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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7,014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8.01.11 13:37
조회
83
추천
1
글자
7쪽

20화-고아원(1)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세리스, 정말 고아원으로 갈 수있어?

응~

어떻게?

비밀~

그래...

자 그럼... 출발해볼까?

그러지 뭐...

{순간이동}

세리스는 내손을 붙잡더니,진지한 표정을 지으면서 말했다.

그러자 나와 세리스는 어딘가로 이동했고,고개를 돌려보니 진짜 고아원이었다,고아원에서 나와 크림이 자던 방

레이,여기부터는 이걸 사용하고 다녀야 돼

세리스는 나를 바라보며 종이를 건냈고, 세리스는 종이를 자신의 가슴에 붙이면서 종이를 꾹누르고 있었다.

그러자 세리스의 몸이 사라졌다,나도 세리스와같이 종이를 가습에 붙이고 종이를 꾹누르고 있었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세리스 이거 안돼는데?

뭐.. 어쩔수 없나?

왜?

넌 그냥 은신 안쓴체로 돌아다녀.

왜!??!

장난이야~

세리스는 갑자기 나를 잡아 당기더니 무언가와 흡착 시켰다,흡착시킨 무언가의 따스함.... 물컹물컹한...

레이.. 얼굴 기분 나빠...

세리스가 말했다.

자 이걸로 됬지,몸도 투명해졌어

고마워,세리스

조용히 방을 나오니 애들이 잔뜩 보였다,하지만 그중에서 크림은 보이지 않았다.

"지금 7098과7100은 신부님의 방으로 가주세요.

방송이 나왔다.

세리스 가자!

알았어~

나와세리스는 7098과7100이라는 애가 있는 그곳을 따라갔다.

7098은여자 7100 여자였다.

신부의 방으로 들어가니,우리를 기다렸던 신부처럼 신부는 도끼를 들고 두명의 여자애를 죽이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신부는 기계실로 여자애들을 안내했다,그리고는 기계실 문을 잡구고는 도끼를 들었다

아..아....겁낼 거 없단다, 너희는 그저 하나님의 하나의 제물로서 행복한 곳으로 가는 거야....

내가 신부한테 가려고 할때 세리스가 내 옷깃을 잡았다.

왜 그러는 거야!

지금 가서 좋을 거 없어 저 신부는 나중에 죽이고,우리는 자료 조사가 먼저야...

세리스가 정색 하며 말했다.

세리스는 열쇠를 챙겼다는 듯이 나한테 나오라고 손짓을 했다.

두 여자애를 뒤로 한채 나는 절망적인 얼굴을 지으며 밖으로 나왔다.

레이,때로는 사람을위해 희생양도 있어야 돼...

알았어 세리스는 나를 어디론가 데려가더니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곳에는 여러가지 종이들이 가득했고,애들의 이름이나 간단한 설명이 적혀있는 것을 봐서 아마도 세리스가 찾는 다는 정보인 것 같았다.

여러 종이들이 엉켜 정보들을 뒤지던 도중 세리스의 종이를 발견했다.

하지만 세리스의 종이는 다른 것이 좀 많이 적혀있었다.

이름: 제온 세리스

일:레이 감시

사망: ----------

주의사항:다른애들이 세리스에 대해서 알려할 시 죽이기

분류: 아이들과의 과도한 접촉시키기 금지

다른 사람은 그냥 이름과 사진이 한장씩만 붙어 있었다.

이 뜻은 분명히 세리스가 뭔가 있다는 것인데 자세히는 모르겠다.

나는 세리스의 종이를 보고 다른 사람의 종이를 찾다가 크림의대한 것을 찾을 수 있었다.

이름: 엘 크림


크림도 우리와함께 죽었다,결론 적으로 난 이런 사실을 유추할 수 있었다.

우리가 죽고 크림도 결국에는 죽었다.

결론 적으로 아마 열쇠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죽인 것 같다.

그리고는 다른 종이를 뒤적 뒤적 거리던 도중 레나라는 아이의 종이를 볼 수 있었다.

이름: 카르시온 레나

그걸 보고 있을때 세리스가 나한테 다가왔다.

레이!,여기 너꺼 있다!

뭐?!, 안 버렸네....

자여기!

세리스는 내 기록이 담기 종이를 건넸다.

이름: 카르시온 레이

난 내 기록이 담긴 종이를 보고 놀랄 수 밖에 없었다,일단 레나라는 이름을 가졌는데 나와 성이 같은 것 그리고 사진에 나온 내 동생이라는 애의 사진이 내가 본 애의 사진이 아닌 다른 여자애였다는 것이다.

레이 이제 다른 걸 찾으러 갈까?

세리스가 말했다.

뭐... 그러지...

왜..? 이 문이 열려있지.....

어디선가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작가의말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쓰니깐 즐겁네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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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2화- 고아원(3) 18.01.16 78 1 6쪽
22 21화-고아원(2) 18.01.13 89 2 6쪽
» 20화-고아원(1) 18.01.11 84 1 7쪽
20 19화- 겨울방학 18.01.09 72 1 7쪽
19 18화- 천사VS레이 18.01.07 70 1 7쪽
18 17화- 천사의 업무 (2) 17.12.30 122 1 6쪽
17 16화-천사의 업무(1) 17.12.23 94 1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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