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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knight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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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고대제국빨로 세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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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knigh..
그림/삽화
빵쟁이
작품등록일 :
2020.10.04 21:04
최근연재일 :
2020.11.23 22:00
연재수 :
5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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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1
추천수 :
371
글자수 :
250,257

작성
20.10.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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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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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1쪽

31화 루고스 왕국의 외교사절단

DUMMY

31화 루고스 왕국의 외교사절단




대밀림 사이로 수십 대의 수레들이 이동 중이었다.


끙차~ 끙차~


“돠라카차~ 아직 멀었다. 모쿠가 더 힘세다.”


“콰라~타~(아니다. 내가 더 힘세다)”


오크와 오우거들이 열심히 끌고 있는 수십대의 수레 위에는,


해체된 타이탄이 실려있었다.


수레들은 드워프들의 교육으로 몬스터들이 만든 수레였다.


콰직!


“바퀴 또 부서졌다. 돠라차차 수레 들고 있어라 모쿠가 새바퀴로 바꾼다!”


“쾅!”


그래서 부실했다.


부실함은 각 수레에 실려있는 연습용 바퀴 수십개로 대체하기로 했다.


수레행렬의 앞쪽에는 수십 대의 마차가 있었다.


마차와 수레들이 대밀림의 입구를 향해 가고있었다.


경계요새에서는 어제 정찰을 나간 타이탄들을 기다리는 중이었다.


“어?! 잭 저기 좀 봐!”


“뭔데??


“저기 대밀림 앞에 저거 마차랑 수레가 오고 있잖아.”


“어? 그러게 저게 뭐지?”


“일단 지휘관님에게 보고해!”


“알았어. 갔다 올게.”


마차와 수레가 경계요새 앞에 도착했을 때는 경계요새의 지휘관인 파먼과 병사들이 무장을 하고 나와 있었다.


“맙소사! 타이탄이잖아!”


“거의다 산산조각이 났어.”


“어제 무슨 일이 있었건 거야?”


“몬스터들은 이곳을 지나갈 수 없다. 이것 부터는 코라왕국의 영토다!”


경계요새를 지키던 병사들이 앞을 막아 섰다.


쿵!


마차와 수레의 행렬이 멈췄다.


끼익


마차문이 열리면서 안에서 캡틴프록이 내렸다.


“아니. 사람이 왜 몬스터와?”


“우리는 루고스왕국의 정식 외교사절단이다.”


“외교사절단이라고?”


파먼이 되물었다.


“그렇다. 어제 도의를 모르는 적들이 루고스왕국을 침범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 정의로운 임무를 가지고 있다. 우리의 앞길을 막지마라!”


“웃기지마라. 우리가 몬스터들 따위를 백성으로 여기는 너희의 말을 믿으라는 말이냐?”


“허허허 내말이 웃긴가보군.”


캡튼프록이 쓰게웃었다.


“그럼 죽어라.”


순식간이었다.


어느새 캡틴프록이 검을 잡고 있었다.


푸슈슉


파먼이 반으로 갈라지면서 피분수가 터져 나왔다.


콰과광~


그리고 캡틴프록과 파먼의 일직선상에 있던 뒤쪽의 성벽이 갈라졌다.


“으악~!”


병사들은 공황상태에 빠졌다.


“또 웃긴 사람이 있나?”


캡틴프록의 시선을 받은 병사들은


대답도 못하고 고개만 절레절레 필사적으로 흔들었다.


“출발한다.”


캡틴프록은 다시 마차에 탔다.


누구도 마차와 수레를 막지 않았다.


‘루고스 왕국의 외교사절단이 경계요새의 지휘관을 살해하고 수도로 가는 중이다.’


‘외교사절단의 인솔자는 인간인데 최소 익스퍼트 상급으로 사람을 두쪽내는 살인귀다.’


루고스 왕국의 외교사절단에 대한 소식이 퍼져나갔다.


사절단은 급하게 갈 필요가 없었기에 시위를 하듯이 천천히 움직였다.


"남자는 직진이다! 앞으로 쭉! 가면 된다."


"멍멍~ 아니다~ 저쪽 길로 가야된다.


"키이익~ 바보들아 표지판을 봐야지~!”


사실은 길을 몰랐기 때문이다.


웬만하면 부딪히고 싶지 않았지만 식량이 떨어져가고 있어서 방법이 없었다.


캡틴프록은 다음에 보이는 마을에 들리기로 했다.


“멍~ 캡틴프록, 앞에 마을이 있다.”


“알았다. 앞에 마을에 들린다고. 선두에 전달해라.”


사절단이 마을에 도착하자 마을은 난리가 났다.


“몬스터다~! 몬스터가 나타났다~!”


마을주민들은 쟁기나 낫등을 무기로 들고 서둘러 나왔다.


하지만


“헉! 숫자가 너무 많아!”


“흑흑흑. 엄마!”


주민들은 몬스터들의 압도적인 규모에 패닉에 빠져버렸다.


“진정하라. 해치지 않을 것이다.”


캡틴프록이 앞으로 나서자 사람들은 말이 통하는 상대가 있다는 것에 안도했다.


“사람이 있어~”


마을의 촌장이 두려움을 참고 물었다.


“나리~ 무엇을 원하십니까?”


“원하시는 것은 뭐든지 드리겠습니다. 목숨만 살려주십시오~!”


촌장이 말을하면서 고개를 숙이자 마을주민들 모두 고개를 숙였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정당한 대가를 내고 가져갈 것이다.”


“무엇을 원하시는지?”


“마차와 수레의 수리와 식량을 원하네.”


“문제없습니다.”


엘트마을에게는 대박이었다.


캡틴프록은 일꾼들의 일당을 두둑히 쳐줬고 식량도 먹을 수 있는 것이면 다 사들였다.


3일 후 간단한 수리는 모두 끝났다.


하지만 식량은 충분하지 않았다.


촌장은 다음 목적지로 자신의 친구가 촌장으로 있는 마을을 추천했다.


“제 손자인 그렉이 길을 안내할 겁니다.”


“아니! 할아버지!”


“고맙군, 그랙 마차 앞에 타라.”


“키익~ 여기 앉아라.”


고블린이 자리를 양보해 주었지만 그랙은 기쁘지 않았다.


양쪽으로 놀과 오크 사이에 끼어 앉아야했다.


“걸어가고 싶다···”


한달 후 사절단은 그랙이 안내한 마을에 도착했다.


“여기가 프룬 마을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캡틴프록이 이끄는 사절단이 코라왕국의 수도를 향해 가는 동안.


루이는 쥐포스가 알려준 보급창고들을 등록하러 출발했다.


“텔레포트로 다니니깐 시간이 덜 걸리네.”


보급창고를 찾으면 찾을수록 텔레포트로 이동할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났다.


루이는 보급창고 70개 정도를 한 달만에 등록할 수 있었다.


“휴~ 이번에는 느낌이 좋아.”


루이는 마지막으로 발견한 보급창고에서 새로운 위치정보를 얻었다.


[고루드 제국 001 보급창고에 도착하였습니다.]


[고루드 제국 001 보급창고의 관리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루드 제국 001 보급창고의 관리자권한을 가져옵니다.]


[메인 보급창고 001 넘버링 보급창고의 관리자권한을 가져왔습니다.]


[사용자의 보안레벨이 올랐습니다.]


[고루드 제국 001 보급창고]

-----

상급 힐링포션 1만리터

중급 힐링포션 7만리터

하급 힐링포션 11만리터


아공간 주머니 10개


[다목적 자동작업용 타이탄] 100대

[블랙포스] 120대


완전군장 21만개

(제국 보급용 검, 제국 보급용 단검, 보급식량, 제국 병사복, 제국 방어구 세트, 침구세트)

-----


[[다목적 자동작업용 타이탄] 100대와 자동으로 계약이 되었습니다.]


[[다목적 자동작업용 타이탄] 100대가 명령대기 상태에 들어갑니다.]


[[다목적 자동작업용 타이탄]은 5대 이상씩 묶어 작업을 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블랙포스] 120대와 자동으로 계약이 되었습니다.]


[001 보급창고가 텔레포트 포인트에 등록됩니다]


[보급센터, 000 보급창고의 위치를 저장합니다.]


“보급센터는 보급창고랑 뭐가 다른거지?”


“어쨌든 여기는 역대급이네.”


루이의 입꼬리가 올라갔다.


[다목적 자동작업용 타이탄]은 따로 아공간이 없었다.


크기는 1미터 정도에 슬림한 체구를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해 보였다.


“그럼 내 아공간에는 들어가나?”


루이가 타이탄에 손을 대고 아공간에 넣겠다고 생각하자 타이탄이 아공간으로 들어가졌다.


루이는 [다목적 자동작업용 타이탄] 100대를 포스시티로 가져갔다.


-와~ [다목적 자동작업용 타이탄]은 오랜만이네요.


“어때? 이번에 보급창고에서 찾은거야.”


-훌륭해요~ 루이님. [다목적 자동작업용 타이탄] 100대면 도시건설은 반년 안에 끝낼 수 있겠어요.


“그래? 쥐포스가 이녀석들을 관리해줘.”


-넵! 루이님~ 근데 그것 보다 큰일이 있어요~!


“응? 무슨일인데? 타이탄이 쳐들어온지 얼마나 됐다고 또 큰일이야?”


-잘 생각해봐요. 뭐 잊은거 없어요?


“응? 잊은거? 잘 모르겠는데?”


-내 치즈를 안 준지 일주일이 넘었다!!! 루이놈아~!!!


그때 밖에서 우당탕 소리가 났다.


=루이주인이 왔다는데 사실이냥?!!!


=내 추르츄르를 내놓아라~!


“이것들이~!!!”


루이는 징징거리는 쥐포스와 콴트에게 밀린 일주일치에 이자까지 더해 치즈와 츄르츄를 주고나서야 벗어날 수 있었다.


둘은 만족할 성과를 얻자 미련없이 사라져 버렸다.


루이는 며칠간 쉬다가 새로 위치를 얻은 보급센터를 향해 출발했다.


보급센터는 아직 점령하지 못한 대밀림 북동쪽 지역이었다.


“조용히 다녀온다면 상관없겠지.”


우선 보급센터와 가장 가까운 보급창고로 텔레포트했다.


루이는 일단 북쪽으로 걷기로 했다.


“오~ 클로로 약초다.”


“오~ 여긴 포린약초다.”


“이 포닌뿌린 300년은 된것 같은데.”


아무도 다니지 않은 길이라 그런지 캘 약초가 많았다.


그렇게 약초를 줍줍하던 루이는 전투소리를 듣는다.


쾅~!


“부투르 모토루와 교대다.”


오크마을을 공격한 자이언트 블랙 베어와 오크들이 싸우고 있었다.


블랙 베어는 마기에 완전히 침식된 마수로 오우거와 비슷하게 강했다.


오크들은 교대로 블랙 베어의 공격을 받아냈다.


끄오오~


블랙 베어는 자신의 공격을 막아내는 오크들에게 더욱 강하게 공격하며 소리쳤다.


“공격 느려진다. 저 놈 지쳤다.”


블랙 베어가 점점 오크들에게 밀리기 시작했다.


크오오~


숲속에서 우렁찬 블랙 베어의 울음 소리가 들렸다.


"블랙 베어 한 마리 더 있다!"


아까 블랙 베어의 울음 소리는 자신의 짝인 암컷 블랙 베어를 부른 것이었다.


크오오~


암컷 블랙 베어는 수컷 블랙 베어보다 덩치가 반 배는 더 컸다.


"으악~"


암컷 블랙 베어의 공격을 막던 오크 하나가 막지 못하고 나가 떨어졌다.


"투쿠와 타쿠 둘이서 막아라!"


오크 둘이 간신히 막아 내고 있었지만 점점 수세에 몰렸다.


"블랙 베어 두 마리를 동시에 막기는 버겁겠지."


루이는 뛰어 들어 단숨에 암컷 블랙 베어의 목을 베었다.


쿵~


암컷 블랙 베어가 쓰러졌다.


그리고 오크들이 남은 수컷 블랙 베어 한 마리를 쓰러뜨렸다.


"와~ 우리가 이겼다!"


"어? 우리 도와준 인간 안보인다."


"모르겠다. 오늘은 고기다~!"


"와와아~~"


루이는 오크들을 도와주고 다시 북쪽으로 떠났다.


가는 도중 몇개의 마을을 더 도왔다.


약초를 엄청나게 캤고 마음이 일어나면 수련을 했다.


“내가 완성이 되면 주변은 스스로 따르게 된다.”


"강함은 변하면서도 변하지않는 것이다."


휘두르는 검을 검은 마나들이 쫓았다.


루이는 수련하는 동안 [퍼펙션]을 틈틈이 수련했다.


그리고 3서클 마법도.


[파이어볼]


불덩이가 나타나서 나무를 파괴했다.


쾅~!


[라이트닝볼트]


벼락이 일어나서 바위를 태웠다.


루이가 보급센터로 향하는 동안


루고스 왕국의 외교사절단은 코라왕국의 여러 마을에서 열렬한 초대를 받고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보루 마을에서 왔습니다."


"네. 무슨 일이십니까?"


선두 마차에 앉아있는 그랙이 물었다.


"외교사절단 분들을 저희 보루마을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네. 어차피 그쪽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그럼 미리 가서 준비하겠습니다."


보루마을 사람은 서둘러 떠났다.


"그랙 왜 집에 다시 안 가냐? 카투 궁금하다."


"키익~ 돈때문이다.."


"그런거 아니야!"


"키익~ 키키키 어제 주머니에서 돈 꺼내보면서 히죽거리는 거 다 봤다."


"아니야! 아니라고!"


어느새 몬스터들과 친해진 그랙이었다.


사절단이 가는 마을마다 돈을 펑펑 쓰고 다닌다는 소문 때문에 루고스 왕국에 대한 평판이 덩달아 좋아졌다.


사절단의 이동속도는 느렸기 때문에 그들의 소문은 이미 코라왕국의 수도에까지 퍼졌다.


하지만 모두가 사절단을 좋게 보는 것은 아니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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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54화 20.11.22 135 3 7쪽
54 53화 +2 20.11.21 145 4 8쪽
53 52화 +2 20.11.20 140 4 7쪽
52 51화 +2 20.11.19 159 4 7쪽
51 50화 20.11.18 160 4 9쪽
50 49화 20.11.17 166 4 9쪽
49 48화 20.11.16 186 3 9쪽
48 47화 20.11.15 187 4 9쪽
47 46화 20.11.14 185 4 9쪽
46 45화 20.11.13 193 4 8쪽
45 44화 20.11.12 200 4 8쪽
44 43화 20.11.11 212 4 9쪽
43 42화 20.11.10 214 5 8쪽
42 41화 20.11.09 221 4 8쪽
41 40화 20.11.08 250 4 7쪽
40 39화 20.11.07 253 4 8쪽
39 38화 20.11.06 273 5 7쪽
38 37화 20.11.05 269 4 7쪽
37 36화 20.11.04 272 4 7쪽
36 35화 20.11.03 269 3 8쪽
35 34화 20.11.02 267 5 8쪽
34 33화 20.11.01 268 4 7쪽
33 32화 모든 걸 먹는 자, 올이터 20.10.28 288 4 10쪽
» 31화 루고스 왕국의 외교사절단 20.10.26 279 5 11쪽
31 30화. 침입 +2 20.10.24 286 5 11쪽
30 29화 제 1차 대밀림 정복 20.10.22 297 5 11쪽
29 28화. 루이 제대하다. 20.10.21 309 5 11쪽
28 27화. 드워프와 만나다. +2 20.10.20 306 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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