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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knight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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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고대제국빨로 세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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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knigh..
그림/삽화
빵쟁이
작품등록일 :
2020.10.04 21:04
최근연재일 :
2020.11.23 22:00
연재수 :
5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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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글자수 :
25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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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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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27화. 드워프와 만나다.

DUMMY

27화. 드워프와 만나다.



잠시 후 샤를 공주가 깨어났다. 이번에는 공주가 놀라지 않도록 쥐포스가 캡틴프록을 데려왔다.


“공주님. 깨어나셨군요. 이런 누추한 곳에 모셔서 죄송합니다.”


캡틴프록이 절도 있는 기사의 예법을 보이자 공주도 안심하면서 대답했다.


“아니에요. 그것보다 여기는 어디죠? 와이번에게 잡힌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다음은 기억이 안나요. 아 맞다! 말하는 쥐도 본 거 같아요.”


"흠··· 그 얘기는 먼저 이걸 보신 후에 설명하겠습니다."


캡틴프록이 사각형의 철판을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마나를 주입하자 허공에 영상이 나오기 시작했다.


"파먼 확실한 거겠지?"

.

.

.

"알았어. 대밀림에서 공주만 처···"


"그만! 조심해! 이건 우리 말고는 아무도 몰라야 해."


루이가 부대에서 몰래 [슬라임]으로 녹화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어서 다른 영상이 나왔다.


“게릭 백작님 공주는 와이번이 갑자기 나타나는 바람에 직접 죽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와이번의 먹이가 되었을 겁니다. 저희와의 약조는 지켜주셔야 합니다.”


“나는 말한 것은 지키는 사람이네. 너무 걱정하지 말고 거기서 수색하는 시늉만 하고 있게.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거네.”


“감사합니다. 게릭 백작님”


이어서 나온 영상은 퍼먼과 게릭 백작이 마법통신을 하는 것을 녹화한 것이었다.


샤를은 영상의 내용을 보면서 슬픈 표정을 지었다.


“하~ 그래도 믿고 싶었는데. 제 편이 한 명은 있는 줄 알았는데···”


"저희 주군께서 그들의 계획을 들으시고는 급하게 계획을 세우게 되어서 공주님께 무례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주군이라는 분은 어디 있으시죠?"


"지금은 자리를 비우셨습니다. 조만간 오실 겁니다."


“그럼 여기가 어딘지는 말해줄 수 있나요?”


“이곳은 루고스 왕국입니다. 그리고 저는 루고스 왕국의 참모장 캡틴프록이라 합니다.”


-그리고 나는 루고스 왕국의 재상 쥐포스다~


=나는 국묘 콴트 헬 데스다냥~


캡틴프록의 뒤에 숨어있던 쥐포스와 콴트가 짜잔~하며 나타났다.


샤를은 말하는 쥐와 고양이를 다시 보자 놀라기는 했지만 그것보다는 다른 것에 더 크게 놀랐다.


“루고스 왕국이라고요?!!!”


“네. 그렇습니다. 공주마마”


“제가 알기로 루고스 왕국은 대밀림에 있는 몬스터들의 나라라고 알고있는데요.”


“뭐 대부분은 맞습니다. 대밀림에 있는 것도 맞죠. 하지만 이곳의 왕은 몬스터가 아닙니다.”


“아~ 그럼 소문이 사실인가요? 몬스터들을 지배하는 이가 위대한 존재인 드래곤이라는 소문이요.”


“아닙니다. 우리들의 주군은 루이님입니다.”


-맞아요. 그리고 항상 재상인 저에게 치즈를 상납하는 치즈셔틀입니다~


=냥? 방금 그거 녹음했다냥~


-뭣!!! 이런 상도의도 모르는 악마놈~


쥐포스와 콴트는 또 투닥거리며 싸우기 시작했다.


캡틴프록은 그들을 무시하며 말을 이었다.


“주군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여기서 지내시면 됩니다.”


=루이주인이 믿음직한 천재 고양이마법사인 이몸에게 공주를 잘 돌보라고 했다냥~ 그러니 내가 잘 보살펴 주겠다냥!


콴트는 가볍게 샤를의 어깨 위로 올라가서 머리를 토닥토닥 해줬다.


샤를이 휘청이며 말했다.


“음··· 콴트님? 무거워요.”


=뭐시냥?!!!


샤를이 침울해진 콴트를 달래주는 동안 루이는 아직도 부대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었다.


“아~ 빨리 좀 끝내지! 앗 약초다!”


루이는 공주를 찾는 척하면서 약초를 캐고 있었다. 뭐 그건 다른 병사들도 다르지 않아서 단체로 멀리 나온 김에 안전하게 약초를 캐거나 과일을 따고 있었다.


“아~ 이거 지루하네. 그냥 나도 실종될까?”


루이에게는 나쁜 것만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래도 직접 나와서 정보도 얻고 상점거리에 한 번씩 들리는 낙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


다행히 루이가 점점 실종을 생각할 때쯤 부대로 복귀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샤를 공주가 실종된 지 한달 만이었다.


경계요새의 지휘관인 패트릭 백작은 이번 사건에 대한 징계로 보직을 내놓고 영지로 돌아가라는 처분을 받았다.


그리고 공주의 호위기사였던 파먼이 게릭 백작의 후원으로 경계요새의 새로운 지휘관이 되었다.


지휘관이 교체된 후 경계요새는 다시 평상시로 돌아왔다. 그리고 루이는 중앙산맥 마을로 향하였다.


루이는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공주를 찾아갔다.


루이가 자신의 숙소에 들어가자 샤를 공주와 콴트가 루이를 맞이했다.


“안녕하세요. 루이님~”


“예~ 안녕하세요. 공주님”


=루이주인 왔느냥~


샤를 공주는 이미 쥐포스와 콴트가 떠드는 것을 들으면서 루이가 코라왕국의 병사로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괜찮다면 그냥 샤를이라고 불러주세요. 말도 편하게하고 전 17살이에요. 루이님은요?"


"아 전.. 난 20살. 루이라고 불러."


"네. 루이오빠~"


"루이오빠?"


"네 저보다 오빠니깐요. 절 구해줘서 고마워요. 루이오빠.”


"으응~"


루이는 생전 처음들어보는 호칭에 어색했다.


"샤를 근데 여기서 지낼만했어? 아무래도 왕궁 같은데 비하면 불편하지?'


=아니다냥~! 이 몸께서 잘 보살폈다냥~!


콴트는 자신있게 가슴을 팡팡거리며 눈빛으로는 샤를을 재촉했다.


(어서 말해라냥. 그래야 1일3츄르츄르를 얻을 수 있다냥!)


"네 콴트경 덕분에 재미있게 지낼 수 있었어요."


=흥~! 오늘의 츄르츄르를 줘라냥!


루이가 츄르츄르 3개를 주자마자 콴트는 뒤도 안 돌아보고 나가버렸다.


“근데 루이오빠 궁금한 게 있어요."


"응? 뭔데?"


"저기 검은공포라는 병사들은 왜 중앙산맥에 동굴을 만들고있는 거죠? 광산개발이라도 하는 건가요?"


"아~ 그건 말이지!"


루이는 간단하게 중앙!돌파! 작전이 시작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에? 겨우 그런 이유로 중앙산맥에 동굴을 뚫고 있다고요?"


"응! 생각보다 훈련효과도 좋아. 나도 여기서 깨달음을 얻었어."


"헤~ 루이오빠는 그럴 경지가 아닐 텐데요? 익스퍼트 상급 정도는 돼야지 깨달음이라는 말을 쓰는 거라구요!"


"어 맞는데. 나 익스퍼트 상급이야."


"네? 상급 맞아요?"


"응!"


"루이오빠 20살 이라면서요? 나이를 속인거에요?!"


"아니. 나 20살이고 익스퍼트 상급 맞아."


"어? 어떻게? 20살에 상급이?"


샤를이 아는 상식으로는 보통 20살에 익스퍼트 초급이 될 수 있고 가끔 뛰어난 기사들이 중급이 되어 대륙에 명성을 떨치지만 몇백 년 동안 20살에 익스퍼트 상급이 된 기사는 없었다.


"아 맞다! 이 원석들 좀 봐줄래?"


루이는 공주라면 보석에 대해서 잘 알 거라고 생각해서 그동안 대밀림을 정복하면서 모은 보석원석들을 샤를에게 보여주었다.


"무··· 무슨 보석원석들이 이렇게 많아요?!"


"그냥 모으다 보니..."


루이가 꺼낸 원석들은 가지고 있는 것의 10분의 1정도였다.


"이 보석원석들의 시세에 대해서 쥐포스에게 알려줄 수 있을까?"


"네! 재미있겠네요."


루이가 지금까지 보석원석을 가지고만 있던 이유는 세공을 못한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정확한 가치를 모른다는 점도 있었다.


루이는 밖으로 나가 쥐포스를 불렀다.


"쥐포스~!"


쥐포스는 오랜만에 온 루이를 격하게 반겼다.


-오 루이님~ 치즈 주세요~


"나보다 치즈냐?"


-헤헤 물론 루이님보다 치즈죠~ 앗! 아닙니다. 충성충성 루이님!


쥐포스는 경계를 하면서 루이의 눈치를 보았다.


"으이구!"


루이는 가방에서 치즈덩어리를 꺼내서 쥐포스에게 주었다.


-헤헷. 근데 왜 불렀어요?


"아~ 맞다. 샤를한테 최신정보 좀 추가하고 와. 네 정보가 너무 옛날거라 요즘 시세랑 차이가 너무 커."


-네~ 대신 저도 1일3치즈 주세요~


"좋아. 대신 제대로 해."


-네~! 오늘부터 바로 시작할게요~


쥐포스는 치즈를 얻기 위해 재빠르게 샤를에게 뛰어갔다.


루이는 오랫동안 몸을 풀지 못했기 때문에 수련을 위해 중앙산맥 동굴로 갔다.


동굴입구에 경계를 서는 병사들이 루이를 보고는 인사를 했다.


"루이대장~ 오랜만이다!"


"응. 하투 잘 있었어?"


"하투는 잘 지냈다. 바쿠대장이랑 캡팁프록대장 동굴 안에 있다."


"응. 고마워~"


루이는 인사를 하고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소리가 나는 방향을 따라서 걸었다.


"와~ 뭐야! 언제 이렇게 깊어졌어?!"


동굴의 길이는 이미 몇백 미터를 넘어가고 있었다. 들려오는 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동굴 끝에 도착했다.


동굴 끝에는 캡틴프록과 바쿠가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뭐?! 중앙산맥을 뚫고 있다고?!”


“그렇소. 근데 당신은 드워프인가?”


“크흠~ 맞다. 나는 드워프족의 명예로운 망치, ‘강하게 두 번 친다’다


“반갑습니다. 뜨거운 불을 가진 종족이여. ‘강하게 두 번 친다’님 저는 캡팁프록입니다.


보통 드워프들은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존대를 해주었다.


“그래. 반갑구만! 반가워!”


“근데 ‘강하게 두 번 친다’님은 이곳에는 어떻게 오신건가요?”


“광산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어디서 계속 소리가 나길래 소리를 따라 와봤네.”


그때 바쿠가 루이을 발견하고 아는 체를 했다.


“루이대장~ 어서와라. 바쿠가 키작은 인간 발견했다.”


“허허허 머리에 피도 안마른 오크핏덩이가 지금 뭐라고 하는거냐?!”


둘은 금새 싸울듯이 노려보았다.


루이는 재빠르게 둘을 말렸다.


“‘강하게 두 번 친다’님 바쿠가 나쁜 의도는 없었어요. 바쿠 어서 사과해. 그렇게 말하면 실례야.”


“미안하다. ‘강하게 두 번 친다’”


“흠. 그렇다면야.”


“그런데 ‘강하게 두 번 친다’님은 어디서 오신거에요?”


“이 근처에 우리 드워프족의 도시가 있네.”


“도시요?”


“그래.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우리 마을로 초대하지. 어떤가?”


“네. 좋아요”


루이는 궁금증이 생겨 수락을 하고는 ‘강하게 두 번 친다’를 따라갔다.


드워프가 파놓은 굴이기때문에 루이와 일행들은 허리를 굽히고 힘들게 따라가야 했다.”


그렇게 한 시간을 따라가니 허리를 펼 수 있는 공간이 나왔다.


"으아~ 허리야~"


루이는 허리를 펴면서 앞을 보았다.


"와~"


"여기가 우리 드워프들의 도시, 헤파토스야 환영하네~"


드워프의 도시 헤파토스는 루이가 생각한 것과는 너무 달랐다.


어두운 동굴 속의 도시를 생각했는데, 하늘에서 해가 들어오는 아름다운 장소였다.


"오~ '강하게 두 번 친다'시장 손님을 데리고 온 건가?"


"그렇다네. '세게 후려친다' 오늘은 자네가 경계를 서는 건가?"


"아 그게 '부드럽게 박살낸다'가 와이번의 습격을 받아서 대신 나왔다네."


"뭐? 크게 다친 건가?"


"와이번을 피하다가 떨어져서 크게 다쳤네. 깨어나지를 못하고 있어."


"끙. 남아있던 마지막 힐링포션은 저번에 '날아서 내려친다'를 치료하면서 다 썼는데."


루이는 이야기를 듣다가 도움이 필요해 보여서 말을 꺼냈다.


"'강하게 두 번 친다'님 저에게 포션이 있습니다."


"정말인가? 하지만 우리가 필요한 건 예전 고루드 제국이 만들었던 힐링포션이 필요하다네. 일반포션을 썼다가는 '부드럽게 박살낸다'는 생명력이 고갈돼서 죽고 말 게야."


"어? 고루드제국을 아세요?"


"알다마다. 우리 조상들이 고루드 제국과 거래를 하면서 얻은 힐링포션으로 우리가 지금껏 안전하게 살아왔으니까."


“이건 고루드 제국의 힐링포션입나다”


“뭐라고?!!!”


루이는 가방에서 힐링포션을 꺼내 ‘강하게 두 번 친다’에게 보여주었다.


“음 붉은색이군. 색깔로는 힐링포션이 맞는데···”


‘강하게 두 번 친다’는 단검을 꺼내 자신의 팔에 상처를 내고는 루이가 준 힐링포션을 조금 뿌렸다.


'강하게 두 번 친다'의 팔에 있던 상처가 빠르게 아물었다.


“흠. 정말 생명력이 고갈되지 않는군! 잠깐만 기다리게.”


‘강하게 두 번 친다’는 힐링포션을 들고는 마을 안으로 달려갔다가 돌아왔다.


“고맙네. 자네 덕분에 '부드럽게 박살낸다'를 살릴 수 있었어.”


“뭐 서로 돕고 사는거죠.”


“하하하 그렇지. 서로 돕는거지. 자네 중앙산맥을 뚫고 있다고 했었지? 우리가 도와주겠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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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부 완료 공지 20.11.23 143 0 -
56 55화 아포칼립스의 징조. 20.11.23 138 4 6쪽
55 54화 20.11.22 135 3 7쪽
54 53화 +2 20.11.21 145 4 8쪽
53 52화 +2 20.11.20 140 4 7쪽
52 51화 +2 20.11.19 159 4 7쪽
51 50화 20.11.18 160 4 9쪽
50 49화 20.11.17 166 4 9쪽
49 48화 20.11.16 186 3 9쪽
48 47화 20.11.15 187 4 9쪽
47 46화 20.11.14 185 4 9쪽
46 45화 20.11.13 193 4 8쪽
45 44화 20.11.12 200 4 8쪽
44 43화 20.11.11 212 4 9쪽
43 42화 20.11.10 214 5 8쪽
42 41화 20.11.09 221 4 8쪽
41 40화 20.11.08 250 4 7쪽
40 39화 20.11.07 253 4 8쪽
39 38화 20.11.06 273 5 7쪽
38 37화 20.11.05 269 4 7쪽
37 36화 20.11.04 272 4 7쪽
36 35화 20.11.03 269 3 8쪽
35 34화 20.11.02 267 5 8쪽
34 33화 20.11.01 268 4 7쪽
33 32화 모든 걸 먹는 자, 올이터 20.10.28 288 4 10쪽
32 31화 루고스 왕국의 외교사절단 20.10.26 279 5 11쪽
31 30화. 침입 +2 20.10.24 286 5 11쪽
30 29화 제 1차 대밀림 정복 20.10.22 297 5 11쪽
29 28화. 루이 제대하다. 20.10.21 309 5 11쪽
» 27화. 드워프와 만나다. +2 20.10.20 307 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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