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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망상서재에 오신걸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991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8.01.25 20:04
조회
70
추천
1
글자
7쪽

26화-결투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키르니스가 내가 있는 쪽으로 달려왔다.

왜,그래!!!

키르니스는 소리를 지르며 뒤에 쫒아오는 여자로부터 도망쳤다.

이제 나한테 너는 필요없어,너는 내 필요가 없다면 사라져....

잠만! 그렇다고해서 진짜 목숨에 위협이 올정도로 공격하는 건 아니잖아...

왜... 그렇게 생각해?

붉은 머리의 여자가 번개의 창을 들고 키르니스를 쫒아갔다.

하......

나하고 싸우던 남자가 한숨을 쉬었다,그러더니 붉은 머리의 여자를 쫒아갔다.

나는 그들을 무시하고,집을 향해 걸어갔다.

그렇게 이상한 수련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나는 내 눈 앞에 보이는 사람을 보고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내 눈 앞에는 세리스가 서있었다.

너......

오래간만~

그런 말이 나와?

잘 나오는 데?

"마력이여 내손에 검을"

나는 내손에 검을 만들어 휘둘렀다.

인사가 좀 과한거 아니야?

왜 그렇게 생각해?

이렇게 약해보이는 소녀를 공격하는 거에 대해 죄책감 같은 게 들지 않아?

전혀.... 난 너를 심판 할 거야.....

[타임 스톱]

나는 세리스에게 주먹을 날렸고, 세리스는 내가 주먹을 휘두루자 씨익 웃으며 말했다.

[타임스톱 off]

그렇게 다시 세리스를 봤을 때는 집앞이 아니라 어느 숲에 있었다.

[마력 폭주]

나는 세리스를 향해 광선을 날렸다.

[클론]

미안한데~ 레이~

"내손에 검을"

나는 마력을 이용해 검을 만들어 검을 들고 세리스에게 휘둘렀고,세리스는 계속해서 피했다.

니 영혼 좀 가져 가야 겠어~

가져 갈 수 있으면 가져가 보던가...

세리스는 큰 단검을 꺼내들었다.

[고속][클론]

나는 분신과 함께 달려 세리스를 걷어 찰려고 했다.하지만 세리스는 계속 해서 피했다.

그럼 이제 좀 제대로 가 볼까?

[소환마법]

그러자 시체들이 나왔다.

"죽은 자 활성화"

그러자 쓰러져있던 사람들이 마치 인형처럼 일어나 나를 향해 달려와 공격했다.

"내두손에 검을"

나는 양손에 검을 쥔채 죽은 사람들의 목을 베고 또 베었다.

아 레이~ 재밌는 거 알려줄까?

재밌는 거라.... 알려주기 전에 죽여주지...

너의 가여운 여동생~ 세리스는 어떤 시간선을 열더니 기절한 상태로 의자에 앉아있는 레나를 꺼냈다,그리고는 옛날에 내가 쓰던 자검을 꺼내더니 레나의 목을 겨누었다.

뭐하는 짓이야....

뭐하긴 죽이려는 거지~

절대로 용서안해.......

[클론]

클론을 계속해서 쓰니 머리가 지끈 거렸다.

그리고는 정신이 혼미 해지더니,몸이 무의식적으로 내 양손가락을 튕겼다.

[마력폭주]

그리고는 말했다.

그러자 내주변으로 수십개의 마법진이 생기더니 나는 무의식 적으로 손을 뻗었다.

그러자 수십개의 광선이 죽은자를 죽이고 세리스에게 나갔다.

"내손에 검을"

나는 손에 검을 만들어 달려가 세리스가 들고있는 검을 부수려고 했지만

{타임컨트롤}

세리스가 시간을 조종해 가까이 갈 수없었다.

그렇게 다시 살아난 죽은 자를 죽이다가 갑자기 이상하게 한번에 죽지 않는 사람을 발견 할 수있었다.

그것은 바로 크림이었다.

나는 잠시동안 멈칫했지만 바로 검을 휘둘러 크림을 벨려고 했다,하지만 외형은 크림이었지만 검을 너무 잘 다뤘다.

{마력폭주}

나는 크림에게 광선을 날렸다.

그러자 크림의 몸은 산산조각이 났다.

세리스는 나를 보더니 레나에 얼굴에 작은 구체를 띄어놓더니 단검여러개를 던지고는 나한테 달려와 검을 휘둘렀다.

하지만 단검이라서 아무리 휘둘러도 사거리가 짧았다,문제는 나도 공격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분명히 내가 베면 세리스는 그 공격에 반응해 내손을 정지 시키고 내등을 단검으로 찔러넣으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는 다리를 올려 세리스의 옆구리를 찼다.

[타임스톱]

걸려들었네~

세리스는 내배를 칼로 찔렀다.

그러고는 칼을 빼더니 시간 정지가 자동으로 사라졌다.

내가 피나는 배를 부여잡고 마력으로 만들어진 검을 들고 있을 때였다.

위에서 피로 이루어진 광선이 세리스를 향해 떨어졌다.

때론 도움 요청도 하라고 등신아!

하아..........

지금부터는 내가 싸울 테니 똑똑히 지켜봐....

세이는 달려가더니 피로 만들어진 검을 만들어 세리스에게 휘둘렀다.

[타임스톱]

세리스는 세이의 배를 노렸지만 세이는 다른손으로 피로이루어진 광선을 세리스에게 직격으로 발사했다.

약해 빠졌잖아~

세이는 세리스에게 피로이루어진 검기를 휘둘렀다.

그러자 피가 검기로 만들어져 세리스를 향해 날라갔다.

[타임 세이브]

세리스가 웃으며 말했다.

그러자 세이의 검기는 없어졌다.

[타임 월드]

그러자 세리스와 세이 주변에 필드가 생성 됬다.

뭐야 이건.....

[타임 컨트롤]

갑자기 세이의 시간이 멈추더니 세리스는 세이의 뒤로가 칼을 찔러넣고,여러번 베었다,하지만 세이는 꿈쩍이지도 않았다.

[타임 월드 off]

그러자 세이는 갑자기 등에 상처가 나고 피를 토하면서 고통스러워했다.

그렇게 정신을 팔던 상황 레나에 목에 가까워지고 있던 칼들이 이제는 거의 닿을 정도로 가까이 있었다.

"죄를 심판하는 빛이여 저자가 지은 죄의 대가 만큼 저자를 심판해다오"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타임스톱]

하얀 빛이 세리스를 향해 떨어졌다.

세리스는 시간 정지로 간신이 빛을 막았다.

하아.... 안 늦었구나...

세리스는 종이를 꺼내더니 손을 올려놨다,그러더니 사라졌다.

다행이도 단검들은 레나의 목을 찌르기 직전에 떨어져서 레나는 안전했다.

나는 레나가 안전하다는 것을 보고 기절했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작가의말

3000자 쓰는데 몇분 걸리는게 정상이죠?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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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8화-여기는 꿈인가 현실인가(2) 18.01.30 87 1 7쪽
28 27화-여기는 꿈인가 현실인가(1) 18.01.27 95 1 8쪽
» 26화-결투 18.01.25 71 1 7쪽
26 25화-키르니스의 친구 18.01.23 74 1 7쪽
25 24화-조사&수련 18.01.20 71 1 7쪽
24 23화-레나 18.01.18 89 1 7쪽
23 22화- 고아원(3) 18.01.16 77 1 6쪽
22 21화-고아원(2) 18.01.13 88 2 6쪽
21 20화-고아원(1) 18.01.11 83 1 7쪽
20 19화- 겨울방학 18.01.09 72 1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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