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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망상서재에 오신걸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996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8.02.03 22:38
조회
87
추천
1
글자
6쪽

30화-첫임무(2)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마나여 내손에 검을!

나는 내 분신들과 함께 달려가면서 말했다.

하지만 흑기사는 계속계속 나의 분신을 부수며 나아갔고,그렇게 계속 한 결과...

나는 알 수 있었다.

흑기사라는 존재가 생각했던 것보다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멍청한 놈아!

세이가 주먹으로 흑기사를 쳤다.

흑기사는 세이에게 반응 하며 검을 휘둘렀다.

"악마화"

세이의 주변에 폭발이 일어나면서 흑기사가 밀려났다.

"마력 폭주"

나는 손에서 광선을 발사하면서 등을 저격 했다.

방해된다고! 레이!

[블러드 볼리션]

세이의 주변으로 붉은 빛이났다.

나는 흑기사의 검을 계속해서 피하면서 마력의 검으로 베었다.

[다크 플레임 스네이크]

그러자 검은 불이 뱀처럼 나와 세이와 소피아를 견제 하더니 불태웠다.

아뜨뜨뜨.....

세렌이 말했다.

[하이퍼 펀치]

세렌이 주먹을 쥐고 흑기사의 배에 주먹을 날렸다.

그러자 흑기사는 뒤로 밀려났다.

왜 이제 도와줘요?

아니.. 이 이상으로 끌면 진짜 너네가 죽을 거 같아서....

그걸 왜 지금 깨달아요!!!

미안....

[흑룡의힘]

흑기사가 검을 양손에 쥐고 말했다.

알아서 피하도록~

세렌이 느긋 하게 말했다.

주변이 검은 연기로 가득 채워졌다.

제길 뭐냐고...

피하라고 멍청아!!!

세이가 검을 쥐고 내뒤에서 날라오는 공격을 막았다.

고마워...

고마우면 피하라고 멍청아!!!

아.. 미안

그딴 소리하지 말고 피해!!!!

[고속]

나는 어둠속을 달렸다.

그렇게 한 5분간 달렸을까,연기가 없는 지역으로 왔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최대한 마법진을 크게....

[마력폭주]

마력으로 이루어진 광선이 나가며 검은 연기를 뚫고 지나갔다.

다행이도 세이나소피아 세렌 아무도 다치치 않았다.

그렇게 안심하고 있었다.

갑자기 흑기사가 내가 있는 쪽으로 날라왔다.

{날아온게 아니라 날라가진 것임}

앞에 세렌의 주먹에서 연기가 나고 있었다.

애초에 주먹 한방으로 쓰러트릴 수 있었으면서 왜 그런거야?

나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흑기사는 그렇게 사라졌고,나는 노인이 있는 곳으로 돌아갔다.

허.... 자네들은 생각 보다 약하구만...

뭐라고!!! 목숨을 구해줬는데 말이 많아!!!

세이가 노인에게 소리쳤다.

허... 자네는 말이지...

노인이 세이의 몸을 강타하더니 세이는 쓰러졌다.

좀 더 자야겠구만...

노인이 말을 이었다.

나는 그렇게 세이를 끌고 다시 노인을 호위했다.

세렌,그 강하다는 흑기사가 우리가 만난 흑기사에요?

아니~

그렇겠죠...

그녀석 때리고 나서 알았는데 단순 인형이더라고~

예?

인형이라고~

그럼 본체는..?

빙고~

빙고가 아니잖아요!

어디선가 추종자와 함께 기다리고 있어~

근데 이러고 있어도 돼요?

레이,때론 휴식도 필요한거야...

그러면 위험한 상황인데 가만이 있어요?

그때는 그때 지금은 지금 지금이라도 쉬어두는 편이 좋을꺼야~

미치지 않고서는 이상황에서 가만이 있을 수가 없잖아요!!!!

나를 봐~ 나처럼 릴렉스 하라고~

선생 맞아요?

맞는데?

어떻게 선생이라는 사람이 학생보다 문제에 대해 걱정을 안할수가 있어요!!!

그거야 그런 상황을 많이 겪다보면 너도 언젠가는 알게 될거란다.

아! 그리고 지금 너의 한 500m 쯤 한명이 너한테 대궁을 쏘려고 하고 있어~

대궁이라고요?

어! 반경은 더럽게 넓으니깐 맞받아칠 생각은 하지말고....

몇발인데요?

5발정도~

어디서 날라와요?

알아서....

"마나여 내몸에 방패를"

나는 나의 상하좌우를 방패로 방어했다.

이제 완벽하죠?

아니~

그렇게 완벽했다고 생각했을때였다.

땅속 밑에서 거대한 화살이 날라와 방어막을 부쉈다.

뭐라고...?

거대한 화살이 나의 얼굴을 스쳐지나갔다.

말했잖아 완벽하지 않다고~

그렇다고해서 어떻게 땅에서 화살을?

땅속성 마법사가 있나보지~

즉답이시네요....

돌려돌려 말하는 거 보다 나는 이렇게 즉답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

그럴지도요....

근데 연속으로 5발이 아닌가요?

레이 생각해봐.

네.

너라면 한번에 다섯발을 다쏠거야? 아니면 빈틈을 찾아서 쏠거야?

그거야 빈틈을 찾아쏴야죠!

그렇지?

그래서요?

그런 상황이라는 거야.

그렇다면 결론은?

지금 너한테 화살이 날아오고있어~

진짜 적응이 되지 않는군요...

적응이 되야 할꺼야 나는 너의 선생이니깐~

이번에는 간단하네요.

나는 주변으로 여러개의 마법진을 생성했다.

그렇머리 쪽으로 화살이 날라왔고,나는 마법진을 한곳으로 모았다.

마력이여 내가 원하는 것은 돌려주는 것이니 막대한힘으로 저 한심한 힘을 2배로 되돌려 발사해다오!

화살 4발이 다왔고,화살은 변화하며 기본적인 마력의 화살로 엄청난 개수로 날라갔다.

오! 생각보다 마법실력도 무난했내...

얼마나 한심하다고 생각 하셨길래...

아~! 역시 이런 타입은 나랑 안맞는 다니깐~

뒤를 돌아보니 활을 든 여자와 검은 갑옷을 입고 입을 가린 남자가 서있었다.

여자는 땅에 활을 조준하고 발사하더니 갑자기 수많은 노란빛의 유령(?) 같은게 나오더니 활을 들고 화살을 난사했다.

[마나에로우}

나는 거대한 마법진을 만들어 날라오는 화살에 대항했다.

검은 갑옷을 입은 남자가 달려오더니 나의 배를 차고 어깨를 이용하여 밀어냈다.

[플래임 버스터]

남자가 대검을 들고 뛰며 말했다,그러자 남자의 속도가 미친 듯이 빨라지면서 검으로 내배를 베고 지나갔다.

뭐야~! 좀 강한 놈인 줄 알았는데 그냥 애송이잖아!

나는 그렇게 상반신가 하반신이 분리 되었다.

남자는 나를 지나가 세이를 노렸다.

내몸은 불타면서 다시 상반신과하반신이 붙었다.

"마나여 내손에 검을!"

[고속]

나는 달려가 남자에게 검을 휘둘렀지만 분명히 대검을 들고 있었던 남자가 직검과 대형 방패를 들고있었다.

[블러드 핸드]

세이가 남자를 향해 주먹을 휘둘렀고,나는 그틈을 타서 마력의 검으로 다시 남자를 공격하려 했다.

[포스]

그러자 남자의 주변에서 하얀 에너지가 폭발하면서 나와 세이를 밀어냈다.

다행이도 세렌이 활을 쏘는 여자를 상대 하고 있었다.

[마력폭주]

나는 뒤로 간 다음 남자의 등을 기준으로 조준 하고 발사하였다.

하지만 맞은 것은 남자가 아닌 세이였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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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31화-첫임무(3) 18.02.05 104 1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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