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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995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8.02.09 23:06
조회
90
추천
2
글자
6쪽

33화- 두번째 임무(1)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나는 검은 검을 꺼내들었다.

[고속]

나는 도적이 있는 쪽으로 달렸고, 순식간에 도적의 옆구리를 베고 지나갔다.

왠지 평소보다 빨라진 거 같은데?

도적은 옆구리를 잡고 땅에 손을 내렸고, 나는 그 순간 세레나를 구했다.

후..... 괜찮아?

어... 고마워.

나는 그렇게 다시 병원으로가서 소피아가 치료되는 것을 보고 밖으로 나왔다.

나는 그렇게 성으로 향하였고, 세렌은 나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었다.

내 제자를 그렇게 낮게 보면 안돼지~

젠장......

금발으 여자가 얼굴을 찌푸렸다.

레이 빨리 소피아 업고 와 다음 임무하러 가자고!

소피아 아직 상태가 영 좋지 않은데요?

그래? 그럼 어쩔 수 없고~

나는 그렇게 잠시동안의 휴식이라는 여유 있는 시간을 보냈다.

나는 머리 속에서 계속 흑도가 신경에 쓰였다.

왜냐하면 원래같으면 나오지 않았을 스피드가 흑도를 쥐고 싸우니 한번에 나왔기 때문이다. 아마도 흑도를 사용하면 본래에 내는 힘보다 더욱 강력한 힘을 내는 것이 아닌 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라는 가능성이 있다는 거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레이 나와~!

소피아 치료 다 됬어요?

응~

네..네 그거 말고 다른 이유로는 쉴 수가 없네요.

이번 임무는 너희들만 가야돼~

그게 무슨 소리인가요?

소피아가 이상한 듯이 물었다.

최대 3명이 들어가는 데 거기에 내가 들어가면 재미가 없잖아~

뭔데요?

내가 물었다.

바로 게임 테마파크~

그냥 게임 테마파크에요?

가보면 알 거야~

어떻게 가는 데요?

이렇게~

세렌은 두손가락을 튕겼고, 우리는 게임파크로 이동되었다.

진짜 게임 파크네....

세이가 말했다.

위에 간판에 GAMEPARK라고 써있었다.

여기서 뭘하는 건데?

세이가 머리를 글적이며 말했다.

그러게나 말이다.

소피아가 말했다.

일단 가봐야지,

내가 말했다.

나는 게임파크 안으로 들어갔고, 내가 게임파크 안으로 들어간 순간 문이 닫혔다.

잠만! 너희 안들어왔어?

미끼를 던져보는 것이야~

세이가 빈정거렸다.

그러더니 갑자기 세이와소피아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뭐.... 일단 앞으로 가야하나....

앞으로 가면 갈 수록 왠지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계속해서 앞으로 가다보니 소피아와 세이가 서있었다.

나보다 먼저 왔네~

아.......

소피아와세이는 실성해있었다.

앞에는 3개의 버튼이 있었는데 게임의 장르였다.

하나는 미연시 하나는 1대1 마지막는 배틀로얄

세이는 멍을 때리고 있더니 배틀로얄을 눌렀고, 밑으로 떨어졌다.

그래도... 1대1이 낫겠지....

소피아는 1대1을 눌렀다.

아... 젠장 내 앞에는 미연시가 놓여있었다.

흠... 뒤로 돌아... 갈 수가 없구나!

제에에기이이라아아알!!!!

나는 미연시를 눌렀다.

나는 밑으로 떨어졌고, 침대에였다.

옆을 보니 메뉴얼 북이있었다.

게임의 승리 조건 누군가와 이루어 지시면 됩니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났고,바로 밖으로 이동됬다.

기달려!!!!

뒤에서 세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아보니 그야말로 살아있는 극혐이 있었다.

바로 그 정체는 여장을 한 세이!

원래 미연시는 이런 장르가 아니지 않았나?

나는 바로 검은색 검을 꺼내 들어 휘둘렀다.

오지마!!!!

왜 그래 레이짱~

그딴 소리 지껄이지마!!! 여장남자 자식아!!!

[마력 폭주]

나는 세이를 향해 광선을 발사했다.

세이는 광선을 피하고는 나에게 발차기를 날렸다.

역시.... 이건 미연시가 아니야!

[고속]

나는 흑도를 들고 세이에게 달려갔다.

원하던 바야!!!

나는 그렇게 여장세이와 대립을 했다.

하지만 역시 세이의 모습은 껍대기에 불과했다.

아무튼 미연시(?) 게임에서 세이를 물리치고,나는 학교로 향하였다.

학교에는 그나마 정상적인 여자애가 있었다.

어이~ 거기너 우리부서에 들어오지 않을래?

장발의 예쁜 여자애가 나에게 말했다.

별로 그런거에 흥미 없어.

저런거 할 시간에 게임을 쳐 부서서 나갈 궁리를 찾는 게 더 빠르다!

어이~ 거기너 우리부서에 들어오지 않을래?

여자애가 질문했다.

거절한다고 했잖아.

어이~ 거기너 우리부서에 들어오지 않을래?

거절했잖아!

어이~ 거기너 우리부서에 들어오지 않을래?

아니 작작해!!!!!

어이~ 거기너 우리부서에 들어오지 않을래?

몇번말해도 안가!

어이~ 거기너 우리부서에 들어오지 않을래?

제기랄!!!!!!

어이~ 거기너 우리부서에 들어오지 않을래?

끄아아아아아!!!!!

어이~ 거기너 우리부서에 들어오지 않을래?

그렇게 이말을 200번 더 듣고 나는 깨달았다.

이거는 거절할 수 없다는 걸!

알았어 들어갈게!

고마워~!

나는 학교에서 나왔고,학교에서 나오자 마자 바로 다시 학교로 왔다.

아 진짜 나좀 자유롭게 해주면 안돼냐?

잠만...... 이거는 게임속이니깐 죽어도 상관 없겠네~

나는 바로 흑도를 들어 나에게로 찌르려고 했다.

아 죄송한데 자살은 안돼요~

나에게 부서를 권유했던 여자애가 서있었다.

왜!!!!!

그럼 내가 게임을 만든 의미가 없어잖아~

그걸 나보고 어쩌라고!!!!!

그러니깐 내 얼굴보고 엔딩 까지만이라도 가줘라~

잠만 니가 제작자야?

그런데?

야...... 그럼 지금 세이랑 소피아가 뭐하는 지도 알겠네.

그렇지~

니가 죽으면 이게임의 시스템도 종료되지?

어~

미안해, 죽어줘야 겠어!!!!

아무리 그래도 예의상 이건 좀 아니지 않아!

나는 여기에 있고 싶지 않아!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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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37화- 미친왕 암살작전(2) 18.02.24 77 2 6쪽
37 36화- 미친 왕 암살 작전(1) 18.02.17 99 2 6쪽
36 35화- 분열 18.02.15 126 2 7쪽
35 34화- 두번째 임무(2) 18.02.12 110 2 7쪽
» 33화- 두번째 임무(1) 18.02.09 91 2 6쪽
33 32화- 첫임무(4) 18.02.07 105 2 7쪽
32 31화-첫임무(3) 18.02.05 104 1 7쪽
31 30화-첫임무(2) 18.02.03 87 1 6쪽
30 29화-첫임무(1) 18.02.01 85 1 7쪽
29 28화-여기는 꿈인가 현실인가(2) 18.01.30 87 1 7쪽
28 27화-여기는 꿈인가 현실인가(1) 18.01.27 95 1 8쪽
27 26화-결투 18.01.25 71 1 7쪽
26 25화-키르니스의 친구 18.01.23 75 1 7쪽
25 24화-조사&수련 18.01.20 71 1 7쪽
24 23화-레나 18.01.18 89 1 7쪽
23 22화- 고아원(3) 18.01.16 78 1 6쪽
22 21화-고아원(2) 18.01.13 88 2 6쪽
21 20화-고아원(1) 18.01.11 83 1 7쪽
20 19화- 겨울방학 18.01.09 72 1 7쪽
19 18화- 천사VS레이 18.01.07 69 1 7쪽
18 17화- 천사의 업무 (2) 17.12.30 121 1 6쪽
17 16화-천사의 업무(1) 17.12.23 93 1 6쪽
16 15화- 여동생vs드림 17.12.16 90 1 5쪽
15 14화-전투 17.12.09 107 1 8쪽
14 13화-위험? 17.12.02 106 1 8쪽
13 12화- 다시만난 인연 17.11.23 140 1 7쪽
12 11화 다시 학교로 17.11.18 136 1 9쪽
11 10화-대회가 순순히 진행될줄 알았니~ 17.11.16 132 1 6쪽
10 9화-수련(3) 17.11.14 190 1 8쪽
9 8화-수련(2) 17.11.04 214 2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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