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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7,007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7.12.23 13:59
조회
93
추천
1
글자
6쪽

16화-천사의 업무(1)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미쳤어! 드림 이 기술은 다시는 쓰지 않겠다고 했잖아! 이 기술썼다가 천국에서 벌을 받은 건데 또 쓰려고 하면 어떻게 하냐고!

그럼 이번에는 레이오빠! 싸우자

여동생이 말했다.

안쉬어도 되?

이런거 같고 뭘쉬게?

내가 궁금한 듯 묻자 내여동생이 당연하듯이 말했다.

그럼 빨리 덤벼~

그 전에 도구 몇개좀 챙겨와도 될까?

뭐 그러시든지~

나는 재 빨리 방으로 들어가 내가 들고 다니던 가방을 들고 나갔다.

경기장으로 향하니 여동생이 가만히 서있었다.

10분이나 지났다고 더럽게 느리네?

형은 어디갔어?

자기 여자 친구 한테 끌려 갔어.

그럼 시작하자!

내가 말했다.

알았어~

그럼 시작 한다.

[신의 심판][주먹]

여동생이 말했다.

그러자 여러개의 주먹이 나를 향해 날라왔다.

난 주먹을 향해 자검을 든체 계속 베었다.

자검으로 계속 베었지만 결국 자검은 부서졌고,단검으로 막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난 그저 계속 맞을 수 밖에 없었다. 가방에는 인형1개와 탈마제 10개 들어있었다.





드림 괜찮을까? 그 레이라는 애랑 너의 여동생......

내 여동생도 무지 하게 강하지만 지능은 레이가 한수 위라서 충분히 레이 이길 가능성이 있어~




여동생은 그저 나를 계속해서 떄리고 또 떄렸다.

"체크메이트"

내가 말했다.

난 단검으로 여동생의 목을 겨누고 있었다.

언제..........

너 그거 알아? 너 정말 둔해~

그게 무슨 소리야.....

너는 분명히 날 때리는 데 정신이 팔려 주먹을 그쪽으로만 나가게 해뒀겠지 하지만

내가 니 주먹을 맞아 본 결과 니주먹은 모든 걸 다 흡수 하려는 성질을 가졌지~

그걸 옄으로 이용한거야~니가 날 때리는 동안 빈틈을 봐서 인형에다가 탈마제를 넣지~ 그리고 나의 마력을 이용해서 나와 같은 형태를 갖추게 한다음 난 고속으로 도약해서 니뒤로 이동해서 칼을 들이 밀고 있었지~

어째서 소리도 들리지 않은거야?

여동생이 놀란 표정으로 물었다.

간단하지... 니가 한 곳에 몰두해서 거기 까지 신경쓰지 않은거 뿐이야~

그럼 난 간다~

오빠......

왜?

다음에도 싸워줄 수 있어?

당연 하지~

경기장에서 나오니 드림이 서있었다.

끝났네.....

뭐 그렇지.....

그래서 형은 용건이 뭔데?

들었잖아.....

소개팅?

응... 미안 내가 좀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말이지....

뭐.... 딱히 신경 않써서 말이야.......

그래서 옷좀 사고..... 뭐 이런저런 일좀 해야돼.......

아무리 니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교복입고 소개팅을 나갈 수는 없잖아.....

뭐... 그건 좀 그렇네.........

그래서 뭘해야하는데?!

쇼핑해야지~!

갑자기 뒤에서 드림의 여자친구가 말했다.

뭐 그런거야.......


그렇게....... 5시간을 백화점에서 보내고 나왔다.

지겨웠지만.... 뭐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이어서 그런건지.......나쁘지는 않았다.

그래서 앞으로 몇일 정도 남았는데?

내일인데?

뭐.라.고?!!!!!

문제 있어?

있어!!!!!!!!!!!!

딱히 걱정 할거 없어....

드림이 말했다.

나 여자랑 이런걸로 만나는건 처음 이라고!!!!!!

나도 처음 만나서 사귄건데?

드림이 당당하게 말했다.

너무 당당한거 아니야?!

난 별생각 없는데.....

좋아서 한거야?!

음...... 딱히.......

그때였다.

드림의 여자친구가 드림의 머리를 주먹으로 쳤다.

당연히 좋아서 한거지~

드림의 여자친구가 미소를 지으면서 말하였다.



[다음날]

여기서 만나기로 한거였지.....

내눈 앞에는 금발의 파란눈을 한 소녀가 보였다.

나이는 내 또래로 보였다.

금발의 소녀는 날보더니 질문했다.

너가 레이야?!

그런데?

반가워~ 난 시르엘이라고해~

그녀는 되게 활기찼다.

그럼 오늘 잘부탁해~

그녀는 날 골목으로 데려가더니 이상한 곳으로 이동했다.

그렇다....... 난 소개팅을 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저 천사에 일을 시키려고 부른거 뿐이었다.

눈을 떠보니... 하늘이 보였다. 아마도 여긴 천국인것 같다.

그럼 소개팅을 시작할까?

그렇게 나와 시르엘은 전혀 소개팅이 아닌 소개팅을 시작했다.

오늘은 말이지 레이~ 천사에 일을 시작해볼까?

그럼 레이 어떤 방법으로 일할래? 1,2,3번이 있는데~

1번은 구식

2번은 현대식

3번은 초 현대식

일단 기본 적으로 천사는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게 하는 걸 도와주는 거야~

아! 참고로 구식은 활,현대식은 총 ,초현대식은 원격 조종

그럼 초현대식

근데 초현대식은 말이야 10해 할당량을 채워야해~

그만큼 사람이 있어?!

결론적으로 할 수 없다는 거야~

그런가......그럼 구식으로 할래.....

구식은.. 제일 어려울텐데.

어려우면 어려울 수록 재미가있잖아....

그럼 일하러 가자~

시르엘이 다시 활기 차게 말했다.

와.....!...! 기운 찬다.......

자 활여기~

이 활로 남녀를 번갈아 맞추면 되~!

그럼 사랑에 빠져~

그전에 나 질문 하나 게이도 천사들이 만드는거야?!

그럼 누가 만들어 때론 우리가 귀찮아서 화살을 막쏘는 때가 있는데 그때 오류로 레즈비언이나 게이가 탄생하게 되는거야~

미쳤구나.... 사랑이라는건 좋아하는 사람끼리 이어주는 거지 절대로 막 만들어 버리는게 아니야!

난 시르엘의 어깨를 잡고 소리쳤다.

'체크메이트'

시르엘이 말했다.

내 배를 보니 내배와 시르엘에 배에 화살이 하나씩 꼽혀있었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작가의말

뭐........... 그냥 그래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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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31화-첫임무(3) 18.02.05 105 1 7쪽
31 30화-첫임무(2) 18.02.03 88 1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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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8화-여기는 꿈인가 현실인가(2) 18.01.30 87 1 7쪽
28 27화-여기는 꿈인가 현실인가(1) 18.01.27 95 1 8쪽
27 26화-결투 18.01.25 71 1 7쪽
26 25화-키르니스의 친구 18.01.23 75 1 7쪽
25 24화-조사&수련 18.01.20 71 1 7쪽
24 23화-레나 18.01.18 89 1 7쪽
23 22화- 고아원(3) 18.01.16 78 1 6쪽
22 21화-고아원(2) 18.01.13 89 2 6쪽
21 20화-고아원(1) 18.01.11 83 1 7쪽
20 19화- 겨울방학 18.01.09 72 1 7쪽
19 18화- 천사VS레이 18.01.07 70 1 7쪽
18 17화- 천사의 업무 (2) 17.12.30 122 1 6쪽
» 16화-천사의 업무(1) 17.12.23 94 1 6쪽
16 15화- 여동생vs드림 17.12.16 90 1 5쪽
15 14화-전투 17.12.09 107 1 8쪽
14 13화-위험? 17.12.02 106 1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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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화-수련(3) 17.11.14 191 1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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