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연말이 지나고 청마의 해가 밝았습니다.
개인적으로 2013년을 무사히 보내고 2014년의 1월을 평생 가장 바쁘게 보냈습니다.
그 결과로 지난 1년 6개월간 진행한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만
인생이 다 그렇듯이 반대급부로 독자분들을 기다리게 해 죄송합니다.
설 연휴만 쉬고 내주부터 다시 연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주 5일은 약속을 못 드리고 최소 주 2회 이상은 뵙도록 하겠습니다.
설 잘 보내시고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장취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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