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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다녀오더니 초딩이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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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 없는 한사람이 4명의 역할을 다 하는 것 같은 대화문입니다.... ;; 사실 전편의 드래곤과의 대화도 그랬고요. 혼잣말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대화문 뿐이 없는데 대화가 난잡하고 개성도 희미하며 정신이 없으니 글이 엄청 가벼워진 듯 합니다.
저도 얼마전부터 글이 너무 가벼워진 것 같아 영... 아마 백두산 갈 때부터인듯...특히 오늘 가족들과의 대화는 최악에 속하는 듯.. 무슨 저런 가족에게 쩔쩔매는겁니까? 부탁드립니다. 초기에 비해 정말..
수고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아들이 병원에 있을 때 병수발 하던 그 부모님은 다른집 부모님인듯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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