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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Youn 님의 서재입니다.

세 개의 달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LMYoun
작품등록일 :
2018.10.02 03:21
최근연재일 :
2024.02.17 00:10
연재수 :
241 회
조회수 :
114,549
추천수 :
1,462
글자수 :
1,072,531

작성
22.12.31 00:55
조회
201
추천
4
글자
2쪽

프롤로그 : 새벽의 경계

DUMMY

1화. 프롤로그 : 새벽의 경계


Prologue : The edge of dawn



“다들 모였나.”


이제 로렌시아 제국은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황제의 부재가 알려진다면 새로운 혼란이 야기될 수 있었다.


그래서 류연은 자신이 처음 프렐리아 대륙에 발을 내딛었던 이곳, 고대 신전에서 차원이동을 하기로 했다.


“예.”


신전 내부에는 엘리스, 텐시, 미네르바 그리고 마족들이 모여 있었다.


“우리는 지금부터 마왕 데이모스를 치러 간다. 각오는 되었는가!!!”


“그렇습니다!!!”


모인 이들은 병장기를 신전 바닥에 내려찍으며 결의를 다졌다. 류연은 보이드 스텔라에서 골드 일족의 보구 디멘션 홀을 꺼냈다.


“함께 가시렵니까.”


차원의 문을 열려던 류연은 잠시 멈추었다.


“폐가 되지 않도록 하겠네.”


제르미온은 일행과 함께 가고 싶은 눈치였다. 류연은 그의 합류를 허락했다.


류연은 디멘션 홀로 허공에 마법 문양을 그리고 좌표를 설정했다.


“-.”


조금 있자 차원의 문이 열리더니 일행을 집어삼켰다.


그리고 신전에는 다시 정적만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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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네오 로렌시아 -1- 23.03.19 148 4 11쪽
231 유리를 소개합니다 -1- 23.03.12 177 3 9쪽
230 달의 이면 : 또 다른 결말 -2- 23.03.05 165 5 11쪽
229 달의 이면 : 또 다른 결말 -1- 23.02.26 181 3 10쪽
228 에필로그 : 새벽의 경계 23.02.24 168 2 3쪽
227 밤의 끝자락 -1- 23.02.19 190 4 8쪽
226 마왕 강림 -1- 23.02.12 183 3 8쪽
225 마지막 한 걸음 -1- 23.02.05 175 3 9쪽
224 운명의 갈림길 -2- 23.01.29 186 3 9쪽
223 운명의 갈림길 -1- 23.01.22 190 4 9쪽
222 조금 이른 출발 -1- 23.01.17 213 3 9쪽
221 영혼을 베는 낫 -1- 23.01.11 205 4 9쪽
220 이차원으로부터의 귀환 -1- 23.01.06 198 4 9쪽
» 프롤로그 : 새벽의 경계 22.12.31 202 4 2쪽
218 로인 외전 : 로인은 못말려 22.12.20 204 4 7쪽
217 에필로그 : 로렌시아 제국전기 22.12.20 227 3 3쪽
216 종전 -3- 22.12.11 213 4 11쪽
215 종전 -2- 22.12.11 208 3 12쪽
214 종전 -1- 22.12.04 211 4 12쪽
213 로렌 탈환전 -3- 22.12.04 209 4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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