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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망상서재에 오신걸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992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8.02.01 14:32
조회
84
추천
1
글자
7쪽

29화-첫임무(1)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아무튼... 지금 당장 임무를 해야하는 게 아니니깐 다행이라고 생각 하자고...

키르니스가 말했다.

키르니스가 저희 담당 선생인가요?

세이가 질문했다.

아닌데?

그럼 누군데요?

소피아가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바로 나지~

멀리서 양복을 입은 여자가 걸어오면서 말했다.

뭐.. 그렇지...

키르니스가 머리를 글적이며 말했다.

내 이름은 세렌 반갑구나 애들아~

딱히 반갑지는 않는데요...

소피아가 짜증난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그래도 뭐~ 편안하니깐 좋지 않아~

전혀!

소피아가 소리쳤다.

아무튼~ 우리는 임무를 받으러 가야하거든~

세렌이 소피아의 말을 무시하며 말했다.

예.

내가 말했다.

가자구나~

세렌이 웃으며 말했다.

나는 세렌과 거지같은 팀과 함께 같이 임무를 받으러 갔다.

임무에는 각각 난이도가 있는데 낮은거는 대부분 잡일이고,높은 건은 전투였다.

그럼 세세히 살펴보고 결정하도록~

세렌이 말했다.

이거 어때?

세이가 말했다.


난이도:죽을 만큼 위험

보상:3테온

&

귀족신분

조건:흑기사의 사망


미친놈아!!!

소피아가 소리쳤다.

왜?

흑기사가 뭔지는 알아?

어!

뭔데

검은 페인트를 두른 기사!

개소리 지껄이지마!

니가 말하라면서!

그럼 이건 어때?

나는 종이 하나를 때서 세이와소피아에게 보여줬다.


난이도:중

보상:10000테르

조건:도적무리 퇴치


너무 난이도가 낮아!!

세이가 소리쳤다.

뭔소리야 "중"이잖아!

내가 세이에게 소리쳤다.

"중"밖에 안되잖아!

애들아 뭐해 빨리 가야지?

세렌이 뒤에서 말했다.

임무를 아직 못정했는데요?

소피아가 이상하다는 눈빛으로 세렌을 보았다.

내가 정했는데?

왜 살펴보라고 했어요?

내가 물었다.

난이도가 뭔데요?

세이가 물었다.

"하"

잠만요 제가 잘못들은 거 아니죠?

제대로 들은 거야~

뭐하는 건데요?

엄호!

세렌은 우리의 질문해 단답형으로 대답했다.

우리에겐 시간이 많지 않지 않나요?

시간 많은데?

얼마 남았는데요?

소피아가 질문했다.

앞으로 3분

미쳤어요!!!!

소피아가 소리쳤다.

빨리 갑시다!

천천히 가도 상관없어....

밑으로 내려가니 어떤 노인이있었다.

설마 엄호라는게 모셔다 드리는 건 아니죠?

소피아가 눈을 의심하며 말했다.

맞는데?

끄아아아아아아아!!!!!

세이가 소리를 질렀다.

나의 소중한 첫번째 임무가...

세이와소피아가 얼굴을 붙잡으며 말했다.

왜!! 이런 거냐고!!!

그리고는 동시에 소리를 질렀다.

가자고~

허... 자네들이 내 호위인가.. 잘부탁하네...

노인이 허리를 치며 말헀다.

할아버지... 제가 좋은 곳으로 모실게요...

세이가 말했다.

어디를 말하는 건가?

바로 저승이죠!!!!!

[블러드소드]

세이가 피로 만든 검을 이용해 할아버지를 내리 찍을려고 했다.

미친놈아 뭐하는 거야?

허... 요즘 얘들은 노인 공경심이 없다니깐....

할아버지가 손으로 블러드소드를 막아내더니 팔꿈치로 세이의 배를 강타하더니 기절시켰다.

왜.. 이렇게 강한데 경호를 붙이는 거에요?

내가 물었다.

허... 자네는 모르는 가 나처럼 나이가 들면 많이 움직이면 힘들다네....

그런가요....

나는 그렇게 세이를 끌고 세렌과소피아와 함께 할아버지의 엄호를 시작했다.

저기요 세렌...

내가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왜?

이거 보상이 뭐에요?

그런거 없는데..?

......

침묵이 흘렀다.

뭐라했어요?

소피아가 질문했다.

보상 없다고

그럼 왜 해요?

이건 국가에서 시킨 거야~

아... 참 세렌은 나라에서 공헌을 하고 계시네요.

그렇게 무의미하게 걸어가고 있었다.

멈춰라!

위를 보니 검은 갑옷을 입고 검은 검 검은 방패를 든 기사가 있었다.

어...어쨰서....

소피아의 동공이 지진했다.

왜 그래?

저 검은 기사가.... 흑기사야....

와.... 이런 잣같은 상황이 다있냐?

세이가 옆에서 일어났다.

뭔상황이야?

세이가 눈을 비비며 말했다.

흑기사가 나타났어....

그래서..?

우리의 목숨이 사라질 위기에 쳐했어....

그렇구나....

영감을 내놔라!

흑기사가 말했다.

세이는 흑기사를 보더니 웃었다.

[블러드 소드]

그리고는 흑기사에게 달려갔다.

흑기사는 세이의 검을 방패로 막고는 세이를 검으로 베었다.

너... 되게 느려~

[블러드 임팩트]

세이는 흑기사에 투구에 손을 댔고,세이의 손에서 피로 이루어진 폭발이 일어났다.

그러고는 칼로 심장을 큰 대검으로 찔러넣었다.

[블러드 캐논]

세이의 손에서는 피로이루어진 광선이 나가며 흑기사를 저지 했다.

[윈드 에로우]

소피아가 옆에서 여러개의 화살을 만들더니 흑기사에게 날렸다.

흑기사는 땅에 검을 박았다.

그러자 검은 폭발이 일어나며 세이를 밀어냈다.

무기가 대검 하나로 바뀌어 있었고 대검의 모습은 달라져있었다.

[다크 플레임]

흑기사가 검을 한손에 쥐고 다른 손으로 검위에 손을 올리며 말했다.

그러자 검은 검은 화염으로 불타기 시작했다.

[마력폭주]

나는 멀리서 흑기사를 향해 광선을 발사했다.

흑기사는 나를 향해 검을 들고 내리찍었다.

마나여 내손에 검을!

나는 옆으로 피해 검을 만들어 흑기사에 검을 받아칠려고 했지만 나는 그상태로 날라갔다.

통하지 않는 다면 이거 밖에 없나....

[클론]

나는 분신을 만들어 검을 들고 흑기사에게 달려갔다.

하지만 마력으로 만들어진 검은 화염에는 그저 장난감 칼처럼 박살났다.

나는 분신이 사라지며 나타난 마력으로 이동해 칼로 흑기사의 옆구리를 칼로 찔렀고,이번에는 흑기사에 옆구리에서 검은 피가 새어나왔다.

나는 다시 검을 들고 흑기사를 향해 검을 베었지만,검이 튕겨나가며 내몸은 검에 찔려 피투성이가 되었다 .

내몸은 불타기 시작하며 나는 다시 일어났다.

[클론]

진짜 싸움은 지금 부터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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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37화- 미친왕 암살작전(2) 18.02.24 77 2 6쪽
37 36화- 미친 왕 암살 작전(1) 18.02.17 99 2 6쪽
36 35화- 분열 18.02.15 126 2 7쪽
35 34화- 두번째 임무(2) 18.02.12 110 2 7쪽
34 33화- 두번째 임무(1) 18.02.09 90 2 6쪽
33 32화- 첫임무(4) 18.02.07 105 2 7쪽
32 31화-첫임무(3) 18.02.05 104 1 7쪽
31 30화-첫임무(2) 18.02.03 87 1 6쪽
» 29화-첫임무(1) 18.02.01 85 1 7쪽
29 28화-여기는 꿈인가 현실인가(2) 18.01.30 87 1 7쪽
28 27화-여기는 꿈인가 현실인가(1) 18.01.27 95 1 8쪽
27 26화-결투 18.01.25 71 1 7쪽
26 25화-키르니스의 친구 18.01.23 74 1 7쪽
25 24화-조사&수련 18.01.20 71 1 7쪽
24 23화-레나 18.01.18 89 1 7쪽
23 22화- 고아원(3) 18.01.16 77 1 6쪽
22 21화-고아원(2) 18.01.13 88 2 6쪽
21 20화-고아원(1) 18.01.11 83 1 7쪽
20 19화- 겨울방학 18.01.09 72 1 7쪽
19 18화- 천사VS레이 18.01.07 69 1 7쪽
18 17화- 천사의 업무 (2) 17.12.30 121 1 6쪽
17 16화-천사의 업무(1) 17.12.23 93 1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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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4화-전투 17.12.09 107 1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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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화-수련(3) 17.11.14 190 1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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