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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품소개

첫 번째 달 : 비운의 기사

[The Unfortunate Templar]

아무것도 지키지 못한 한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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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달 : 로렌시아 제국전기

[The Saga of Laurentia Empire]

집으로 돌아가려다 보니 어느새 대륙의 황제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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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달 : 새벽의 경계

[The Edge of Dawn]

여정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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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이면 : 또 다른 결말

[The other side of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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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파편 : 후일담

[Moond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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