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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knight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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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고대제국빨로 세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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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knigh..
그림/삽화
빵쟁이
작품등록일 :
2020.10.04 21:04
최근연재일 :
2020.11.23 22:00
연재수 :
56 회
조회수 :
19,351
추천수 :
371
글자수 :
250,257

작성
20.11.03 22:00
조회
268
추천
3
글자
8쪽

35화

DUMMY

35화




올이터는 벽을 부수면서 돌을 씹어먹기 시작했다.


[올이터가 마나를 10p 사용하였습니다.]


[올이터의 마나가 21p 충전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큰 돌을 먹었다.


[올이터가 마나를 15p 사용하였습니다.]


[올이터의 마나가 29p 충전되었습니다.]



*계약자여. 이래서는 마나를 충전하는 게 너무 느리다.


“뭐 좋은 방법 있어?”


*계약자여. 상급마나석 하나만 먹게해줘라.


“상급마나석?”


*그렇다. 상급마나석이면 마나스캔을 2~3번 정도는 할 수 있다.


*그럼 좀 더 마나가 많은 돌을 먹을 수 있으니 마나 충전이 더 빠를거다.


루이는 고민끝에 상급마나석을 올이터에게 주었다.


*고맙다 계약자여.


올이터는 상급마나석을 날름 삼켰다.


[올이터의 마나가 1530p 충전되었습니다.]


*마나스캔


올이터의 주변으로 마나가 퍼져나갔다.


*계약자여. 저쪽이다.


올이터는 이동하더니 다시 한번 마나스캔을 사용했다.


*계약자여. 기대해라.


올이터는 마나가 강하게 느껴지는 쪽의 벽을 부숴 돌을 씹어 먹었다.


콰직콰직


올이터는 말이 없었지만 루이는 올이터가 기뻐할 거라고 생각했다.


[올이터가 마나를 10p 사용하였습니다.]


[올이터의 마나가 110p 충전되었습니다.]


[올이터가 마나를 100p 사용하였습니다.]


[올이터의 마나가 1100p 충전되었습니다.]


[올이터가 마나를 100p 사용하였습니다.]


[올이터의 마나가 1300p 충전되었습니다.]


[올이터가 마나를 10p 사용하였습니다.]


[올이터의 마나가 1700p 충전되었습니다.]


중간에 상급 마나석이 섞여 있었는지 마나가 급속하게 충전되었다.


[올이터의 마나 충전량이 20%를 넘었습니다. 절전형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올이터는 마나스캔을 좀 더 자주 사용하며 마나반응이 강한 곳으로 가서 돌 씹어먹기를 계속했다.


[올이터가 마나를 100p 사용하였습니다.]


[올이터의 마나가 2200p 충전되었습니다.]


[올이터가 마나를 100p 사용하였습니다.]


[올이터의 마나가 2300p 충전되었습니다.]


[올이터가 마나를 10p 사용하였습니다.]


[올이터의 마나가 3700p 충전되었습니다.]


“대박이다!”


*계약자여. 여기에서 먹을만한 건 다 먹었다.


"그래? 그럼 이제 갈까?"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먹을 것이 있다.


"뭐가 더 남았어?"


*엄청나게 강한 반응이라서 최대한 마나를 흡수한 것이다.


"그래? 그럼 위험한 거야?"


*이제는 괜찮을 거다.


*계약자여. 나에게 타라.


*앞으로 가는 곳은 위험할 수도 있다.


"알았어."


루이는 올이터에 탑승하였다.


*마나스캔


올이터는 강한 마나반응이 느껴지는 곳으로 벽을 부수어 나갔다.


쾅!쾅!


올이터는 아래 방향으로 벽을 부수며 한참을 나아갔다.


*계약자여. 이 앞이다.


갑자기 올이터가 벽을 파는 것을 멈추고 루이를 불렀다.


*계약자여. 이것을 봐라!


올이터의 앞에는 모든 빛을 빨아들이는 칠흑의 돌이 공중에 떠 있었다.


*계약자여. 이 블랙홀스톤은 주변의 마나를 빨아들인다.


"블랙홀스톤이라고?"


*그렇다. 계약자여.


"주변에 마나밀도가 느껴질정도로 엄청나네."


*블랙홀스톤은 고루드 제국 때도 천 년간 5개밖에 발견되지 않았을 정도로 굉장히 희귀한 마나석이다.


"그래? 그럼 이건 챙겨야지.”


루이는 아공간에 블랙홀스톤을 넣었다.


[블랙홀스톤(9800p) 1개를 저장하였습니다.]


블랙홀스톤이 사라지자 마나의 균형이 무너진 동굴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계약자여. 절전형을 해제하겠다.


올이터에게서 빛이 나더니 루이가 처음 석상으로 보았던 웅장한 강철 기사로 변했다.


*탈출하겠다.


올이터가 주먹을 하늘로 뻗었다.



자바 왕국의 수도는 난리가 났다.


지진이 나면서 수도인 헬릭의 절반이 땅 속에 묻혀버렸다.


그리고 이상한 소문이 났다.


"푸치산에서 밝은 빛기둥이 치솟아 오르는 것을 봤다니까!"


"맞아. 나도 봤어!"


"이거 상서로운 징조가 아닐까?"


"아냐. 이건 나라가 망할 징조라고!"


자바 왕국의 주요 대신들은 급하게 왕궁으로 소집되었다.


"아시겠지만 이번에 지진이 나면서 수도의 절반이 땅에 묻혔습니다."


"그렇소. 그래서 급히 회의가 소집된 것 아니오?"


"물론 그것도 중요한 일입니다만 그것 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아니 수도의 절반이 파괴된 것보다 중요한 일이 무엇이오?"


"푸치산에서 비밀리에 운영하던 최상급 마나석 광산이 무너졌습니다."


최상급 마나석 광산의 위치에 대해서는 극비였지만 대부분 광산의 존재는 알고 있었다.


"아니. 그게 정말이오?"


"최상급 마나석 광산은 우리 자바 왕국을 제국으로 올려줄 국가의 보물인데! 어쩌다가?!"


"지금 조사중이긴 하지만 지진과 동시에 푸치산에서 하늘로 빛기둥이 치솟았다는 것을 보면 불안정했던 마나석이 폭발하면서 주변 마나석이 연쇄폭발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 큰일이 아닙니까? 최상급 마나석을 대가로 얻어오기로 한 것들도 많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확보한 것들로 해결할 수 있지만 나이트급 타이탄의 마나엔진 연구를 멈출 수 밖에 없습니다."


"어허~ 어찌~ 드디어 우리 자바 왕국에서도 나이트급 타이탄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낙담하기는 이릅니다. 아직 마나석이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자바 왕국이 심각하게 회의를 하는 동안.



"오~ 올이터 대단한데~!"


*그렇다. 계약자여. 이제 믿어주는 거이냐?


"응! 내가 언제 안 믿었다고 그래? 올이터~"


*그럼 되었다.


올이터는 드디어 루이에게서 인정을 받은 것이 기쁜지 더 빠르게 날았다.


"올이터 천천히 가. 마나 아껴아지.”


*끙 알았다. 계약자여.


올이터는 천천히 날면서 루고스 왕국으로 향했다.


“어~ 저기 캡틴프록님이다.”


“올이터 투명화모드로 내려가줘”


*알겠다. 계약자여


루이는 올이터에서 내렸다.


“해제”


올이터는 아공간으로 들어갔다.


길에 서서 잠시 기다리니 사절단이 보이기 시작했다.


“왕! 앞에 루이대장이닷~”


놀 종족인 멜스가 루이를 발견했다.


“키잇~프록대장에게 보고해랏!”


“하쿠가 보고한다~!”


마차에서 캡틴프록이 내려서 앞으로 달려갔다.


“루이주군~! 여기까지 사절단을 마중나오시다니~ 이 캡틴프록 영광입니다~!”


“협상은 잘 됐나요?”


“조금 아쉬운 점은 있지만 최저 목표치보다는 좋은 결과를 거뒀습니다.”


“그래요? 잘됐네요. 일단 가면서 이야기를 나누죠.”


루이는 마차 안에서 캡팁프록, 샤를과 대화를 나누었다.


“그래서 경계요새룰 중립지역으로 하는 것은 합의가 되었습니다.”


“정말 잘 됐네요.”


“네, 그리고 동맹 협정을 비공식 상호불가침 협정으로 바꾸는 대신 파손된 타이탄 3대와 일반 타이탄 1대를 바꾸기로 했어요.


“흠.. 그건 아쉽네요. 우리 쪽은 타이탄을 탈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잖아요.”


“루이오빠. 이번 기회에 라이더들을 영입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럴까? 일단 상인들을 통해서 사람을 구해봐야겠어.”


사절단은 다시 경계요새를 지나갔다.


경계요새에는 이미 많은 몬스터들과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캡틴프록님 마일로 상단에게 의뢰를 넣어주세요. 타이탄이 없는 라이더를 구한다고.”


마일로 상단은 루고스 왕국에게서 막대한 의뢰금을 받고 대륙에 대대적인 구인광고를 한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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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부 완료 공지 20.11.23 143 0 -
56 55화 아포칼립스의 징조. 20.11.23 137 4 6쪽
55 54화 20.11.22 135 3 7쪽
54 53화 +2 20.11.21 145 4 8쪽
53 52화 +2 20.11.20 140 4 7쪽
52 51화 +2 20.11.19 159 4 7쪽
51 50화 20.11.18 159 4 9쪽
50 49화 20.11.17 166 4 9쪽
49 48화 20.11.16 185 3 9쪽
48 47화 20.11.15 186 4 9쪽
47 46화 20.11.14 185 4 9쪽
46 45화 20.11.13 193 4 8쪽
45 44화 20.11.12 200 4 8쪽
44 43화 20.11.11 212 4 9쪽
43 42화 20.11.10 214 5 8쪽
42 41화 20.11.09 220 4 8쪽
41 40화 20.11.08 250 4 7쪽
40 39화 20.11.07 252 4 8쪽
39 38화 20.11.06 272 5 7쪽
38 37화 20.11.05 269 4 7쪽
37 36화 20.11.04 272 4 7쪽
» 35화 20.11.03 269 3 8쪽
35 34화 20.11.02 266 5 8쪽
34 33화 20.11.01 268 4 7쪽
33 32화 모든 걸 먹는 자, 올이터 20.10.28 287 4 10쪽
32 31화 루고스 왕국의 외교사절단 20.10.26 278 5 11쪽
31 30화. 침입 +2 20.10.24 286 5 11쪽
30 29화 제 1차 대밀림 정복 20.10.22 297 5 11쪽
29 28화. 루이 제대하다. 20.10.21 309 5 11쪽
28 27화. 드워프와 만나다. +2 20.10.20 306 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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