.


+신호가 왔다.


하데우스가 야만족 대전사장 우르고에게 말했다.


“알았다! 드디어 아버지의 땅을 되찾을 수 있겠군. 전사들을 모아라~!”


전사들이 달려나와 각자 자신의 나무 앞에 섰다.


나무의 몸통이 갈라지면서 만든 자리에 전사들이 들어가자 나무가 골렘의 모습으로 변했다.


순식간에 2000대의 나무골렘이 생겨났다.


우르고도 가장 거대한 나무 안으로 들어갔다.


나무골렘들이 차나제국과의 국경관문으로 이동했다.


“응? 또 타푼이네.”


국경관문의 경계병은 타푼의 침략이 대수롭지 않은 듯 종을 울렸다.


땡~ 땡~ 땡~


차나제국의 타이탄 라이더들은 익숙한 듯 빠르게 전투준비를 위해 타이탄 경납고로 향했다.


“어?!”


하늘에서 검은 색의 둥근 쇳덩이가 떨어져내렸다.


“피해라~!!!”


무엇인지도 몰랐지만 본능이 외쳤다. 피하라고.


콰과광~!! 콰과광~!!


“뭐야?! 타이탄들이!”


폭탄이 떨어진 타이탄 격납고의 타이탄들이 파괴되었다.


+목표물 제거 완료.


블랙피닉스가 마나폭탄을 투하하고는 여유롭게 공중을 선회했다.


“제1 타이탄 경납고가 파괴되었다. 제2 타이탄 격납고로 가라~!”


위잉~ 펑~!


굵은 파란색 빛줄기와 함께 제2 타이탄 격납고가 먼지가 되어 사라졌다.


+목표물 제거 완료.


하데우스가 가열된 마나포의 포신을 갈아끼며 말했다.


격납고의 타이탄들은 파괴되었지만 경계를 서고 있는 타이탄의 수도 적지 않았다.


“돌진하라!”


우르고의 외침에 나무골렘들이 달려나갔다.


나무골렘들은 타이탄들 보다 단단하지는 않지만 유연하고 빨랐다.


타이탄들도 나무골렘의 돌진을 막기위해 앞으로 돌진했다.


나무골렘의 팔이 채찍으로 변하며 타이탄의 다리를 잡아당겼다.


“어?!”


타이탄이 균형을 잃고 넘어지자 나무골렘의 채찍이 줄어들면서 나무골렘을 이동시켰고 그와 동시에 반대쪽 손이 뾰족한 가시처럼 변하더니 조종석을 강하게 찔렀다.


“야만족의 채찍을 조심해라!”


한 타이탄이 나무골렘의 채찍을 잡아서 당겼다.


나무골렘은 당겨지는 척 하면서 끌려가다가 채찍을 끊어버리고 빠르게 팔을 재생하더니 타이탄에게 펀치를 날렸다.


나무골렘들은 변화무쌍한 전투방식으로 남은 타이탄들을 여유롭게 처리하고 국경관문을 점령했다.


+우리는 먼저 출발하겠다.


블랙피닉스가 하데우스의 어깨를 잡고 날아올랐다.



“쿠루토 1000명의 전사들과 이곳을 지켜라.”


“네. 대전사님!”


쿠루토에게 국경관문의 수비를 맡기고 우르고는 성지를 향해 출발했다.



차나제국의 황실에 급보가 전해졌다.


“티그리마 황제폐하~! 타푼의 야만족들이 국경관문을 점령했다고 합니다.”


차나제국의 남진한 병력은 이미 마이스제국의 땅을 밝고 전투를 치르고 있었다.


전선을 두 군데로 늘리는 것은 부담이지만 티그리마 황제는 타푼 정도는 크게 신경 쓸 세력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중앙군 타이탄 2천을 국경관문으로 보내고 지방영주들에게 병사를 지원하게 하라.”


“네!”


루이는 마이스제국에 있는 고루드제국 보급창고를 찾아 텔레포트 포인트를 등록하는 중이었다.


“이렇게 등록해두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니까.”


몇 군데는 마이스제국에서 사용한 흔적이 있지만 권한이 없으면 그냥 창고기능 밖에는 사용할 수 없었다.


“슬슬 차나제국도 정신없게 만들어야지.”


루이는 위디아에게 마법통신을 했다.


+네. 황제폐하.


“위디아. 이번에는 차나제국의 수도에 [메테오 스트라이크]를 날려줘.”


+알겠습니다. 황제여.


“이번에는 드래곤이니깐 5방 정도는 날려주자.”


+네.



차나제국 수도, 그레이트시티 안 황궁.


“이것들이!!!”


황국 마법사 제논은 자신이 있는 곳을 향해 [메테오 스트라이크]가 시전되는 것을 알아차렸다.


“[텔레포트]”


제논은 하찮은 것들을 응징하기 위해 바로 마법이 시전된 곳으로 텔레포트했다.


+오랜만이군. 광룡의 하수인 제논이여.


“수호가디언 1번 지혜의 위디아?!! 봉인지역에 있어야 할 네가 어떻게?!”


제논은 자신의 앞에 있는 위디아를 보고 크게 놀랐다.


제논은 서둘러 드래곤 본체로 변신했다.


“폴리모프”


인간의 몸으로 수호가디언을 상대하는 것은 위험했다.


“컥!”


+나도 있다. 제논.


“고요의 섀도우까지?”


섀도우는 제논의 목을 베고 다시 사라졌다.


“이것들이!!!”


[리커버리]


제논은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치료마법을 사용했다.


+소용없다.


“아니?! 어떻게?!”


제논의 마법은 작은 효과만 내고는 모든 마나가 위디아의 손에 있는 구슬로 빨려들어 갔다.


“아니 그건?! 블랙홀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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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54화 20.11.22 147 3 7쪽
54 53화 +2 20.11.21 156 4 8쪽
53 52화 +2 20.11.20 152 4 7쪽
52 51화 +2 20.11.19 170 4 7쪽
51 50화 20.11.18 169 4 9쪽
» 49화 20.11.17 176 4 9쪽
49 48화 20.11.16 196 3 9쪽
48 47화 20.11.15 198 4 9쪽
47 46화 20.11.14 196 4 9쪽
46 45화 20.11.13 205 4 8쪽
45 44화 20.11.12 211 4 8쪽
44 43화 20.11.11 222 4 9쪽
43 42화 20.11.10 225 5 8쪽
42 41화 20.11.09 233 4 8쪽
41 40화 20.11.08 262 4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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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36화 20.11.04 281 4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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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34화 20.11.02 275 5 8쪽
34 33화 20.11.01 277 4 7쪽
33 32화 모든 걸 먹는 자, 올이터 20.10.28 296 4 10쪽
32 31화 루고스 왕국의 외교사절단 20.10.26 287 5 11쪽
31 30화. 침입 +2 20.10.24 300 5 11쪽
30 29화 제 1차 대밀림 정복 20.10.22 307 5 11쪽
29 28화. 루이 제대하다. 20.10.21 319 5 11쪽
28 27화. 드워프와 만나다. +2 20.10.20 315 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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