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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망상서재에 오신걸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999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8.02.15 20:11
조회
126
추천
2
글자
7쪽

35화- 분열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아무튼 새로운 멤버로 모니카가 들어오고, 우리는 다음임무를 하기위해 모였다.

야, 세렌은 어디있어?

내가 물었다.

몰라~

세이가 건성건성 말했다.

세렌 없어도 딱히 상관없어.

소피아가 말했다.

그럼 우리가 위험해 쳐하면 어떡하게?

그럼 우리가 한심한 놈이지.

소피아가 말했다.

개인 적으로 안전한게 좋다만.

내가 말했다.

넌 그래서 안돼는 거야~

세이가 한심하다는 듯이 말했다.

뭐라고!!

내가 세이에게 소리쳤다.

싸우지 말아주면 안될까..?

모니카가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알았어~

세이가 웃으면서 말했다.

빨리 출발하자고!

소피아가 말했다.

어디를?

뭐긴 미션하러 가야지.

소피아가 말했다.

아니 세렌을 기다려야한다니깐!

내가 말했다.

그래~ 찌질이는 여기서 기달려 이몸이 대 활약을 하는 거나 보고 있어!

세이가 빈정거렸다.

그래서 너는 안갈꺼야?

소피아가 물었다.

안가!

모니카는 갈꺼지~?

세이가 실실 웃으며 말했다.

저는... 가고 싶지 않아요.

모니카가 말했다.

그럼 나랑 세이만 가지 뭐.

소피아가 말했다.

그러시든지.

내가 대답했다.

그렇게 세이와 소피아는 갔다.



[세이]

그래서 소피아 어떤 미션인데?

내가 물었다.

악마 사냥.

그거 재미겠네~

그렇게 재밌는 건 아니야, 실질적으로 말하면 위험한 거지.

얼마나 가야하는데?

정확히 얼마 안 남았어.

나는 그렇게 소피아와 잡담을 나누면서 계속해서 길을 갔다.

그렇게 앞으로 가다보니 진짜 악마가 있었다.

붉은 날개에 뿔이난 여자애가 있었다.

여자애는 주저 앉아서 울고 있었다.

어이... 설마 죽여야 하는 그 악마가 얘는 아니지?

[윈드 크래쉬]

소피아가 말했다.

그러자 바람이 여자애를 위에서 내리찍더니 여자애는 바람에 의해서 갈기갈기 찢겨 죽었다.

야..... 너 뭐 하는 거야?

잡담 할 시간 따위 없어, 앞으로 악마 3마리 더잡아야 되.

소피아는 그저 아무 감정도 없는 표정으로 계속해서 걸어갔다.

뭐라고..?

뭐야? 너도 큰소리 치더니 실제로는 그냥 겁쟁이야?

인간적으로 생각해봐! 너한테는

알았어, 다음에는 니가 죽이게 해 줄게.

그렇게 소피아는 나를 지나쳐 다는 악마 꼬마를 발견하더니 나에게 말했다.

나는 죽일 수 없었다.

뭐야? 안죽여?

내눈 앞에 보이는 것은 나의 동족이었다, 그리고 나는 절대로 내손으로 이 가엽게 버려진 악마들을 죽일 수 없었다.

그렇다면 내가 죽이지 뭐.

[윈드 크래쉬]

나는 재빨리 악마꼬마를 안고 소피아의 공격을 피했다.

뭐야, 방해 할 생각이야?

어떻게 이런 애를 죽일 수 있어!?

방해하지마!

니가 소피아이던 아니던 상관 없어, 사람을 무모하게 죽이는 건 용서못해!

[블러드 소드]

나는 소피아에게 달려가 검을 휘둘렀다.

[윈드 크래쉬][와이드]

바람이 나를 짓눌으려고 했다.

미안한데 너는 나를 죽여야 할 껄~

뭔소리야?

나도 악마거든!

[데빌 모드]

내 등에서 날개가 나오면서 머리에서는 뿔이 나왔다.

그러면 너도 죽어라!

소피아는 단검을 들고 나에게 휘둘렀다.

나는 피의 검으로 단검을 쳐냈고, 피의검은 사라져갔다.

[블러드 캐논]

나는 뒤로 이동해서 한손으로 광선을 발사했다.

갑자기 캐논을 사라졌고, 소피아의 손에는 자검한자루와 단검 하나가 있었다.

소피아는 자검으로 나에게 찔렀고, 나는 팔이 찔렸다.

나는 팔을 부여 잡았고, 나는 찔린 팔이 점점 마비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레이]

모니카 궁금한게 있는 데 물어봐도 되?

응~

너 이중인격이야?

아니~ 왜 물어?

아니 소피아랑세이랑 있을 때 왠지 조심스러워서.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좀 이러거든...

나는 한번에 적응 됐나 보네....

왠지 따듯함을 느껴서 말이야....

헤에......

레이!

소피아의 목소리가 들렸다.

왜 2명이서 갔는데 혼자만 돌아와?

뭔소리야? 나 지금까지 자고 있었는데....

소피아가 당황한 듯 말했다.

레이!!!!!

세렌이 달려왔다.

왜요?

세이 못봤어?

걔네 소피아랑 임무하러 갔는데?

나 여깄잖아!

소피아가 말했다.

그럼 나랑 모니카가 본 세이랑 소피아는?

지금 세이가 위험해!!

세렌이 말했다.

에이, 설마 그 악마가 위험할 일이 있을리가....

있어!!!!

죄송합니다.

사과 할 필요는 없어.

어디로 갔는지 알아?

몰라요.

도움 안되는 놈!

그럼 못 찾아요?

아니 찾을 수는 있어.

아떻게요?

텔레포트.

위치를 모르는데 어떻게 해요?

세이의 몸에 내가 텔레포트의 낙인을 세겨뒀거든.

어떻게 가요?

우리의 마력을 모두 연결하면 되.

어떻게 연결하는 데요?

그냥 내가 마법진을 크게 펼치면 되.

은근히 간단하네요.

은근히 간단한게 아니라 간단한거야.

[텔레포트]

나와모니카와소피아와 세렌은 이동되었고, 이동된 곳에는 세이가 있었다. 그리고 세리스도 있었다.

나는 검은 검을 꺼내 들었다.

세이는 우리를 향해 검을 겨누고 있었다.

검을 들고 세이에게 달려갔다.

[블러드 임팩트]

세이는 손으로 배를 잡았다. 그러자 폭발이 일어나면서 나는 주저 앉았다.

나는 검은 검을 꼽고 일어났다.

[버닝 블러드]

그러자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마그마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내몸은 용암에 의해 사라질듯 변했다.

하지만 내몸은 불타기 시작하면서 용암으로 녹아 버린 몸이 다시 불타며 생겼다.

[프로즈]

뒤를 돌아보니 모니카가 내몸을 껴안은 채 내몸을 얼리고 있었다.

[블러드 캐논]

위를 보니 세이가 나와모니카를 향해 광선을 조준해 발사했다.

나는 모니카를 밀어내 광선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였다.

나는 광선을 정통으로 맞았다.

나는 아무 감각도 느끼지 못했다.

나는 따듯함을 느꼈다.

내 몸주변으로 불의 보호막이 있었다.

[마력폭주]

나는 두손을 이용해 손가락을 튕겼고, 내주변으로 수십개의 마법진이 생겼다.

그리고는 세이에게 조준하고 발사했다.

세이 돌아가자!

소피아가 멀리서 소리쳤다.

왜 내가 돌아가야하지?

우리는 팀이잖아?

나는 단 한번도 너나 레이를 팀원이라고 생각한 적 없다.

소피아는 주저 앉았다.

모니카! 빨리 레이를 죽여!

세리스 모니카에게 말했다.

[프로즌 레인]

그러자 위에서 얼음으로 이루어진 고드름과 비슷한게 몇백개가 떨어졌다.

[아이스 캐논]

[블러드 캐논]

세이와 모니카가 동시에 나에게 공격을 날렸다.

[마력폭주]

다행이 세이의 공격은 막았지만 모니카의 공격을 막지 못했다.

내몸에는 수십개의 얼음 조각이 박혀있었다.

[윈드 크래쉬]

세리스가 모니카를 향해 사용하였다.

하지만 모니카는 그저 멍하니 서있었다.

나는 완전히 다친 몸으로 모니카를 밀어내고 쓰러졌다.

바람이 압박이 내몸을 일그려트리는 게 느껴졌다.

좀 많이 늦었지?

세렌의 목소리가 들렸다.

지금까지 뭘하던 거에요....

칫!

세리스는 혀를 튕기더니 세이를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여로모로 문제가 좀 생겨서...

세렌이 머리를 글적이면서 말했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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