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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몽의 서재입니다.

천재 매니저는 시끄럽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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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몽
작품등록일 :
2024.03.23 20:57
최근연재일 :
2024.06.0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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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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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천조국 엔터판의 탑 매니저 & 에이전트 이해준.
갱에게 총을 맞고 눈을 떠보니 재벌가 놈팽이가 되어 있었다.
'이 외모에 재벌 3세라고...?'
아무래도 이번 생은 시끄럽게 좀 살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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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매니저는 시끄럽게 살기로 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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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경축) 샤인 엔터테인먼트 상장! (유료화 공지 및 안내입니다) NEW +1 12시간 전 303 0 -
71 밀당의 달인 (4) NEW +9 4시간 전 1,741 116 13쪽
70 밀당의 달인 (3) +20 24.06.02 4,472 208 12쪽
69 밀당의 달인 (2) +17 24.06.01 5,583 207 13쪽
68 밀당의 달인 (1) +12 24.05.31 6,036 240 13쪽
67 노를 저으니까 물이 들어오던데요? (4) +19 24.05.30 6,700 268 12쪽
66 노를 저으니까 물이 들어오던데요? (3) +22 24.05.29 7,176 276 15쪽
65 노를 저으니까 물이 들어오던데요? (2) +16 24.05.28 7,486 307 13쪽
64 노를 저으니까 물이 들어오던데요? (1) +25 24.05.27 7,726 330 12쪽
63 신 대표님은 아직 배가 고프다 (3) +13 24.05.26 8,231 301 13쪽
62 신 대표님은 아직 배가 고프다 (2) +14 24.05.25 8,390 313 12쪽
61 신 대표님은 아직 배가 고프다 (1) +13 24.05.24 8,693 329 14쪽
60 정석은 없다 (4) +17 24.05.23 9,044 309 12쪽
59 정석은 없다 (3) +14 24.05.22 9,242 323 13쪽
58 정석은 없다 (2) +22 24.05.21 9,450 345 13쪽
57 정석은 없다 (1) +16 24.05.20 9,789 322 13쪽
56 To hell with the devil (2) +14 24.05.19 9,909 327 13쪽
55 To hell with the devil (1) +14 24.05.18 10,139 332 12쪽
54 Artist (3) +9 24.05.17 10,153 321 13쪽
53 Artist (2) +13 24.05.16 10,351 338 13쪽
52 Artist (1) +21 24.05.15 10,637 345 14쪽
51 어른의 사정 (3) +11 24.05.14 10,748 324 12쪽
50 어른의 사정 (2) +13 24.05.13 10,925 309 12쪽
49 어른의 사정 (1) +15 24.05.12 11,264 333 13쪽
48 낭만에 대하여 (4) +11 24.05.11 11,265 337 12쪽
47 낭만에 대하여 (3) +20 24.05.10 11,330 335 14쪽
46 낭만에 대하여 (2) +15 24.05.09 11,457 347 15쪽
45 낭만에 대하여 (1) +19 24.05.07 11,809 359 14쪽
44 디스전보다 중요한 건 (3) +18 24.05.06 11,638 358 12쪽
43 디스전보다 중요한 건 (2) +21 24.05.05 11,746 367 13쪽
42 디스전보다 중요한 건 (1) +13 24.05.04 11,990 348 15쪽
41 디스전 (4) +32 24.05.03 12,095 374 13쪽
40 디스전 (3) +20 24.05.02 12,086 373 13쪽
39 디스전 (2) +28 24.05.01 12,132 379 15쪽
38 디스전 (1) +20 24.04.30 12,103 350 14쪽
37 수상한 냄새 (2) +17 24.04.29 12,111 320 14쪽
36 수상한 냄새 (1) +12 24.04.28 12,180 316 13쪽
35 좋은 소식, 나쁜 소식 (3) +12 24.04.27 12,184 307 13쪽
34 좋은 소식, 나쁜 소식 (2) +10 24.04.26 12,300 325 14쪽
33 좋은 소식, 나쁜 소식 (1) (소제목 수정) +10 24.04.25 12,598 339 12쪽
32 철혈의 엔터맨 (2) +12 24.04.24 12,424 327 13쪽
31 철혈의 엔터맨 (1) +8 24.04.23 12,603 324 13쪽
30 때 이른 사고 (2) +9 24.04.22 12,719 319 13쪽
29 때 이른 사고 (1) +15 24.04.21 13,087 336 13쪽
28 일석 ? 조 (5) +7 24.04.20 12,991 324 12쪽
27 일석 ? 조 (4) +12 24.04.19 13,157 325 13쪽
26 일석 ? 조 (3) +11 24.04.17 13,263 331 14쪽
25 일석 ? 조 (2) +14 24.04.16 13,416 341 12쪽
24 일석 ? 조 (1) +16 24.04.15 13,696 335 12쪽
23 대표님을 캐스팅하고 싶습니다 (3) +14 24.04.14 13,848 357 12쪽
22 대표님을 캐스팅하고 싶습니다 (2) +14 24.04.13 13,936 344 13쪽
21 대표님을 캐스팅하고 싶습니다 (1) +13 24.04.12 14,174 342 13쪽
20 이건 무적이지 +8 24.04.11 14,075 337 13쪽
19 떡상 메이커 +11 24.04.10 14,124 344 13쪽
18 단역인 듯 아닌듯 (3) +11 24.04.09 14,198 324 13쪽
17 단역인 듯 아닌듯 (2) +10 24.04.08 14,490 347 14쪽
16 단역인 듯 아닌듯 (1) +10 24.04.07 15,062 316 13쪽
15 신묘한 대표님 +10 24.04.06 15,224 332 13쪽
14 나도 그냥 대표는 아니지 +9 24.04.04 15,222 348 12쪽
13 보통 선생이 아니다 +14 24.04.03 15,193 344 13쪽
12 그냥 선생이 아니다. +10 24.04.02 15,634 333 12쪽
11 그걸로는 부족합니다. +13 24.04.01 16,304 334 13쪽
10 힐링 요정 키우기 (2) +8 24.03.31 16,608 328 14쪽
9 힐링 요정 키우기 (1) +8 24.03.29 16,941 335 12쪽
8 新 대표님의 경영방침 +9 24.03.28 17,357 361 14쪽
7 월척 +10 24.03.27 17,356 386 13쪽
6 대어 +11 24.03.26 17,914 348 12쪽
5 등잔밑이 어둡다. +12 24.03.25 18,274 357 13쪽
4 이제 일 좀 해보려고요. +12 24.03.24 18,599 370 13쪽
3 천국 맞네. +12 24.03.23 19,913 363 13쪽
2 천국...맞지? +21 24.03.23 23,427 370 14쪽
1 마굴에서 천국으로 +19 24.03.23 28,370 417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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