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xg5605_einsamke bi 님의 서재입니다.

Gions World(전의 세계)

웹소설 > 자유연재 > 일반소설, 추리

옥수동가장
작품등록일 :
2023.11.22 09:01
최근연재일 :
2024.03.02 06:37
연재수 :
50 회
조회수 :
690
추천수 :
0
글자수 :
211,249

작성
23.12.02 10:18
조회
9
추천
0
글자
15쪽

29화 내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 넘친다

어린아이 눈에 비춘 어른의 세계




DUMMY

본 작품은 실제 사건이나 사실과 다르며 작가의 허구 적 상상력으로 집필한 소설입니다.


“2천년전에 예수님은 몸에서 움직이는 어떤 기운을 아래 성경과 같이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 또는 ‘물’ ‘성령’등으로 표현하셨다.

오늘날 과학적인 단어를 아셨더라면 이 현상을 뭐라고 말씀하셨을까?”

“글쎄요?”

“아마도 한의학적 표현인 ‘氣(기)’나 ‘에너지’라고 하셨을 것 같다”

“암튼 신비한 인체의 변화에 대해 나타난 성경구절을 살펴보자”


‘요한복음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


‘요한복음 3:5’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일서 5: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 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요한일서 5: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그렇다면 현대 과학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이야기 하는 지 객관적 과학적 자료로 살펴 보도록 하겠다.

예부터 인간은 물질적인 육체와 정신적인 영체(영혼)의 복합체라 알려졌고 또 그렇게 믿어왔다. 그러나 서양사상의 특징인 정신과 물질, 즉 마음과 육체라는 이원론이, 데카르트 철학에서 너무 선명한 형태로 형식화되면서, 우리의 우주관 내지 인간관은 물질세계와 정신세계가 각기 독립된 세계로 구분되었다.


근대 자연과학은 물질세계 탐구(유물주의)에 치중한 나머지, 정신연구를 소홀히 함으로써 심령(정신)을 비실재로 치부하거나 부인하는 오류에 빠졌다. 지금도 많은 사람은 영혼을 믿고 있으나, 현대과학으로는 증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반신반의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되도록 과학적 실험연구에 근거해 정신(심령)과학을 체계화해 법칙을 정립하고자 한다.’


심(心)·영(靈)·신(神)의 연산식


정신과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정신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정신이란 물질에 반대되는 개념이며 동시에 우주에 편재하는 비 물질적인 실재의 총칭’이다.


“정신에도 좁은 개념과 넓은 개념이 있어요. 좁게는 ‘육체의 반대’로 인간에 국한해서 마음(心)이라고 하겠고, 넓게는 ‘물질의 반대’로 자연 전체, 나아가 우주가 포함되지 않을 수 없는 개념이지요. 우주와 물질과 정신의 관계를 나타낸 그림이 바로 태극이에요. 이 정신을 크게 나누면 다시 심(心), 영(靈), 신(神), 세 가지가 되지요. 마음은 육체와 정신이 결부된 개념으로 인간에게 내재하는 정신의 형태이고 영(靈)은 인간에게서 육체를 뺐다고 할까 무시했다고 할까, 아무튼 그런 상태입니다. 신(神)이란 정신의 지고지상한 상태이며 절대적이고 우주적인 개념이지요.”



‘심(心)=육체+정신(개념),

영(靈·개념)=인간-육체,

신(神)= 절대정신, 우주의지.’


정신을 굳이 심과 영과 신으로 나누는 데는 이유가 있다.

셋이 별개의 실재가 아님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마음이나 영이나 신은 정신적 실재이지만 각기 다른 존재가 아니라 동일 존재의 다른 상태라는 것. 즉 물이 얼음이 되고 수증기가 되면서 서로 다른 상태를 오가듯 마음과 영과 신 또한 레벨이 다를 뿐 동일한 실재라는 주장이다.


이는 인간인 내가 즉 절대정신이 될 수 있다는 뜻이고 내 마음이 곧 우주의지라는 것을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정신의 각 수준이나 범위는 명확한 경계선을 그을 수가 없다는 게 정신과학자들의 주장이다. 그것은 각 개인이나 사물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 살아 있을 때는 마음이다가 죽으면 영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저 개념상 그렇다는 것일 뿐. 심령(心靈)은 글자 그대로 심과 영을 합한 말이다.


“셋의 구분은 컬러 스펙트럼의 색깔과 같아요. 정확하게 어디까지가 빨강이고 어디서부터 노랑인지를 말할 수는 없어요. 대충 그 언저리만을 짐작하는 거죠.

의식의 수준으로 치면 마음은 주로 현재의식이 차지하며,

영은 잠재의식 내지 무의식이 차지하고,

신은 무아의식(이드) 및 초자아(슈퍼에고)가 관계되는 부분일 겁니다.

현재의식, 잠재의식, 초의식으로 구분하는 것도 일리가 있고, 의식, 영 의식, 제3의식으로 구분하는 것도 비슷한 개념인 거 같아요.”


물질계와 정신계

물질계: 선-1차원, 평면-2차원, 입체-3차원


정신계: 마음-4차원, 영-5차원, 신-6차원


3차원까지가 저 차원이고 4차원부터가 고차원이다.

그 이상의 고차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4차원이란 단어가 고차원을 통칭한다.

3차원 세계에 사는 인간은 4차원을 머리에 조차 담을 수 없다.

하루살이에게 내일이란 개념이 담기지 않듯. 그 고차원이 늘 궁금하다.

“고차원은 정신계죠. 여기서 주의할 게 있어요. 세계라고 하니까 물질계처럼 정신계가 따로 있는 것으로 여기지만 그건 아니라는 겁니다. 고차원은 3차원을 초월한 세계니 형(形)이나 체적으로는 무(無)요, 허(虛)의 세계죠.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감지할 수도 없죠. 그러나 실재하죠. 인지하려면 직관해야 하지만 대개는 물질을 통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간접적으로 현시 됩니다.


고차원을 짐작하기 위해 학자들이 들고 온 게 3차원 세계에서 2차원 동물을 생각해보는 방법입니다. 평면에 괄태충 1,2가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들은 2차원동물이라 3차원을 몰라요. 사람이 괄태충1을 들어 올려 다른 곳으로 옮겨놓는다고 칩시다. 괄태충2는 자기 옆에 있던 1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옮겨갔는지 전혀 모르죠. 갑자기 사라졌으니 그저 기적이라고 하겠죠. 그를 옮긴 인간을 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우리의 과학적 사고라는 것이 곧 철저히 3차원 안에 갇힌 생각이다.

정신세계가 4차원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아주 머나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몸에, 또는 지구에, 우주에 겹쳐 있는 어떤 것이라는 얘기다.


생각이 사진으로 찍힌다?


인간이 외적으로는 물질세계와 연결되어 있고 눈을 감고 앉으면 정신세계와 연결되듯이 우주도 외적 세계와 내적 세계로 이뤄져 있다는 인식, 정신계와 물질계가 별개의 것이 아니라 동일 존재의 다른 면일 뿐이라는 생각, 이 커다란 진리를 부질없는 이론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눈을 감고 면벽 수도하는 수도승도, 단전에 의식을 모으고 앉은 수련생도 무시로 이 4차원을 출입하는 게 가능하다는 주장에 동의한다. 색즉시공 卽是空空卽是色)을 말한 부처나 태허를 갈파한 노자나 다들 자기 안에 깃든 차원을 경험한 사람들이었음을 인정한다.


둘은 결코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두꺼운 벽으로 가로막힌 것도 아니고 그저 안개처럼, 스펙트럼의 빛깔처럼, 살짝 얼기 시작하는 물의 온도처럼 무시로 변화하고, 그래서 서로 내왕할 수 있는 똑같은 존재의 다른 상태일 뿐이라는 것을 납득한다. 그러나 납득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게 뭔가. 삶에 구체적인 변화가 당장 오지는 않는다.


몸을 이루는 물질이 사라져도 몸에 깃들었던 정신인 영은 그대로 우주 공간 안에 남아 있다는 것이다. “컴퓨터로 비유하는 게 가장 쉽지요. 우주는 용량 무제한인 대형 포털과 같아서 각자가 개인 PC에 기록한 내용은 포털 안에 남김없이 저장되지요. 자기 비밀번호만 누르면 개인기록을 정확하게 꺼내 볼 수 있잖아요. 정신은 양의 개념이 아니니 영이 아무리 많아도 넘치는 일은 없어요. 지금까지 살다 죽은 그 무수한 영이 다 어디 있느냐는, 그런 말은 성립할 수 없죠. 그러니 몸이 사라진다고 나의 본질이 없어지는 건 아니지요. 상태가 달라지는 것일 뿐.”


죽음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것을 가질 필요가 없다. 언제든 가볍게, 편안하게 죽음을 맞을 준비를 하면 된다.


그래서 인간은 거대 담론에만 관심이 있다.


“사람이 곧 신이다”


결론은 바로 정신 법칙이었고 더 본질적인 깨달음은 ‘인간이 바로 신이다’라는 인신론이다.


“신이 따로 있지 않고 사람이 곧 신이란 것을 알았다.

천도교가 말하는 인내천(人乃天) 사상과 같다면 같을 겁니다. 각자가 바로 신이에요. 마음과 영과 신이 다른 게 아니라 한 덩어리거든요.

그런데 물질을 중시하면서 인간이 점점 못된 동물이 되고 있어요.

각자 마음 안의 신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정신문제를 풀기 위해 물리적 잣대를 들이대는 건 멍청한 짓이지요. 동서고금을 통틀어 수 없는 현자, 즉 철학자, 이기론자, 심리학자, 심령학 연구자, 정신의학자, 성서, 종교자들이 아무리 믿음(신념, 정신, 생각)으로 병을 낫게 했다 한들 과학자들은 받아들이지 못해요. 약 대신 밀가루를 복용한 환자가 분명히 병이 낫는 일이 생긴단 말입니다. 의학에서는 그걸 ‘플라시보효과(僞藥效果)’라고 부르죠. 그러나 그건 약학 우선적 사고에서 나온 잘못된 표현이고 내가 말하는 정신 제1법칙에 해당해요. 정신의 제1법칙이 뭔 줄 아세요? ‘생각(念)하면 염하는 대로 된다(念卽成)’입니다.”


생각이 즉 실재다. 너무도 쉬운 진리. 너무도 쉬운 법칙. 그러나 이걸 과학적으로 증명해보라는 건 정말 ‘대략난감’이다. 그러나 숱한 방증을 보여줄 수는 있다. 그게 바로 각종 심령사진이다. 우리가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은 현실(물리)세계에서는 보이지 않아 무(無)하고 허(虛)한 듯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생각(염한 것, 상념체)’은 물질과 똑같이 에너지로 되어 있다.

순간적인 생각과 장시간의 (같은) 생각, 약한 생각과 강력한 생각이 에너지 양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에너지라는 점은 같다. 에너지는 힘이다. 힘은 작용한다. 없다고 할 수 없다. 염사(생각을 사진 찍는 것) 사진이 그걸 입증한다. 도쿄대 심리학과 교수인 후쿠라이 박사는 여러 장의 염사사진을 남겨 생각이 사진으로 찍힐 수 있음을 증명했다. 영혼도 마찬가지다. 감광지에 찍어 인화해 보여줄 수 있다.


“영혼은 에너지로 된 상념체예요. 에너지니까 힘이 작용하고 그래서 사진에 찍힐 수가 있는 겁니다. 사람들은 ‘영혼’이나 ‘신’(서양 사람들이 생각하는)이, 살아 있는 사람 같은 형체, 어쩌면 유체(幽體) 같은 것으로 됐으리라 상상해요. 그러나 그렇지 않아요. 영혼이나 신은 물질적 실체가 아니라 다만 에너지적인 실재(눈에 안 보이는 존재)일 뿐이죠.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많은 물질을 우린 알고 있잖습니까. 그러니 안 보인다고 없다고 할 순 없겠죠. 에너지인 물질이 파장(전자파)을 가지고 있듯이, 에너지로 된 상념(혹은 영혼)도 개개의 고유한 파장을 가지고 있어요. 그 파장은 현실에 정확히 기록됩니다. 수많은 학자가 정신문제를 연구했지만 바로 ‘염즉실(念卽實)’을 간과했다는 겁니다.”


정신 제2법칙

‘생각은 (에너지이므로) 힘이다’라는 것이다. 상념은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에너지는 그 자체가 힘이다. 따라서 유리 겔라 같은 영 능력가들이 스푼을 정신력으로 구부리거나 나침반의 바늘 방향을 돌리거나 먼 거리에 있는 환자를 염력으로 치료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공식 ‘E=mc²’는 모든 물질이 에너지로 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우주가 에너지로 되어 있다는 건 이미 과학자들 사이의 공감사항이다. 이 생각은 새로울 게 없다. 동양에서는 진작부터 우주를 기(氣=에너지질료) 덩어리로 봐왔다.


물체가 에너지로 되어 있음을 육안으로 볼 수 있도록 밝혀준 것이 오오라 사진이다. 이 오오라를 육안으로 쉽게 볼 수 있도록 한 사람은 1916년 영국 성(聖)토마스병원의 윌터. J. 킬러 박사이고, 1939년 소련의 전기기사 세미욘 키를리안 부처가 고주파전장(電場)을 이용, 오오라 사진을 찍는 데 성공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의사인 방건웅 박사가 1980년대 오오라 사진을 찍는 데 성공했다. 유상(幽像)잎이란 것도 물질이 에너지로 됐음을 과학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오오라는 모든 물체에서 발산한다. 나뭇잎의 일부를 끊어내고 키를리안 식으로 사진을 찍어보면, 절단되어 없어진 부분도 원상대로의 오오라가 나온다. 유상잎(Phantom leaf)이란 유체(幽體)잎, 나뭇잎의 유체다. 이 현상은 여러 가지를 암시하는데, 특히 인간의 유체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한다.


‘상념은 실재다’라는 기본정리와 ‘생각하면 생각대로 이뤄진다’는 정신법칙을 모르는 사람들이 염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을 ‘기적’이니 ‘마력’이라고들 말한다. 그것이 특수한 현상이 아니라, 정신의 가장 보편적인 법칙의 적용이라는 것이 핵심이다.

신념과 믿음(인식)에 의해 병이 치유되고 어떤 일이 성사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정신법칙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 정신법칙은 물리에서의 운동 법칙과 만사 만물에 똑같이 적용된다.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지는 법칙은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가. 즉시 이루어짐

생각(인식)이 바뀌면 즉시 그대로 이루어진다.

예: 대부분의 인지효과, 최면상태의 사람.


나. 서서히 이루어짐

염력을 가하면 서서히 이루어짐.

예: 염사나 심령사진이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나타나기도 함.


정신 제2법칙(부수칙): 염력(정신)은 사물에 영향을 준다. 그 영향은 3가지로 나뉜다.


제1항. 염력은 정신에 영향을 준다.


제2항. 염력은 생체에 영향을 준다.


제3항. 염력은 물질에 영향을 준다.


정신 제3법칙(부수칙): 말(상념의 표시)은 힘(실현촉매)으로 상념을 강화한다.


상념은 실재이지만, 말이 주어지면, 즉 지시(에너지의 상)가 내려지면 제1법칙이 한층 쉽게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말이 씨가 된다’ ‘귀신도 말을 해야 알아듣는다’는 우리 전래 속담이 말의 힘에 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고 본다.


“위와 같이 현대과학에서의 에너지 상태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Reli 그런데 내용을 보니 이제 달라이 라마 말 대로 현대과학이 어느 정도 증명을 해내고 있다는 희망이 보여요”

“그래, 불교가 과학이라고 밝혀 달라고 한 그의 말이 어느 정도 완성되어 간다는 느낌을 이번 조사에서 나도 느꼈다”

“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좀 더 획기적인 일들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그래, 조만간 인류가 깜짝 놀랄만한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네, 그래서 모두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면 좋겠어요”

“그래,조만간 예수님이 ‘눈 있는 자, 볼 것이요, 귀 있는 자 들을 것이다’하신 말씀이 이루어져서 인간의 에너지 흐름을 모두가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물론 지금도 영의 눈이 열려 보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다”

“아, 지금도 그걸 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럼, 있단다”

“와, 무지 신기하겠네요”

“신기하지, 그럼 말 나온 김에 인간의 에너지 순환 샤크라에 대해서도 설명해줄까?”

“아녀, 다음에 해주세요. 오늘은 용량이 꽉 찼어요”

“하하하 그래 알았다”




유태인 이스라엘은 싸우지 말아야 한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Gions World(전의 세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50 50화. 내 몸 안에 살아있는 영적 존재의 활동 +1 24.03.02 4 0 10쪽
49 49화 Spirit, Soul, Body 23.12.21 6 0 20쪽
48 48화 우리 몸에 와이파이를 만들자 23.12.21 8 0 12쪽
47 47화 영성지능으로 살아가기 23.12.15 9 0 21쪽
46 46화 직관력을 키워 재밌고 즐거운 삶을 살아보자 23.12.15 7 0 13쪽
45 45화 좌뇌 중심의 삶에서 우뇌 중심의 삶으로 전환하기를 소망합니다 23.12.13 10 0 18쪽
44 44화 'EGO(에고)'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는 방법 23.12.12 8 0 8쪽
43 43화 윤회사상이 기독교에서 사라진 이유 23.12.11 9 0 9쪽
42 42화 마음공부 23.12.10 11 0 7쪽
41 41화 카르마의 사슬 23.12.10 8 0 13쪽
40 40화 환생과 윤회 23.12.10 7 0 17쪽
39 39화 무의식을 넘어 사랑과 평화로 23.12.09 7 0 21쪽
38 38화 황금률(Golden Rule) 23.12.05 8 0 17쪽
37 37화 올바른 신앙생활 23.12.05 9 0 9쪽
36 36화 우주의 뜻이 지구에서도 이루지기를 23.12.04 8 0 11쪽
35 35화 죽음에 대한 각 종교의 해석 23.12.04 8 0 16쪽
34 34화 주천화후 23.12.04 8 0 10쪽
33 33화 현재 존재(바로 여기 지금)로 깨어 있어야 직시할 수 있다 23.12.03 9 0 12쪽
32 32화 호접지몽 23.12.03 7 0 6쪽
31 31화 인간 고민의 원인과 해결 방법 23.12.03 9 0 11쪽
30 30화 샤크라 에너지 순환과 쿤탈리니 23.12.02 10 0 10쪽
» 29화 내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 넘친다 23.12.02 10 0 15쪽
28 28화 모든 종교의 공통점 23.12.02 8 0 14쪽
27 27화 우리는 왜 태어났으며, 왜 종교가 필요한가? 23.12.01 15 0 5쪽
26 26화 인자 (the Son of Man) 23.11.30 12 0 6쪽
25 25화 범부중생을 넘어 보살로 우뚝서다 23.11.29 13 0 7쪽
24 24화 강재이뇌(降在爾腦) 23.11.29 12 0 6쪽
23 23화 이기적 유전자를 넘어서 23.11.28 17 0 13쪽
22 22화 잡생각의 소음으로 부터 자유를 얻는 방법 23.11.28 13 0 5쪽
21 21화 지구 별의 문제아는 유일하게 인간이다 23.11.27 23 0 7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