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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질이 님의 서재입니다.

앤드류 대제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완결

다크엘프j
작품등록일 :
2021.10.03 13:24
최근연재일 :
2021.11.10 23:02
연재수 :
195 회
조회수 :
136,725
추천수 :
1,673
글자수 :
1,126,810

작성
21.11.10 21:39
조회
283
추천
3
글자
13쪽

제50장. 앤드류 황제.

DUMMY

이때 다시 팡파르가 울리며 시종장이 외쳤다.


- 빰바라 빵! -

“제니아 폰 세든 후작 입시요!”


곧 제니아 후작이 들어와 에스테반 황제의 앞에 한쪽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렸다.


그러자 앤드류 황태자는 그녀를 제5공작으로 승작을 시켰다.


이렇게 그녀는 여자로서 제5공작이 되어 자리에 가서 섰다.


조 폰 빈스 후작이 제6공작으로 승작했다.


그는 평민으로 해군 병사로 앤드류 황태자가 평민이 마법 현자일 때 만나 그에게 총성을 바쳐 귀족의 최고 자리인 제6공작으로 승작이 되었다.


그는 이 순간 감정이 복 바쳐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그는 여섯 번째 자리에 섰다. 이때 앵커들이 열띤 목소리로 방송을 했다.


“지금 공작으로 승작이 되신 조 공작 전하께는 평민 해군 병사로 출발하시어, 최고의 귀족이신 공작 전하까지 오른 우리 평민들의 희망입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대단한 인물입니다. 이분은 현재 직책이 해군 총사령관이십니다.”


앵커들은 이렇게 방송을 하자 이 방송을 보고 있는 수많은 병사들이 눈에는 빛이 나타났다.


이들은 자신들도 노력하면 공작은 아니더라도 귀족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때 다시 팡파르가 울리고 시종장이 외쳤다.


- 빰바라 빵! -

“전 고구려 제국에서 오신 무상도문의 문주이신 이정구님 듭시오!”

- 저벅, 저벅......... -


곧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블루 대 마법 갑옷을 착용한 이 문주가 중앙통로로 들어와 에스테반 황제를 향하여 한쪽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렸다


그러자 앤드류 황태자는 이 문주에게도 똑 같은 예식을 진행한 후, 인장 반지를 끼워주며 말했다.


“공작 이제 자리로 가시오.”

“예 황태자 전하!”


이정구 공작은 정중히 대답하고 중앙동로로 걸어가 일곱 번째 자리에 가서 섰다.


그리고 난 후, 다시 제8공작으로 박명철 문상이 공작 작위를 받았다.


제9공작은 조명수 무상이 받았고, 마지막 제10공작은 최선재 총호법이 받았다.


이렇게 예식은 계속 진행하여 해군에서 전에 부사령관이던 백작 세 명이 후작으로 승작하여 제4해군사령관부터 제6해군 사령관이 되었다.


또 기동군단에도 수많은 전에 후작 대우였던 백작들이 정식 후작으로 승작하고 새로운 인물들이 후작으로 승작하고 고구려 제국에서 온 9명에 장군들이 후작으로 임명이 되었다.


이들은 황제 임명식이 끝난 후, 기동 제1군단부터 제4군단이 동대륙으로 건너가 전 고구려 제국 군단을 총 9개 기동군단으로 재편을 하고 난 후 기동군단장이 될 장군들이다.


그리고 난 후, 공중 전함 군단에도 많은 백작들이 후작으로 승작하고 또 전 고구려 제국에서 온 4명의 장군들이 공중전함 군단장이 되었다.


오늘 이렇게 승작 식은 저녁 늦은 시간까지 진행이 되었다.


승작식이 모두 끝난 후, 앤드류 황태자는 자리로 돌아가 황좌에 앉았다.


이때 에스테반 황제가 일어나 외쳤다.


“오늘 이렇게 승작 식이 모두 끝났소! 이제 우리 아리엘 대제국은 동대륙을 아우르는 대제국으로 거듭났소. 내일 오전 10시에 본 황제는 본 황제의 사위인 앤드류 황태자에게 황제의 위를 물려줄 것이오! 그렇기에 오늘 무도회는 없소. 내일 황제 즉위식이 끝난 후, 7일간에 대 무도회를 개최하겠소. 이것은 승전 기념과 승작 기념이고 또 황제 즉위의 따른 무도회이오. 이렇게 많은 공작들과 후작들이 승작이 되기는 우리 아리엘 제국이 천년이 지났어도 처음이오. 모두 고맙소. 새로운 황제와 함께 선한 빛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대제국을 이끌어주시오!”

“옛!! 황제 폐하!!”

- 대 아리엘 제국이여 영원 하라!! -


곧 합창단에 의하여 국가가 울려 아리엘 제국의 국민들이 모두 같이 이 국가를 불렸다.


이렇게 승작식이 모두 끝났다.


대 연회장에는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에 많은 음식들이 차려져 있었다.


그리고 오늘 승작 식에 참여한 모든 귀족들이 음식을 먹고 간단히 술을 마시며 오늘 승작 식을 기념했다.


이때 앤드류 황태자는 에스테반 황제와 열 명의 공작들과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었다.


에스테반 황제는 환한 얼굴로 모두에게 말했다.


“우리 황태자가 본 황제에게 우리 대륙을 통일을 하겠고 말하였을 때 본 황제는 사실 믿지 않았소. 다만 우리 아리엘 제국의 원수인 타니아 제국이라도 점령하여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을 뿐이오. 그러나 진짜로 우리 황태자가 군을 잘 이끌어 모든 국가들을 점령하고 천년의 악인 노예 제도를 없애는 것을 보고 본 황제는 알았소. 우리 황태자가 나타나기를 우리 황가가 기다리고 있었던 것을 말이오.

우리 황가에는 이런 말이 전해져 오고 있소. 언제가 우리 후손 중에 대 황제와 결혼을 하는 여인이 태어날 것이고, 그 여인은 대 황제와 결혼하여 평화의 황제를 낳으리라. 는 전설이었소. 이 말은 오직 황제로부터 황제에게 전해져 내려 왔소. 본 황제의 딸이 바로 그 여인이고, 본 황제의 사위가 바로 우리가 그토록 기다려온 대 황제라는 것을 믿을 수 있게 되었소. 또 우리 황가의 조상은 인어 족이었소. 그분이 세상을 떠날 때, 이 말을 남긴 분이오. 이제 황태자에게 그분의 말을 전하겠소.”

“...........”


에스테반 황제의 말을 들은 모두는 그와 앤드류 황태자를 바라보았다.


“내일 밤 황제로 등극한 후, 우리 황궁 연못으로 가시게. 그럼 인어족 여인이 올 것이네. 그 여인에게 자네의 씨를 남겨주게. 그것이 초대 황제의 유언이네.”

“음....... 알겠습니다. 부황 폐하. 하나 그 여인을 황후로 받아들지는 않겠습니다.”


에스테반 황제의 말을 들은 앤드류 황태자는 심각한 얼굴로 신음성을 내며 한참을 생각하다가 마지못해 대답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의 대답을 들은 에스테반 황제가 의미심장한 얼굴로 말했다.


“인어 왕국에서 온다는 여인은 인어 왕국의 여왕일세. 혼인을 요구하지는 않을 것일세.”

“알겠습니다. 부황 폐하.”


앤드류 황태자는 에스테반 황제의 말을 듣고 속으로 안심하여 대답했다.


그는 또 다른 여인을 아내로 맞아들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날 밤, 앤드류 황태자는 아내인 글로리아 황태자비의 옆에 누워 오늘 저녁에 에스테반 황제가 한말에 대하여 설명했다.


그의 말을 들은 그녀는 그를 껴안으며 말했다.


“그 전설을 나도 알고 있었어요. 조상님의 유언을 들어드리세요. 이런 말도 있어요. 인어 왕국은 대 황제로 인하여 세상의 모습을 드려 내리라. 그대로 하세요. 설사 당신이 그 여왕이라는 분을 두 번째 아내로 맞아들인 다해도 받아들이겠어요.”

“미안하오. 나의 삶의 마지막 여인은 당신뿐라 생각하고 있었소. 하지만 초대 황제 폐하의 유언을 무시할 수는 없는 자리가 바로 황제의 자리요. 그렇기에 따르는 것뿐이오.”


아내의 말을 들은 앤드류 황태자는 이렇게 말했다.


한편 다음 날, 아침 식사가 끝난 후, 놀려가려는 이사벨 황녀를 못가게 했다.


이사벨은 심통이 잔득 난 얼굴로 말했다.


“아앙! 나 고모 하고 친구들을 보려가기로 했는데.”

“오늘은 친구들이 여기로 올 것이란다. 이사벨 너는 오늘 행사를 끝낸 후, 그때 놀려가렴.”


이사벨 황녀의 말을 글로리아 황태자비가 의미심장한 얼굴로 말했다.


이사벨 황녀가 여전히 심통이 난 얼굴로 질문했다.


“정말이죠? 모후 전하.”

“그래 오늘은 부황 전하께서 황제 폐하로 등극하시는 날이란다. 이런 자리에는 네가 꼭 참석을 해야 한단다. 캔디스도 오늘은 놀려가지 못하고 모후 전하와 같이 올 것이고 샘도 또 카멜도 모두 올 것이란다.”


이사벨 황녀의 말을 들은 그녀는 환한 얼굴로 이런 설명을 했다.


그러고 곧 이사벨 황녀도 예쁜 드레스를 입고 단장을 시작했다.


한편 어젯밤 황궁의 궁전에서 묵은 귀족들과 위스퍼 공작부부도 심통이 난 샘을 데리고 왔다.


또 에밀 공작 부부도 카멜을 데리고 왔다.


글로리아 황태자비와 앤드류 황태자가 대기실에서 긴장하지 하지 않고 이사벨 황녀를 무릎에 앉히고 말했다.


“왜 이리 심통이 났느냐? 우리 딸.”

“나 놀려가야 하는데 모두 전하께서 못 가게 해요.


이사벨 황녀는 그의 질문을 받고 우울한 얼굴로 말했다.


그의 말을 들은 앤드류 황태자가 미소를 지며 말했다.


“예식은 한 시간 정도면 끝날 것이니, 그때 놀려가렴.”

“와아! 네!”


앤드류 황태자의 말을 들은 이사벨 황녀는 환한 얼굴로 변하여 함성과 함께 대답했다.


이때 밖에서 팡파르가 울리자 시종장이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 빰바라 빵! -

“황제 폐하 듭시오!”

“이제 거의 시간이 되었다. 이사벨, 모후와 같이 있다가 나오너라.”

“네!”


앤드류 황태자는 시종장이 외치는 소리를 듣고 이사벨 황녀를 내려 주고 난 후 말했다.


그리고 얼마 후 다시 팡파르가 울리며 시종장이 외쳣다.


- 빰바라 빵! -

“황태자 전하 듭시오!”


이 소리를 들은 앤드류 황태자가 걸어서 식장으로 들어갔다.


그는 식장 안으로 들어가 황좌 단상 아래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이때 대신관이 나와 성수를 뿌리며 외쳤다.


“주신이시여! 여기 오늘 황제의 위에 오르는 앤드류 폰 페이스 황태자 전하가 있나이다. 그를 축복하여 주시고 아이엘 대제국의 황제 위에 올라 국민들을 잘 이끄는 평화의 황제로 이끌어 주소서.”


이렇게 말한 대신관은 곧 부신관이 들고 있는 상자에서 황제의 관을 꺼내서 앤드류 황태자의 머리에 씌워 주었다.


그러자 곧 앤드류 황제는 골 일어나 에스테반 상황제의 옆에 있는 황제의 좌에 앉았다.


이때 팡파르가 다시 울리며 시종장이 외쳤다.


- 빰바라 빵! -

“글로리아 황후 전하와 이사벨 황녀님과 에드문드 황자님 드시오!”


시종장의 외침이 있자 곧 글로리아 황후가 이사벨 황녀의 손을 잡고 입장했다.


그리고 에드문드 황자는 시녀장이 앉고 입장했다.


글로리아 황후는 앤드류 황제의 왼쪽 자리에 앉고 이사벨 황녀도 그의 옆에 앉았다.


곧 시녀장이 에드문드 황자를 글로리아 황후에게 안겨 주고 물려났다.


이때 위스퍼 공작이 보검을 가지고 와서 한쪽 무릎을 꿇고 검을 앤드류 황제에게 바쳤다.


검을 받은 앤드류 황제는 검을 시종에게 주고 말했다.


“고맙소. 공작,”

“예 황제 폐하!”


앤드류 황제의 말을 들은 위스퍼 공작은 정중히 대답하고 일어나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다.


이때 나오미 공작이 황제의 홀(지팡이)을 가지고 나와 한쪽 무릎을 꿇고 그 홀을 앤드류 황제에게 바쳤다.


그러자 곧 앤드류 황제는 그녀에게도 말했다.


“고맙소. 공작.”

“네 황제 폐하.”


나오미 공작도 정중히 대답하고 난 후 자리로 돌아가 섰다.


이때 핸드류 황제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외손에는 홀을 오른손에는 검을 빼어 들고 위로 올리자 모든 귀족이 한쪽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외쳤다.


“황제 폐하 만세!! 아리엘 대제국 만세!!”

“아리엘 대제국이여 영원 하라!”


앤드류 황제는 이렇게 외쳤다.


그리고 난 후, 앤드류 황제는 홀과 검을 검 집에 넣어 시종장들이 든 상자를 넣었다.


이때 아리엘 제국의 국가가 울리고 방송국 앵커들이 일제히 외쳤다.


“오늘 우리 아리엘 대제국의 49대 황제 폐하이신 앤드류 폰 페이스 황제 폐하께서 등극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분은 평민 출신의 마법사로 고향은 옛 미란다 왕국의 작은 페트로스 영지입니다. 이분은 마법 현자로 우리 제국의 오시어, 태양의 마탑의 제6장로이자 우리 제국의 제4공작이 되었으며 이제는 위스퍼 공작의 영지가 된 코르델리아 영지에서 노예 해방을 시작하였고.......”


앵커는 앤드류 황제의 관하여 약력을 설명했다.


이때 수도 시티 북쪽에서 제1기동 군단이 말을 타고 들어왔다.


그리고 하늘에는 공중전함들이 일렬로 나타나 북쪽에서 남쪽으로 진행했다.


이때 앤드류 황제 부부는 가족 모두와 함께 또 귀족들과 대황궁 앞에 나와 있었다.


이때 기동군단이 지나가며 황궁 쪽을 돌아보며 일제 히 외쳤다.


“충!!”

“고맙소.”


제1기동군단이 지나가자 곧이어 제1공중전함 군단에 검은색 동체를 가진 공중전함들이 일렬로 하늘에 낮게 떠서 지나가며 이 공중전함에 탄 병사들이 일제히 외쳤다.


“충!!”

“고맙소.”

앤드류 황제가 자랑스러운 얼굴로 말할 때, 이 공작이 같은 동대륙에서 온 옆에 있던


세 명의 공작들에게 놀라워하며 말했다.


“정말 저런 하늘을 날아다니는 전함이 있을 줄은 몰랐소.”

“저도 그렇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도 저런 공중전함을 하루 빨리 지급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선작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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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제51장. 전쟁의 끝. 완결. +2 21.11.10 561 7 15쪽
194 제51장. 전쟁의 끝. +1 21.11.10 320 3 11쪽
193 제51장. 전쟁의 끝. +1 21.11.10 283 4 12쪽
192 제51장. 전쟁의 끝. +1 21.11.10 293 3 13쪽
191 제51장. 전쟁의 끝. +1 21.11.10 294 2 11쪽
190 제51장. 전쟁의 끝. +1 21.11.10 297 3 11쪽
189 제51장. 전쟁의 끝. +1 21.11.10 301 3 11쪽
188 제50장. 앤드류 황제. +1 21.11.10 299 3 15쪽
» 제50장. 앤드류 황제. +1 21.11.10 284 3 13쪽
186 제50장. 앤드류 황제. +1 21.11.10 299 3 12쪽
185 제50장. 앤드류 황제. +1 21.11.10 301 3 13쪽
184 제50장. 앤드류 황제. +1 21.11.10 296 3 12쪽
183 제50장. 앤드류 황제. +1 21.11.10 291 3 12쪽
182 제49장. 또 다른 악. +1 21.11.10 274 4 10쪽
181 제49장. 또 다른 악. +1 21.11.10 286 3 10쪽
180 제49장. 또 다른 악. +1 21.11.10 290 3 10쪽
179 제49장. 또 다른 악. +1 21.11.10 286 3 11쪽
178 제49장. 또 다른 악. +1 21.11.10 292 3 13쪽
177 제48장. 전쟁의 끝. +1 21.11.10 296 3 11쪽
176 제48장. 전쟁의 끝. +1 21.11.10 290 3 12쪽
175 제48장. 전쟁의 끝. +1 21.11.10 283 3 12쪽
174 제48장. 전쟁의 끝. +1 21.11.10 282 3 12쪽
173 제47장. 전쟁 속에 발전. +1 21.11.10 282 3 10쪽
172 제47장. 전쟁 속에 발전. +1 21.11.10 293 3 10쪽
171 제47장. 전쟁 속에 발전. +1 21.11.10 274 3 12쪽
170 제47장. 전쟁 속에 발전. +1 21.11.10 300 3 14쪽
169 제46장. 시험 방송. +1 21.11.10 296 2 12쪽
168 제46장. 시험 방송. +1 21.11.10 293 2 11쪽
167 제46장. 시험 방송. +1 21.11.10 297 3 10쪽
166 제46장. 시험 방송. +1 21.11.10 305 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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