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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5605_einsamke bi 님의 서재입니다.

Gions World(전의 세계)

웹소설 > 자유연재 > 일반소설, 추리

옥수동가장
작품등록일 :
2023.11.22 09:01
최근연재일 :
2024.03.0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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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21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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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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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4쪽

28화 모든 종교의 공통점

어린아이 눈에 비춘 어른의 세계




DUMMY

본 작품은 실제 사건이나 사실과 다르며 작가의 허구 적 상상력으로 집필한 소설입니다.


“Reli, 이 질문도 근본적인 건데요, 모든 종교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대단히 어려운 질문이지만 한 마디로 대답하면 선하신 신(하나님)의 본성을 밝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성이 선하신다는 게 모든 종교의 공통점이군요”

“그렇다. 모든 종교의 예언자나 메시아 등 성인들이 말씀하신 공통점은 하나님은 선하시다는 것이다”

“선하시다는 본성이외에 다른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그 밖에도 온 우주를 다 품고도 남는 넉넉한 사랑의 마음과 텅 비어 있어 매우 고요하다 라는

이야기도 있다”

“대표적인 이야기는 성경과 불경에 나타나 있지만 어쩔 때는 이해가 잘 안되 요”

“그래 그럴 거다. 내가 성경의 하나님과 불교의 참 나에 대해 부연 설명을 해주겠다”

“네”


“기독교의 하나님은 무한한 힘, 성격은 거룩함이나 사랑 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다.

삼위일체 교리의 측면을 상징한다. 위대함과 선량함이 다 존재한다.

거룩한 존재의 저 무서운 심연에는 어쩌면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고 또한, 자비와 은혜 같은 속성들이 어떤 개인적 의미를 가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어떤 의미도 가질 수 없는 속성들이 있을지 모른른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본질 중에는 피조물도 심지어는 천사들까지도 온전히 알지 못하는(그리고 아마도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숨겨진 면모가 있다고 결론을 지울 수 있다. 이런 것들은 오로지 하나님만이 아신다.


거룩심과 공의와 선하심과 진실하심이 무한하시고, 영원하시며, 변함이 없으신 분이다.

이해할 수 없으며, 편재하시며, 그리고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시다.


독립성 혹은 자존성

하나님은 다른 피조된 존재의 도움이 필요없이 스스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스스로 독립하며 자존하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앞에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살펴본 바 있는데, 그분의 속성 중의 하나가 자존(I AM, 自存:스스로 있음)이다. 이 말은 하나님은 존재하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뜻이다.


영원성

하나님의 영원이란 시간을 넘어선 그의 존재에 관한 것이다. 하나님은 시간 속에 계신 분이 아니다. 그리고 존재하지 않으시던 때가 없다. 계시록에는 하나님을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표현한다.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사 44:6)


불변성

하나님은 변화하지 않으신다. 야고보서 1:17에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에 근거한다.


무한성

하나님께는 한계가 없다. 그분은 오로지 자신의 본질과 뜻에 의해서만 얽매이신다.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왕상 8:23)


솔로몬이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온 회중과 마주서서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왕상 8:2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렘 23:24)



전지성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실들을 발견하심이 없이도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일들에 대한 보편적이고도 완전한 지식을 갖고 계신다. 그러한 지식에는 실재적인 것과 가능성 있는 것 까 지 포함된다. 그분의 완전하고 즉각적인 지식은 그분의 신성과 인성(그분은 변함없이 항상 계시 고 장차에도 항상 계실 것이다)과 그분의 편재성(그분은 동시에 어느 곳이나 계셔 왔고, 현 재에도 계시며, 미래에도 계실 것이다)에 토대를 두고 있다.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쟀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접시 저울로 산들을, 막대 저울로 언덕들을 달아 보았으랴 누가 여호와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그가 누구와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정의의 길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냐 (사 40:12-14) 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요일 3:20)


편재성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전체적인 본성에 있어 분산이나 팽창, 증식이나 분열없이 우주 구석구석을 관통하시고 채우신다”(「조직 신학」, p.279).

따라서 하나님의 편재(遍在)는 동일한 시간에 그분의 전(全) 존재로 도처에 임재하심을 나타낸다. 하나님의 이러한 속성을 올바로 이해함에 있어 피해야 할 중대한 위험은 신은 도처에 있으며 만물(萬物)이 곧 신이라고 말하는 범신론의 크나큰 잘못이다. 이것은 완전한 잘못이 다. 하나님의 편재하심을 연구할 때 다음과 같은 두 가지를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내재성(內存性)

이 말은 하나님이 창조를 통해서, 그리고 창조 안에서 역사하시면서 세상에 계심을 뜻한다.


하나님의 초월성

이 말은 하나님이 자신의 창조물 위에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 계심을 뜻한다.


전능성

이것은 만일 어떤 일이 행해질 수 있고 그것이 자신의 본성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어떤 일이고 능히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두 가지를 예로 들어 설명해 보자. 하나님이 자신이 들 수 없을 만큼 무거운 바위를 만들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 일은 본질적으로 수행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모든 것을 보신다.

그분은 (자신이 지으신 우주 안의 크고 작은) 모든 것을 아신다.

그분은 인간을 아신다.

그분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신다.

그분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거나 또는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을 아신다.


공유적인 속성

하나님의 주권(The Sovereignty of God)이란 하나님은 최고의 권위자(the supreme authority)이시며,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통치하에 있다는 것을 성경적으로 가르치는 교리이다. 그의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일어날 수 없다고 가르친다. 하나님은 자기의 의지에 따라서 모든 일을 하신다. 주권이라는 것은 하나님은 천지의 창조주로서 그가 원하는 것에 대한 행사의 절대적 권리와 권위를 가진다는 개념에 근거한 하나님의 속성이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기독교의 핵심이다.

출애굽기 34:5-6에서 야훼 하나님은 자비와 은혜의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한다. Exodus 34:5-6[10]


선하심

하나님의 선이란 하나님은 모든 선의 최종 기준이 되시면 하나님 자체와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것들은 선하신 것으로 인정받으시는 것을 의미한다." 로마서 11장 22절은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Goodness)과 준엄하심을 보라"고 한다. 하나님의 전적인 선을 전능한 은혜라고 불린다.



단순성

단순성이란 하나님은 순수한 존재로 다른 어떤 것들로 혼합되어 있지 않다라는 것이다. 통일성과 관련 되어있다. 이 개념을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설명된다: 신의 존재는 신이 속성들과 동일하다 라고 보는 것이다. 편재, 선하심, 진리, 그리고 영원성과 같은 특징들은 하느님의 존재의 본질을 보여주지만, 존재를 구성하는 요소가 아니며, 본질적으로 신안에서 내재한 어떤 요소들이 아니다. 달리 말하면 하느님은 본질과 존재가 하나이시며 동일하시다라는 것으로 불린다. 하느님은 선하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은 선하시다라고 말할 수 있다.


(선한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

왜 인간은 내 안에 있다는 천국을 느끼지 못할까요?

그것은 천국과 인간의 육과 혼(생각, 감정, 오감)이 영과 다른 차원이기 때문입니다.

즉, 인간은 눈에 보이는 현상계에 하나님의 영인 성령은 절대계에 살기 때문입니다.

혼(생각, 감정, 오감)의 현상계를 벗어나야 성령(절대계)의 차원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현상계를 벗어나 성령의 차원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 해답은 뭐든지 맡김, 범사에 감사 그리고 만족입니다.

“아버지 맡깁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로 만족합니다”

생각이 올라와도 무시하고 아버지와의 만남에 감사하며 만족하세요.

그러면 말이 사라지면서 시공을 잊고 현존하는 아버지가 드러나십니다.



(불교의 참나)

참나는 알아차리는 나를 말한다.

생각, 감정, 오감 이전에 인식하는 나가 있어요. 인식하는 나.

우리가 마음을 완전히 생각도, 생각도 안 일으키고 감정도 접속을 끊어 보고 오감에도 접속을 다 끊어보는 실험을 해볼 수 있어요. 간단한 거예요. 생각도, 감정도, 오감도 없는 상태로 의식을 몰고 가보면 가능합니다.

명상을 통해서. 몰라만 하셔도 그게 되요.

그래서 끝까지 가보면 뭐가 있느냐?

내가 존재는 해요. 존재를 안 할 순 없어요.

그런데 존재한다는 게 뭐냐? 인식하는 거죠. 알아차리고 있어요.

그 거울 같은 상태 죠.

물건을 안 비췄지만 거울은 애초에 밝자나요?

알아차리고 있잖아요 거울은? 비출 수 있죠. 비추는 성질은 어디 안 가죠 거울이, 물건이 없다고. 생각, 감정, 오감은 뭔가 비춘 거에 요.

그 마음에다가. 그거 다 치우고 순수한 거울로만 있어도 비추는 능력이 어디 가지 않죠.

마찬가지로 인식하는 능력은 안 사라져요. 존재가 그대로 인식인 상태가 있습니다.

그 우유 광고, 우유 광고처럼 나 100%.

순수한 알아차림 100%. 존재 100%. 나의 존재 100%의 상태가 있어요.

남도 없고 순수하게 알아차리고 있는 자리. 그 자리가 참나 자리입니다.

나의 궁극의 모습이에요 그게. 순수한 나. 나 100%. 길에서 나 100% 전광판에 써있죠?

남이 없는 순수한 나. 참나입니다.


참나(true self)와 에고를 구분하시게 되면 그게 선명해져요.

에고는 작은 자아의 마음이라고 하죠.

그러니까 나와 남이 갈라져 있고

생각·감정·오감의 주어로 작동하면

무조건 에고입니다.


지금 그냥 막연히 일어나는 생각도 에고의 작용이지요.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의 마음이잖아요.

나의 생각, 나의 감정, 나의 오감.

그런데 그런 구분을 할 수 없는 의식이 있어요.

존재감(presence).


여러분의 존재감은 구분이 안 됩니다.

그냥 순수하게 알아차리고 만 있어요.

그 느낌을 맛보시면

그 느낌이 아무리 약해도 아실 수 있어요.

이것은 생각도 아니고, 감정도 아니고, 오감도 아니고

그 모든 것을 알아차리는 마음이다.


스스로 구분하실 수 있으니까 구분을 해보세요.

단순하게 명상만 잘해서는 안 된다는 게 구분하는 것은 지혜거든요.

지혜와 명상이 같이 가야 합니다.

여러분 지금 ‘몰라(Don’t know)!’ 하시면서

‘몰라(Don’t know)!’, ‘괜찮아!(It’s alright)!’


여러분이 존재하신다는 것만 남죠.

그 존재감이 있어요.

이걸 알고 보면 내가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몰랐던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참나라고는 생각도 못 해본 거죠.

왜? 생각 속에서 감정 속에서

오감에 취해서 살아왔거든요.


그 모든 것의 뿌리. 영어로 ‘I AM’ 이죠.

‘I AM’ 뒤에 생각이 붙고, 감정이 붙고, 오감이 붙는데

‘I AM’ 에 주목해 보셨냐는 거죠.

내가 존재한다는 그것!


거기만 주목하면 놀라운 게

‘I AM’이 에고 같죠?

‘I AM’ 만 있으면 에고가 아닙니다.

왜?

거기에 어떤 것도 안 붙었기 때문에.

제약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생각도 일어나고, 감정도 있고, 오감도 있고,

다 마음이 돌아가시는데

그 중에 찾아내시는 거예요.

생각도 오감도 감정도 아닌 존재감.


존재한다는 것은 알아차리는 방식으로 존재합니다.

뭔가 인식하는 근원적인 능력을 찾는 거예요.

보고(觀) 있는 거예요.

지금 저를 보고 있는 그 자리.

생각·감정·오감으로 오염되기 전에

저를 보고 있는 그 자리.


선사들이

“이 주먹만 보시라.

생각도 말도 마시고 주먹만 보세요.”

보고 계시면 시끄러운 마음 너머에

고요하게 보고 있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 나와요.


스스로 자꾸 그걸 만나셔야 해요.

만나면 인가가 돼요.

과거 끊어버리고 미래 끊어버리고 지금!

정신을 ‘지금’으로 모으세요.

과거, 미래에 끌려 다니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없이 일어나거든요.


자, 과거는 없습니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지금! 지금 이 주먹만 봐 보세요.

그 마음이죠. 방금 그 마음.


생각 확 날아갔죠. 여러분 존재만 했어요.

그러면 든든해져요.

생각이 일어나고 마음이 아무리 여러분 마음속에

별 추잡스러운 생각이 일어나도.


선사들이 예전에 ‘허공을 더럽힐 수는 없다.’ 하는 것처럼

그런 생각이 아무리 일어나도 그것을 알아차리는 순수한 마음은

더럽힐 수 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 존재감은 항상 있습니다.


“자 Gion, 지금까지 기독교의 하나님과 불교의 참나에 대해 각각 알아보았다.

우리 안에 존재하는 ‘영’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아주 다른 것을 말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실제로 참나와 영이 다른 것인지 아니면 서로의 사회문화적 배경이 달라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주 다르게 느껴진다”

“네, 완전 다른 이야기 같아요”

“대체로 그 해당 종교에 속한 사람들은 아주 다르게 이야기하고 학자나 다른 종교인들은 같은 ‘영’의 세계에 대한 표현의 차이라고 말한다.

게다가 구약의 하나님이 아주 다른 모습이기 때문에 더욱 헷갈린다.

암튼 구약의 하나님은 최소한 우리 몸 안에 있는 ‘영’의 본성과는 아주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게 종교계 전반의 이야기이다”

“암튼 제가 경험한 우빠사나 호흡으로는 불교의 참나가 맞는 것 같아요”

“그렇구나, 나는 성령체험을 아주 불 같이 받아서 그런지 기독교가 말하는 것이 훨씬 맞는 것 같다”

“이것 또한 재미나네요”

“그러게 Gion과 나 만해도 전혀 다르게 ‘영’을 체험하다니 신비로운 것 같다”

“네, 참으로 신비한 영계입니다”

“그래”




유태인 이스라엘은 싸우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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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0화. 내 몸 안에 살아있는 영적 존재의 활동 +1 24.03.02 4 0 10쪽
49 49화 Spirit, Soul, Body 23.12.21 6 0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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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46화 직관력을 키워 재밌고 즐거운 삶을 살아보자 23.12.15 6 0 13쪽
45 45화 좌뇌 중심의 삶에서 우뇌 중심의 삶으로 전환하기를 소망합니다 23.12.13 9 0 18쪽
44 44화 'EGO(에고)'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는 방법 23.12.12 7 0 8쪽
43 43화 윤회사상이 기독교에서 사라진 이유 23.12.11 8 0 9쪽
42 42화 마음공부 23.12.10 11 0 7쪽
41 41화 카르마의 사슬 23.12.10 7 0 13쪽
40 40화 환생과 윤회 23.12.10 7 0 17쪽
39 39화 무의식을 넘어 사랑과 평화로 23.12.09 7 0 21쪽
38 38화 황금률(Golden Rule) 23.12.05 8 0 17쪽
37 37화 올바른 신앙생활 23.12.05 9 0 9쪽
36 36화 우주의 뜻이 지구에서도 이루지기를 23.12.04 7 0 11쪽
35 35화 죽음에 대한 각 종교의 해석 23.12.04 7 0 16쪽
34 34화 주천화후 23.12.04 7 0 10쪽
33 33화 현재 존재(바로 여기 지금)로 깨어 있어야 직시할 수 있다 23.12.03 9 0 12쪽
32 32화 호접지몽 23.12.03 7 0 6쪽
31 31화 인간 고민의 원인과 해결 방법 23.12.03 8 0 11쪽
30 30화 샤크라 에너지 순환과 쿤탈리니 23.12.02 10 0 10쪽
29 29화 내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 넘친다 23.12.02 9 0 15쪽
» 28화 모든 종교의 공통점 23.12.02 8 0 14쪽
27 27화 우리는 왜 태어났으며, 왜 종교가 필요한가? 23.12.01 15 0 5쪽
26 26화 인자 (the Son of Man) 23.11.30 11 0 6쪽
25 25화 범부중생을 넘어 보살로 우뚝서다 23.11.29 12 0 7쪽
24 24화 강재이뇌(降在爾腦) 23.11.29 12 0 6쪽
23 23화 이기적 유전자를 넘어서 23.11.28 16 0 13쪽
22 22화 잡생각의 소음으로 부터 자유를 얻는 방법 23.11.28 13 0 5쪽
21 21화 지구 별의 문제아는 유일하게 인간이다 23.11.27 23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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