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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매니저는 시끄럽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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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천재 매니저는 시끄럽게 살기로 했다

새글

글
편몽
작품등록일 :
2024.03.23 20:57
최근연재일 :
2024.05.28 22:48
연재수 :
65 회
조회수 :
739,710
추천수 :
19,478
글자수 :
38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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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천조국 엔터판의 탑 매니저 & 에이전트 이해준.
갱에게 총을 맞고 눈을 떠보니 재벌가 놈팽이가 되어 있었다.
'이 외모에 재벌 3세라고...?'
아무래도 이번 생은 시끄럽게 좀 살아봐야겠다.

#현대판타지 #경영 #연예계 #환생 #회귀 #가수 #매니저 #배우

작품추천

  • 진흙 속에 묻혀 있는 수작.
    글별 · 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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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 매니저는 시끄럽게 살기로 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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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노를 저으니까 물이 들어오던데요? (2) NEW +14 21시간 전 3,782 220 13쪽
    64 노를 저으니까 물이 들어오던데요? (1) +23 24.05.27 5,176 264 12쪽
    63 신 대표님은 아직 배가 고프다 (3) +11 24.05.26 6,068 248 13쪽
    62 신 대표님은 아직 배가 고프다 (2) +13 24.05.25 6,440 263 12쪽
    61 신 대표님은 아직 배가 고프다 (1) +12 24.05.24 6,767 281 14쪽
    60 정석은 없다 (4) +16 24.05.23 7,280 262 12쪽
    59 정석은 없다 (3) +13 24.05.22 7,562 281 13쪽
    58 정석은 없다 (2) +21 24.05.21 7,780 301 13쪽
    57 정석은 없다 (1) +15 24.05.20 8,109 280 13쪽
    56 To hell with the devil (2) +13 24.05.19 8,274 283 13쪽
    55 To hell with the devil (1) +12 24.05.18 8,517 290 12쪽
    54 Artist (3) +7 24.05.17 8,584 286 13쪽
    53 Artist (2) +11 24.05.16 8,796 299 13쪽
    52 Artist (1) +19 24.05.15 9,066 303 14쪽
    51 어른의 사정 (3) +10 24.05.14 9,168 290 12쪽
    50 어른의 사정 (2) +11 24.05.13 9,357 270 12쪽
    49 어른의 사정 (1) +13 24.05.12 9,672 295 13쪽
    48 낭만에 대하여 (4) +10 24.05.11 9,694 299 12쪽
    47 낭만에 대하여 (3) +18 24.05.10 9,781 300 14쪽
    46 낭만에 대하여 (2) +14 24.05.09 9,905 310 15쪽
    45 낭만에 대하여 (1) +18 24.05.07 10,236 323 14쪽
    44 디스전보다 중요한 건 (3) +17 24.05.06 10,121 322 12쪽
    43 디스전보다 중요한 건 (2) +19 24.05.05 10,230 327 13쪽
    42 디스전보다 중요한 건 (1) +12 24.05.04 10,451 310 15쪽
    41 디스전 (4) +31 24.05.03 10,568 333 13쪽
    40 디스전 (3) +19 24.05.02 10,572 334 13쪽
    39 디스전 (2) +26 24.05.01 10,622 339 15쪽
    38 디스전 (1) +19 24.04.30 10,581 315 14쪽
    37 수상한 냄새 (2) +15 24.04.29 10,596 286 14쪽
    36 수상한 냄새 (1) +11 24.04.28 10,672 281 13쪽
    35 좋은 소식, 나쁜 소식 (3) +11 24.04.27 10,680 274 13쪽
    34 좋은 소식, 나쁜 소식 (2) +9 24.04.26 10,773 290 14쪽
    33 좋은 소식, 나쁜 소식 (1) (소제목 수정) +9 24.04.25 11,036 303 12쪽
    32 철혈의 엔터맨 (2) +11 24.04.24 10,876 292 13쪽
    31 철혈의 엔터맨 (1) +7 24.04.23 11,062 285 13쪽
    30 때 이른 사고 (2) +9 24.04.22 11,160 284 13쪽
    29 때 이른 사고 (1) +13 24.04.21 11,493 300 13쪽
    28 일석 ? 조 (5) +7 24.04.20 11,412 290 12쪽
    27 일석 ? 조 (4) +10 24.04.19 11,559 288 13쪽
    26 일석 ? 조 (3) +10 24.04.17 11,658 296 14쪽
    25 일석 ? 조 (2) +13 24.04.16 11,788 306 12쪽
    24 일석 ? 조 (1) +14 24.04.15 12,041 297 12쪽
    23 대표님을 캐스팅하고 싶습니다 (3) +13 24.04.14 12,160 314 12쪽
    22 대표님을 캐스팅하고 싶습니다 (2) +14 24.04.13 12,245 306 13쪽
    21 대표님을 캐스팅하고 싶습니다 (1) +12 24.04.12 12,463 303 13쪽
    20 이건 무적이지 +8 24.04.11 12,370 302 13쪽
    19 떡상 메이커 +10 24.04.10 12,416 307 13쪽
    18 단역인 듯 아닌듯 (3) +10 24.04.09 12,475 290 13쪽
    17 단역인 듯 아닌듯 (2) +9 24.04.08 12,733 308 14쪽
    16 단역인 듯 아닌듯 (1) +10 24.04.07 13,232 281 13쪽
    15 신묘한 대표님 +9 24.04.06 13,371 295 13쪽
    14 나도 그냥 대표는 아니지 +8 24.04.04 13,380 312 12쪽
    13 보통 선생이 아니다 +14 24.04.03 13,363 303 13쪽
    12 그냥 선생이 아니다. +10 24.04.02 13,751 298 12쪽
    11 그걸로는 부족합니다. +13 24.04.01 14,368 296 13쪽
    10 힐링 요정 키우기 (2) +8 24.03.31 14,635 292 14쪽
    9 힐링 요정 키우기 (1) +8 24.03.29 14,929 302 12쪽
    8 新 대표님의 경영방침 +9 24.03.28 15,278 322 14쪽
    7 월척 +10 24.03.27 15,287 349 13쪽
    6 대어 +11 24.03.26 15,775 312 12쪽
    5 등잔밑이 어둡다. +12 24.03.25 16,105 323 13쪽
    4 이제 일 좀 해보려고요. +12 24.03.24 16,396 335 13쪽
    3 천국 맞네. +12 24.03.23 17,520 331 13쪽
    2 천국...맞지? +21 24.03.23 20,564 329 14쪽
    1 마굴에서 천국으로 +18 24.03.23 24,808 368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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