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금까지 봐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계속 연재는 힘들 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완결까지 가고 싶었으나 현실의 벽 앞에서 더 이상의 연재는 힘들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 소설을 읽어주신 많은 독자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동안 제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책임감 없는 작가로 보이겠지만. 부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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