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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질이 님의 서재입니다.

앤드류 대제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완결

다크엘프j
작품등록일 :
2021.10.03 13:24
최근연재일 :
2021.11.10 23:02
연재수 :
19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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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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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글자수 :
1,126,810

작성
21.11.1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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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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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글자
13쪽

제50장. 앤드류 황제.

DUMMY

이곳 남쪽 외곽에는 안드로이드들과 거미 형 로봇들이 양방향 철도를 부설하고 잇었다.


그러나 사우로스 호수에서 발원한 사우로스 강이 있는 곳에는 철도가 끊겨 있을 것을 본 앤드류 황태자는 잠시 생각을 했다.


‘무작정 웜급 드래곤들을 계속 고용을 하는 것보다 우주에 전투 행성에서 텔레포트 케이트를 철판이나 철로 된 성벽에 설치하여 이곳으로 텔레포트 시켜 이런 곳에 설치하는 것이 좋을까?’

[좋은 생각입니다. 그렇게 많은 텔레포트 케이트 장치들을 만들면 우리 안드로이드 건설 단만으로도 철도 부설을 할수 있고 더욱 빠르게 기차가 다니게 할 수 있습니다. 황태자 전하.]


광자 컴퓨터인 헤임달은 앤드류 황태자의 생각을 할고 바로 대답했다.


광자 컴퓨터인 헤임달의 말을 들은 앤드류 황태자는 바로 텔레포트를 하여 전투 행성에 나타났다.


그가 나타나자 곧 거미 형 로봇들이 커다랗고 두꺼운 철판에 바로 텔레포트 케이트 마법진을 그 안에 설치했다.


이곳에도 많은 양에 최상급 마나석 원석들이 있기에 이것들을 구슬 형태로 가공한 것으로 철판에 구멍을 뜷고 이런 마나석들을 끼워 놓았다.


먼저 두 개가 텔레포트 케이트 철판이 완성이 되고 세워지자 앤드류 황태자가 비로 마법을 캐스팅을 했다.


“텔레포트 케이트!”

- 번쩍! -

- 츠츠츠....... -


그러자 곧 두개에 빛의 통로가 만들어졌다.


이 철반 반대쪽에는 마나석들이 끼워지자 앤드류 황태자는 다시 캐스팅을 하여 양방향 케이트를 완성했다.


이 철판들은 곧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이 철판들은 안드로이드들과 로봇들이 힘께 사우로스 강으로 이동이 되고 그곳에 미리 세워둔 텔레포트 케이트를 만들 장소에 부착이 되었다.


그런 후, 끊어진 철도를 연결하자 곧 남쪽에 대기 중이던 기차가 빠르게 이동하여 이 텔레포트 케이트를 지나 강을 통과하였다.


앤드류 황태자는 전투 행성에서 홀로그램 영상으로 보고 미소를 지며 지시를 내렸다.


“이런 텔레포트케이트 장치가 필요한 만큼 철판에 마법진을 만들어 두어라. 그런 후에 연락하라.”

[그렇게 하겠습니다. 황태자 전하.]

- 팟! -


광자 컴퓨터인 헤임달아 대답하자 앤드류 황태자는 곧바로 텔레포트를 하여 사라졌다.


앤드류 황태자는 텔레포트를 하여 점령지들을 돌아다나며 국영지들에 새로 세워지는 시티들을 보며 돌아다녔다.


그헌 저녁 무렵 앤드류 황태자는 광자 컴퓨터인 헤임달의 보고를 받고 전투 행성으로 가서 수만 개에 텔레포트 케이트 장치들을 활성화를 시키고 황궁으로 돌아갔다.


그가 황궁 식당에 나타나자 아기 황자를 안은 글로리아 황태자비와 이사벨 황녀와 캔디스 황녀만 식사를 하고 있었다.


앤드류 황태자는 막 식사를 하는 글로리아 황태자비를 환한 얼굴로 바라보며 자리에 앉자 그녀가 질문했다.


“일은 어떻게 되었어요?”

“잘 처리가 되었소. 여인들은 거의 가족에게 돌아갔소. 그런데 부황 폐하와 모후 전하는 오지 않았소?”


글로리아 황태자비의 질문에 대답한 그가 호기심을 보이며 반문했다.


그의 질문을 받은 글로리아 황태자비가 미소를 지며 대답했다.


“연속극을 보시면서 식사를 하신다고 하여 그곳으로 식사를 가져갔어요.”

“그렇군.”


이때 저녁 식사를 끝낸 이사벨 황녀와 캔디스 황녀가 일어나 가까이 와서 외치고는 뛰어 나갔다.


“우리는 만화 영화 보려갈게요.”

“같이 가!”

- 다다닥! -


아이들이 이렇게 외치고 나갔다.


이때 식사가 나오고 앤드류 황태자도 곧 식사를 시작했다.


아기 황자는 감이 깊이 들어 있었다.


사를 끝낸 후, 앤드류 황태자가 잠이 깊이 든 아기 황자를 안고 글로리아 황태자비와 정원을 거닐며 대화를 나누었다.


“이제 모든 전쟁이 끝나고 우리 제국에서 암약하던 악도 처리를 하였소.”

“이제 이번 같은 일이 또 나타나지 않겠지요?”


앤드류 황태자의 말을 들은 글로리아 황태자비가 질문하자 그가 바로 대답했다.


“아니오. 이런 악은 계속 나타날 것이오. 이런 악을 소악이라 하는데, 이런 소악은 우리 제국이 존재하는 한 계속 독버섯처럼 나타날 것이오. 그런 이유로 총치안대를 키우는 것이오. 우리 인간은 선과 악을 동시에 지니고 있소. 이런 악과 전쟁은 우리 인류가 존재하는 하는 한 계속 나타날 것이오. 또 아직 동대륙의 전쟁이 끝나지 않았소,

황제 즉위식이 끝나면 총치안대와 기동군단들과 4개 공중전함 군단들을 동대륙으로 보내서 고구려 제국의 병사들을 훈련을 시켜야하오. 그러며 고구려 제국도 우리 제국으로 흡수를 할 것이오. 이렇게 세월이 지나면 하이드라 제국과 전쟁이 시작이 될 것이고, 이 전쟁까지 끝나야 모든 전쟁이 끝나는 것이오. 비가 올 것 같군. 들어갑시다.”

“네.”


앤드류 황태자는 이런 설명을 하며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가 대답할 때 하늘에서 우레 소리가 울렸다.


- 우르릉! -

“으애앵!”


이 우레 소리가 울리자 곧 아기 황자가 놀라 울음을 터트렸다.


이런 아기 황자를 안은 앤드류 황태자는 글로리아 황태자비와 황후의 궁전을 향하여 걸어갔다.


이때 비가 쏟아지자 앤드류 황태자의 머리 위에 실드 가 생기며 마치 우산 같이 변했다.


- 쏴아아!! -

“까르르......”


이 우산 같이 변한 실드를 맞고 튕겨져 나가는 빗방울 본 아기 황자가 웃음을 터트렸다.


곧 비를 맞는 시녀들을 본 글로리아 황태자비가 뒤를 돌아보며 지시를 내렸다.


“어서 뛰어서 궁전으로 들어가요.”

“예 전하!!”

- 다다닥! -

“까르르.......”


이렇게 대답하고 뛰어가는 시녀들을 본 아기 황자는 웃음을 또 터트렸다.


이들 부부도 곧 궁전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아기 황자는 뭐라 말했다.


“마마마......”

“어머 우리 황자가 말을 하네.”

“그렇구려.”


이들은 아기 황자의 뜻 없는 말을 듣고 기뻐했다.


이들이 2층 대전으로 가자 에스테반 황제와 클로리 황후가 차를 마시다가 이들을 반겼다.


“어서 오게.”

“예 부황 폐하.”


그의 말을 들은 앤드류 황태자는 대답하고 글로리아 황태자비와 함께 소파에 앉았다.


그러자 곧 유모가 다가와 아기 황자를 받아 안고 시녀들은 이들 부부에게 차를 내왔다.


이들 부부도 시원한 신목 꽃잎차를 마실 때 에스테반 황제가 질문했다.


“그래 여인들은 어떻게 되었나?”

“거의 모두 가족에게 돌아갔습니다. 하나 전쟁 전에 잡혀 왔던 여인들은 가족을 찾지 못해 돌아가지 못하고 보상금으로 술집이나 음식점을 차렸습니다. 그들도 언젠가는 가족에게 돌아갈 있을 것입니다.”


에스테반 황제의 질문을 받은 앤드류 황태자는 아픔이 스쳐가는 얼굴로 대답했다.


이런 앤드류 황태자의 얼굴을 본 에스테반 황제는 더 이상 질문하지 않았다.


한편 며칠 후 드디어 승작 직이 거행이 되는 날이 밝았다.


위스퍼 공작 부부와 나오미 공작 부부 그리고 제니아 후작과 제국의 백작까지에 귀족들이 대황궁으로 가족들과 속속 입궁했다.


오늘 승작식이 끝난 후, 내일 바로 앤드류 황태자의 황제즉위식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동대륙과 서대륙을 이어주는 텔레포트 케이트가 있는 자목성에서 무상도문의 이정구 문주가 함께 드래곤 총 로드인 수리엘를 만나고 있었다.


수리엘은 환한 얼굴로 이 문주에게 질문했다.


“그래 이번에 아리엘 제국애서 공작의 작위를 받기로 하였다고?”

“그렇습니다. 오늘 오후에 승작식이 있고, 내일은 황태자 전하께서 황제 폐하로 등극을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오늘 본 문주와 세 명이 무상 도문의 지도부와 또 여덟 명에 장군들이 공작 작위와 후작 작위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작위식이 시작이 되기 전에 현 황제 폐하가 계시는 자리에서 우리 고구려 제국이 아리엘 제국과 통합이 되는 조인식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이로서 우리 고구려 제국의 3천년 역사는 사라지게 되어 있었습니다. 또 전에 아리엘 제국에서 우리 제국의 각 도시에 설치한 대형 TV로 이 조인식이 생방송이 되고 두 제국이 통합이 되었음을 알리기로 하였습니다. 총 로드님.”


수리엘 총 로드의 질문을 받은 이 문주는 정중한 얼굴로 설명을 했다.


그의 설명을 들은 수리엘 총 로드가 의미심장한 얼굴로 그에게 말했다.


“그래 잘 다녀오게, 제국은 우리 로드들이 지켜줄 것이네. 이제 전쟁의 끝이 보이는군.”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총 로드님.”


이 문주는 수리엘 총 로드의 말을 듣고 환한 얼굴로 정중이 말한 후 성을 나갔다.


그리고 그는 세 명의 문상과 무상 그리고 총 호법 그리고 여덟 명에 장군들이 예복과 갑옷을 착용하고 말을 대기 하고 있는 곳으로 갔다.


그는 곧 이들과 말에 올랐다.


그런 뒤 곧 바로 말을 몰고 달려 나갔다.


“이랴!!”

- 히히힝!! -

- 두두두....... -


곧 바로 이들은 말을 타고 텔레포트 케이트를 넘었다.


이들이 넘어간 텔레포트 너머에는 블루 대 바법 갑옷을 착용한 기사단이 대기 하고 있었다.


이들이 말을 타고 텔레포트 케이트를 넘어오자 곧 기사단이 이들을 호위하여 같이 말을 달려 나갔다.


“이랴!!”

- 히히힝!! -

- 두두두........ -


이들은 범선마을에서 다시 코르델리아 영주 성을 향하여 말을 달렸다.


이곳에서 영주 성까지는 말을 달려 약 30분 거리에 있었다.


이들이 30분이 지난 후 황궁으로 가는 텔레포트 케이트 입구에 도착하자 곧 기사단이 손을 들며 일제히 말을 세웠다.


“워워!!”

- 히히힝!! -


말이 서자 곧 이 문주를 비롯한 모두가 말을 내렸다.


이때 마중 나와 있던 제니아 후작이 이 문주와 모두를 보고 정중히 말했다.


“이리엘 제국의 온 것을 환영합니다.”

“고맙소, 후작.”


이들은 미리 아리엘 제국에서 인물이 저장이 된 영상 구를 받아 보았기에 제니아 후작이 누구인지 알았다,.


그런 이유로 이 문주는 제니아 후작의 말을 듣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이다.


곧 모두 말에서 내리자 제니아 후작이 이 문주에게 말했다.


“가시지요. 황제폐하와 황태자 전하께서 기다리고 게십니다.”

“예 후작.”


이 문주만 대답하고 모두 이들을 따라 걸어서 이동하여 케이트를 넘어갔다.


케이트를 넘자 많은 시종들과 시녀들이 대기 하고 잇었고 은빛의 대 마법갑옷을 착용한 근위 기사 12명이 두 줄로 대기 있다가 일제히 외치며 검을 뽑아 검 예를 취하며 외쳤다.


- 스르릉! -

- 챙!! -

“대 이리엘 제국의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고맙소!”


이들의 예를 받은 이 문주는 정중한 얼굴로 말했다.


곧 제니아 후작은 이 문주와 이들 모두를 안내하여 검에 숲을 지났다.


그리고 이들이 검에 숲을 지나자 곧 근위 기사단은 검을 거두고 이들의 뒤에서 두 줄로 따라가고 이들을 따라 시종들과 시녀들이 따라갔다.


- 철컥!! -


이들은 모두 영빈관으로 들어가자 제니아 후작이 이 문주에게 정중한 얼굴로 말했다.


“우리 제국의 블루 대 마법 갑옷과 미스릴 보검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시종들이 착용을 시켜드릴 것입니다.”

“알겠소.”


이 문주는 그녀의 말을 들고 정중히 대답했다.


그러자 곧 제니 후작이 아공간을 열었다.


그러자 아공간에서 블루 대 마법 갑옷이 착용된 목상들이 나왔다.


- 츠츠츠....... -

- 스르륵! -


이 목상들이 나오자 곧 시종들이 이 문주부터 블루 대 마법 갑옷을 착용을 시켜 주고 보검을 허리에 검 고리에 걸러주었다.


그러자 곧 이 문주는 부분 갑옷으로 되어 있는 블루 대 마법 갑옷에 마나를 넣었다가 회수하자 블루 대 마법 갑옷은 일체형으로 변했다가 다시 견갑과 흉갑 그리고 허리와 다리를 감싸는 부분갑옷으로 변하며 등 뒤로 푸른색 망토가 내려왔다.


이때 문상인 박병철 장군이 제니아 후작에게 질문했다.


“후작, 망토에 왜 문장이 없소?”

“지금 문주님께서 착용하신 대 마법 갑옷은 드래곤 본에 블루 대 마법 갑옷이고 망토는 드래곤의 내피로 드래곤이 제작한 것이라 바늘이 들어가지 않아 문장을 새길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 블루 대 마법 갑옷을 착용한 분들은 모두 공작과 후작 밖에 없습니다. 백작들 중 일부만 이런 블루 대 마법 갑옷을 착용하고 있으며 일반 백작부터 하위 기사들은 문장이 있습니다,

우리 제국의 문장은 블루 드래곤입니다. 문주님과 문상님은 이번 작위식 때, 본 후작이 승작이 되는 공작으로 작위를 받기에 문장이 없는 블루 대 마법 갑옷을 받으실 것입니다. 또 보검도 미스릴 보검으로 과거 신마 전쟁 때 기사들에게 드래곤들께서 하사하신 검과 같은 검입니다.”


박 문상의 질문을 받은 제니아 후작은 이런 설명을 했다.


그러자 이들은 모두 이해를 했다.




많은 선작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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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제51장. 전쟁의 끝. 완결. +2 21.11.10 562 7 15쪽
194 제51장. 전쟁의 끝. +1 21.11.10 321 3 11쪽
193 제51장. 전쟁의 끝. +1 21.11.10 284 4 12쪽
192 제51장. 전쟁의 끝. +1 21.11.10 293 3 13쪽
191 제51장. 전쟁의 끝. +1 21.11.10 295 2 11쪽
190 제51장. 전쟁의 끝. +1 21.11.10 297 3 11쪽
189 제51장. 전쟁의 끝. +1 21.11.10 301 3 11쪽
188 제50장. 앤드류 황제. +1 21.11.10 300 3 15쪽
187 제50장. 앤드류 황제. +1 21.11.10 284 3 13쪽
186 제50장. 앤드류 황제. +1 21.11.10 300 3 12쪽
» 제50장. 앤드류 황제. +1 21.11.10 302 3 13쪽
184 제50장. 앤드류 황제. +1 21.11.10 296 3 12쪽
183 제50장. 앤드류 황제. +1 21.11.10 292 3 12쪽
182 제49장. 또 다른 악. +1 21.11.10 274 4 10쪽
181 제49장. 또 다른 악. +1 21.11.10 287 3 10쪽
180 제49장. 또 다른 악. +1 21.11.10 291 3 10쪽
179 제49장. 또 다른 악. +1 21.11.10 286 3 11쪽
178 제49장. 또 다른 악. +1 21.11.10 292 3 13쪽
177 제48장. 전쟁의 끝. +1 21.11.10 296 3 11쪽
176 제48장. 전쟁의 끝. +1 21.11.10 290 3 12쪽
175 제48장. 전쟁의 끝. +1 21.11.10 283 3 12쪽
174 제48장. 전쟁의 끝. +1 21.11.10 283 3 12쪽
173 제47장. 전쟁 속에 발전. +1 21.11.10 283 3 10쪽
172 제47장. 전쟁 속에 발전. +1 21.11.10 293 3 10쪽
171 제47장. 전쟁 속에 발전. +1 21.11.10 275 3 12쪽
170 제47장. 전쟁 속에 발전. +1 21.11.10 301 3 14쪽
169 제46장. 시험 방송. +1 21.11.10 297 2 12쪽
168 제46장. 시험 방송. +1 21.11.10 294 2 11쪽
167 제46장. 시험 방송. +1 21.11.10 297 3 10쪽
166 제46장. 시험 방송. +1 21.11.10 306 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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