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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5605_einsamke bi 님의 서재입니다.

Gions World(전의 세계)

웹소설 > 자유연재 > 일반소설, 추리

옥수동가장
작품등록일 :
2023.11.22 09:01
최근연재일 :
2024.03.02 06:37
연재수 :
50 회
조회수 :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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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211,249

작성
23.12.1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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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46화 직관력을 키워 재밌고 즐거운 삶을 살아보자

어린아이 눈에 비춘 어른의 세계




DUMMY

본 작품은 실제 사건이나 사실과 다른 작가의 허구적 상상력이 만든 소설입니다.


“Gion, 우주의 정보가 무엇인지 아니?”

“아뇨, 처음 들어봐요”

“우주의 정보는 기독교식으로 성부 하나님이 주시는 우주의 진리에 대한 정보이다”

“그러면 하나님과 소통이 되어야 겠네요”

“맞다. 반드시 영으로 계시는 그 분과 통신이 연결 되어야 한다”

“그러면 결국 만남을 위한 기본 명상이나 호흡 등이 성공해야 하겠네요.”

“그렇다. 명상이 안 된 분들은 우주의 정보를 못 받는다.”


“그럼 명상을 통해서 우주와 하나 된 상태가 되어야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그래야 그 정보에서 직관을 받잖아요.”


“그렇지. 직관은 그냥 나오지 못한다. 직관을 마음대로 끌어내려면 늘 명상상태에

있어야 한다.”


“결국 몸에 우주의 정보를 받는 와이파이가 떠야 하고 이게 안 뜨면 접속 불가이고.

와이파이가 풀(full)로 떠 있을 때 제일 정보를 제대로 받는 거죠.”


“지금 현실에서 빨리 해서 접속해서 풀로 뜨게 만들어야 자명, 찜찜 등

직관력이 살아난다. 난 원래 직관력이 없는데요. 그런 말 할 필요 없다.

그건 에고의 소리다. 몰라, 괜찮아 해서 참나와 접속만 단단히 하고 있으면

참나에서 오는 느낌이 직관이기 때문에 우리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참나에 맡기는 만큼 우리 직관력이 우리 안에서 가동된 상태이고 활성화된 상태다.

그 때 올바른 생각, 정리를 못하시니까 직관력을 끌어 다 못 쓰는 거다.

그 때 자명, 찜찜 느낌이 제일 활발할 때 연구를 해야 한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하면서 찜찜, 자명, 찜찜,

이 느낌과 함께 생각을 진행하면 찜찜함이 너무 강한 생각들,

직관이 찜찜하다고 말하는 생각들은 빨리 뭐가 잘못되었는지를

다시 해 봐야 한다.


분명하다고 생각들은 계속 밀고 나가고

찜찜하다고 하는 생각은 도려내거나 바로 고쳐야 한다.

명상 상태에서 이 짓을 자꾸 하면 명상에나 나왔을 때

엄청난 보물을 들고 나오게 된다.

한마디로 진리를 들고 나온다. 즉, 법칙, 자연 법칙, 우주법칙을 들고 나온다.


선정에서 참나와 하나가 됐을 때는 태양 같은 직관으로 이치를 꿰뚫어 보고,

선정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지혜로, 달빛으로 꿰뚫어 본다

그러니까 선정에 들 때는 직관으로, 선정에서 나왔을 때는 분석으로,

이걸 기본으로 잡고 하다 보면, 또 분석하다가 또 참나 각성이 되어서 직관이 오고,

직관이 또 분석을 이끌어 내고, 이렇게 참나가 우리를 인도해 준다.


이 지혜 안에서도 '직관과 분석'이 서로 도와준다.

지금 참나 분석 하나를 하더라도, 직관과 분석'이 함께 쓰인다.

우리 안에서 분명히 직관이 온다. 분명하다는 느낌 들면 그게 직관이다.

지금 나는 생각을 안 했는데 그 사람한테

이 말을 할까 했더니, '찜찜 찜찜' 하는 거, 그게 지금 직관이다.

참나가 우리에게 주는 직관이다


참나가 드러나면 직관력이 살아난다.

우리가 이제 분석을 하는 중에도 참나가 드러나면 직관이 나와 버린다.

결국 참나에서 나오는 거다. 분석해 봐도 찜찜한데 둘이 만나면 분명해진다.

'직관과 분석'이 만나면 분명해진다..

그래서 만약에 양심분석을 분석으로만 하시면 못 믿을 말이다.

우리 고정관념과 아집이 잔뜩 낄 거다.


참나에서 오는 직관이 있기 때문에 직관의 도움을 받으면서 하면,

일단 근본적으로 이게 "자명하다." "찜찜하다."라는 느낌이 온다.

그 느낌을 가지고 분석하다 보면, 그 느낌이 분명해진다.

직관이 말로 풀어지는 게 분석이고 이 분석을 통으로 알아내는 게 직관이고.

이렇게 서로 하나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면 '선정과 지혜'가 하나로 돌아가고,

지혜 안에서 '직관과 분석'이 하나로 돌아가는 공부를 익혀 놓으면,

일생, 일생 동안 남에게 안 속고 우리가 주인공이 되어서 판단하실 수 있다.


남에게 안 속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게, 자기한테 안 속는다.

자기가 속여요, 자기를 우리 최대의 적은 우리 자신이다.

인생을 망쳐요. 이놈이 누구냐? 나요.

그 결정적일 때 이상한 선택하게 만드는 게 누구예요?

하지 말라고 했는데, 자기 양심은 하지 말라고 했겠죠.

누가 했어요? 내 욕심이요.


일생이 이 욕심과 양심 사이가 이렇게 투쟁 관계다.

중심을 잡아 주실 수 있다.

참나 자리에 계속, 그럴 때 "몰라!" 하고,

계속 참나 자리를 지키고 계시면,

양심은 힘이 커지고, 욕심은 힘이 줄어든다.


왜? 에고보다 참나 관점으로 내가 있으니까

참나에 호응하는 '양심의 힘'이 커지고,

에고에 호응하는 '욕심의 힘'이 작아집니다.


그러니까 '몰라!"만 하고 계셔도 양심을 응원하시는 게 돼요.

그래서 무슨 생각이 안 나고 답이 안 나올 때는

"몰라!"만이라도 하고 계세요.

그러다가 양심의 힘이 커지면 그때, 분석 들어가시면 딱 좋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명상을 해 놓고,

즉 체험을 해 놓고도 분석을 안 해 버리시면 어떨까요?

그러면 말짱 또 도루묵이에요.

그러면 늘 또 고만하게 삽니다.

그냥 마취제 맞듯이 명상을 즐기시고,


"맞으면 좀 편해!" "명상하면 확실히 편해!" "좀 나아!"

여기서 끝난다는 것이죠,

문제는 "좀 나아!"에서 끝나고 '지혜'를 못 얻으면,

'인생의 카르마 경영의 비법'을 못 얻으십니다.

'인생 경영의 비법'을 못 얻으십니다.


최소한 인생을 '아공(我空)' 관점에서 경영하시면

아라한 급은 되고, '법공(法空)' 관점에서 경영하면

여러분 잘 아시는 조사 스님, 견성 도인들 급은 되고,

'구공(具空)' 관점에서 경영하시면, 위대한 보살,

나아가 4대 성인 같은 존재도 되실 수 있습니다.

꼭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명상을 해서 참나랑 접속을 해도, 심지어 참나랑

접속을 해도, 인의예지(仁義禮智), 육바라밀의

이치가 쉽게 알아지지 않거든요. 사실은 우리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직관하고 있습니다만,

의식적으로 이해하는 건 아직 시간이 걸립니다.


아주 직관이 안 되는 건 아닌데, 명상할 때마다

조금씩 생각이 바뀌기는 하는데, 그게 현격하게

바뀌려면요, 즉 참나가 직관한 걸 나도 같이

직관하려면, 공부를 꽤 하셔야 돼요.


참나는 타오르는 불덩이입니다.

에고는 서늘한 쇠공입니다. 그러면, 참나랑 접속하면,

에고 중에 깨어 있는 에고의 영역이 있어요.

참나랑 그대로 하나로 공명하는,

이 에고가 아주 중요합니다.


이 타오르는 에고 부분이, 이 에고 부분이

여러분 안에서 확립이 되어야 해요

사랑하라, 인욕하라, 성실하라, 정의로워라,

깨어있어라, 지혜로워라. 이 마음이 참나 안에

들어있는 건, 여러분, 아무리 참나 상태에 있어도,

여러분 생각 너머의 세계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해하시려면 이 영역이 중요합니다,


이 영역이. 여기는 이제 직관의 영역이죠.

여기도 직관의 영역인데, 여기서는 이미 알아요.

뭔가 압축 파일을 통으로 받은 듯이 느낌이 있어요.

에고가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고 마음이 사랑의 마음, 정의의 마음,

성실의 마음, 인욕의 마음, 자명한 마음,

깨어있는 마음, 이 자명한 마음이 사실은 지금

직관이죠. 마음이 바뀌어 있어요, 여러분.


명상을 하면 에고 안에 양심의 이 타오르는 빛과

그 열기를 받은 에고의 세력이 확립되어 있습니다.

이걸 가지고 여러분이 아는 거예요.


이걸 가지고 이제 내 에고의 마음하고 대조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사랑하고 있냐?, 자명하냐?,

깨어있냐?, 이 마음하고 대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양심 분석할 때,

무조건 5분 정도 명상을 해가지고, 참나랑 하나가

되어 있어야 이제 자명ㆍ찜찜 분석이 돼요.


"나 지금 깨어있어?", 자찜. "나 지금

상대방 입장을 배려하고 있는 거야?", 자찜.

이게 없다면, 이 세력이 없다면,

뭐랑 대조하실 거예요? 자명한지 찜찜한지,

대조가 안 돼요. 이 식으로 해가지고,

여러분이 양심을 밖으로 구현할 수 있고,

양심의 본체인 참나가 뭘 원하는지는,

에고가 양심과 공명하면서 읽어내는 거예요, 구체적으로.

이걸 더 구체적으로 이제 생각ㆍ감정을

써 가지고 더 구체화시키면, 그리고

이 언행ㆍ행실로 표현하고, 생각ㆍ감정으로

표현해보고, 말과 행동으로 표현해보고.

그래서 지금 이 현존한, 참나의 현존하는

진리를 직관하는 걸 나도 같이 직관하면서,

이 우리 에고의 순수한 영역을 가지고,

깨어 있는 에고 영역을 가지고

같이 직관하면서, 거친 에고의 영역에서

분석도 정확히 생각으로 분석도 해보고,

감정이나 언행으로 실천도 해보면서

공부가 굴러갑니다, 양심 공부가..


현존에서 직관으로, 직관이 분석으로,

분석이, 실천이 되어야 합니다.

'깨어 있는 이 에고의 영역'이 확립이 안 되면,

확립 되었다가도 사라져버리면,

여러분 마음은 그냥 생각ㆍ감정ㆍ오감 속에서,

또 탐진치 속에서, 이 차가운 쇠공은 탐진치가

지배하는데, 탐진치가 51% 이상 세력을

장악해가지고 흔드는데, 양심분석이 되겠어요?


그러면 이 뜨거운 열기를 여러분 내면에서

(양심) 51% 이상 끌어올려야,

자명ㆍ찜찜 분석을 해도 정확한 분석이 나오죠.

이 세력이 형성이 돼야 됩니다, 여러분 마음에.

참나랑 공명하는 에고의 마음,

그게 이제 작용으로서의 양심이에요.


"양심의 본체, 양심의 작용" 이 양심의 작용이,

욕심인 이 탐진치의 마음하고, 힘겨루기를 하는

중에 51% 이상이 되면, 양심적으로 우리가 업을

짓게 되고, 욕심 쪽이 51% 이상의 힘을 가지면,

우리가 또 찜찜한 업을 짓게 되어 있죠.

자성의 직관. 자성 직관. 이 자성이

참나 안에 새겨져 있는 진리 아니에요?

참나 안에 새겨진 진리를 만나니까 어떻게 돼요?

자성 직관. 제가 늘 그리던 계정혜 거기에다가,

이렇게도 그려볼게요. 참나의 현존에 몰입해서,

여러분이 몰입해서, 참나의 현존을 만나고,

여러분 에고도 직관을 하게 된 거죠. 자성!

진리를 여러분도 같이, 여러분도 느끼게 된 거예요.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이 참나가 성령이죠?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진리를 품고 있어요.

그래서 이 진리, 진리. 빛의 부분.

진리의 부분도 있지만, 성령은 그대로 또 뭐죠?

생명이잖아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빛이라는 게 진리거든요. 이게 길도 되잖아요.

나는 진리요. 나는 생명이다. 생명 에너지다.

생명 덩어리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상태가

이 상태입니다. 지금 참나에 몰입하고,

하나님하고 접속이 돼서 하나님 안에서

진리를 직관하고 진리 직관만 얘기했지만,

무한한 생명 에너지가 느껴지게 돼 있어요.

그러면 그게, 제가 평소에 이제 진리의 분석.

진리의 분석이 가능해지고, 이게 생각까지

진리에 맞게 된다는 거예요. 생각이 진리로

물드는 게 진리 분석이고, 진리를 실천.

이제 말과 행동까지 진리에 물드는 게

진리의 실천 아닙니까?


"몰라! 괜찮아!" 하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 만나 계시면,

자성이 자동으로 직관이 돼요.

여러분이 노력을 안 해도 진리와 하나가 되는 거예요.

참나랑 하나가 돼서 계시면,

하나님으로부터 우리 에고, 심신은 빛도 받고.


즉 진리의 빛도 받고, 뭐도 받아요?

생명 에너지도 받아요.

하나님을 만나서, 이 진리와, 진리의 빛과

생명력을 받았다 하더라도, 보세요.

그럼 호흡은 왜 해야 되나요?

이미 생명력인데, 참나가. 자 진리의 빛을 받아도,

진리를 분석하고 실천하는 이 수행이 필요하죠.

그래야 진리의 빛을 온전히 소화해내죠.

마찬가지로 참나로부터 생명 에너지를 받아서

내 몸 안의 에너지가 일신되고 바뀌더라도,

호흡수련을 해 주셔야 원만하게

그 생명력을 소화해 가지고

에너지체도 개발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겁니다.

아무튼 근원은 성령이고 참나가 근원이다.

호흡을 하건 뭐 명상을 하건, 여러분 양심공부를 하고

뭐든지 근본은 참나자리, 양심자리, 성령자리다.

단학이건 양심 공부 건 다 참나 각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

“변하지 않는 건 참나인 성령을 만나 각성해야 인간이 변하는 거네요”

“최대 목표는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인 참나가 존재함을 우리가 늘 알아차리고

늘 만나려고 해야 삶이 의미 있고 값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하루하루 죽는 날 만을 기다리는 재미없고 지루하고 우울한

현실만이 존재할 뿐이다.

성령, 즉 참나와 함께 하지 않는 육체인 우리 모두는 죽으려고 사는 존재일 뿐이다”




유태인 이스라엘은 싸우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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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44화 'EGO(에고)'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는 방법 23.12.12 8 0 8쪽
43 43화 윤회사상이 기독교에서 사라진 이유 23.12.11 9 0 9쪽
42 42화 마음공부 23.12.10 11 0 7쪽
41 41화 카르마의 사슬 23.12.10 8 0 13쪽
40 40화 환생과 윤회 23.12.10 7 0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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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37화 올바른 신앙생활 23.12.05 9 0 9쪽
36 36화 우주의 뜻이 지구에서도 이루지기를 23.12.04 7 0 11쪽
35 35화 죽음에 대한 각 종교의 해석 23.12.04 8 0 16쪽
34 34화 주천화후 23.12.04 8 0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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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32화 호접지몽 23.12.03 7 0 6쪽
31 31화 인간 고민의 원인과 해결 방법 23.12.03 9 0 11쪽
30 30화 샤크라 에너지 순환과 쿤탈리니 23.12.02 10 0 10쪽
29 29화 내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 넘친다 23.12.02 9 0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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