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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993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8.01.23 16:11
조회
74
추천
1
글자
7쪽

25화-키르니스의 친구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멀리서 검은 옷을 입은 여자와 남자가 걸어오고 있었다.

그리고는 검을 들고 달려와 머리를 베려고 하였다.

내가 남자의 검을 피했을때 여자는 키르니스를 향해 단검을 미친 듯이 던졌다.

남자는 나와 키르니스 떨어 트리더니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아이스 에로우][와이드]

그러자 화살이 날라왔고,나는 화살을 피했고 화살이 맞은 땅들은 얼어붙었다.

뭐야.....

꼬마라고 해서 봐주지 않아!

검을 들더니 내목을 향해 베었다.

빨라....

나는 그대로 슬라이딩을 했고,자검을 꺼내 남자애 검을 맞받아쳤다.

[mind read]

남자는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런가... 그런 건가~

마나여 내손에 검을

나는 긴검을 만들어 남자를 향해 베었다.

"내 승리인가 보군~"

{윈드 크래쉬}

남자는 내등에 손을 올려 놓고 말했다.

바람이 생기며 내등을 으스러트렸다.

[마력폭주]

나는 다시 간신히 일어났고,손을 내밀며 말했다.

그러자 내손에서는 마법으로 이루어진 광선이 발사 됬다.

그런 둔한 공격을 맞아 줄 것 같아?

남자는 내등을 다리로 내리쳤고,나는 내등에 뼈가 완전히 다 없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의식이 흐려질때였다,눈 앞에 불타는 새가 보였다.

"한심한 놈"

그러자 내정신은 멀쩡히 돌아왔고,고통스러웠던 허리도 아프지 않고 멀쩡한 듯 했다.

오,살아있군....

남자는 일어서는 나를 바라보더니 검을 들어 손을 올리더니 말하였다.

내검에 빙결의 힘을!

그러자 남자의 검을 하늘색 한기가 돌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나에게 검을 휘둘렀다.

나는 검을 피해 완벽하게 피했다고 생각 했지만 결정으로 이루어진 검기가 나의 배를 강타 했다.

검을 피하면 끝나는 게 아니라 검을 피하고 뒤에있는 검기도 피해야 하는 것 이었다.

검기는 점점 내몸을 얼려가는 듯 했다.

나는 차갑게 얼어붙은 배를 잡았다.

[마력폭주]

나는 다시 남자를 향해 광선을 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여기 남자는 검을 피했다.

{100방면 베기}

내 주변이 푸른 빛으로 변하더니 내몸 전체가 얼어 붙었다.

그렇게 내몸이 서서히 얼어 붙고 있을 때였다.

그렇게 생각 없이 서서히 동사로 죽어가고 있는 내몸을 둔채 있었을 때

[클론]

갑자기 몸이 서서히 녹았다.

내 주변은 점점 화염으로 불타기 시작했다.

[클론]

내 주변으로 나와 똑같이 생긴 분신들이 서있었다.

태어나서 너처럼 계속 샌드백 같은 놈은 처음 봤다.

머리속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여기부터는 내가 조금만 도와주지 힘을 주마 이겨라 샌드백아

그렇게 의식의 흐름이 완벽히 돌아왔을 때였다.

내몸은 다 녹아 체온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키르니스]

키르니스~

시리스가 말했다.

왜왔어...

키르니스가 귀찮다는 듯이 말했다.

아니 너한테 제자가 있다니깐 제자의 실력 볼려고 왔지~

근데 넌 왜 내 제자의 실력을 보지 않고 내 양손을 속박하고 있는 건데?

그건~ 어차피 너의 제자라고 해도 얼마 못 버틸 텐데~

그럼 나좀 내버려 두면 안되냐?

너하고 이렇게 있을 수 있는 시간도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지금이라도 같이 있게

야.. 그런 소름 돋는 말하지마.. 진짜 소름 돋아...

나는 내가 좋아 하는 사람랑 같이 있으면 안되?

나 여자친구 있는데?

.........

갑자기 시리스의 얼굴이 굳었다.

너 방금전에 뭐라했어...?

여자친구?

너한테는 나하나로 여자는 충분 할텐데 나의 남자가 아니라면 답은 하나야~

뭔데?

死야~

잠만!

[빛의심판]

그러자 빛이 기둥 여러개가 내려오더니 내몸을 향해 떨어졌다.

[라이트닝 스피어]

시리스는 손에 번개의 창을 만들더니 내심장을 내리찍으려고 했다.

[텔레포트]

잠만 그렇다고해서 죽이는건 너무 하지 않아?






[레이]

마나여 내손에 검을!

나는 내 분신들과 함께 검을 들고 달려가 검을 휘둘렀다.

나는 검을 들고 계속해서 휘둘고 휘둘렀다.

남자는 계속해서 내 분신을 베었다.

분신이여 검으로!

나는 검을 남자에게 날렸다.

나는 계속해서 검을 날렸지만,한대도 맞지 않고 계속 튕겨 나가기만 했다.

이대로 가면 아무리 그래도 내 마력이 바닥 나겠어....

내가 말했다.

꼬마야... 언제까지 덤빌꺼야,사람은 좀 포기 할줄도 아는 거야...

남자는 하품을 했다

[클론]

또 그 기술이냐?

{마력폭주}

말했잖아 그 기술은 둔해서 반격 하기가 쉽다고..

'체크메이트"

뭔소리야~

남자의 뒤에는 광선이 날라가고 있었다.

그러면 피하면 되잖아

하지만 남자가 이동하는 곳곳마다 내가 있었다.

젠장....

그렇게 내가 남자에게 이겼을때였다.

주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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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8화-여기는 꿈인가 현실인가(2) 18.01.30 87 1 7쪽
28 27화-여기는 꿈인가 현실인가(1) 18.01.27 95 1 8쪽
27 26화-결투 18.01.25 71 1 7쪽
» 25화-키르니스의 친구 18.01.23 75 1 7쪽
25 24화-조사&수련 18.01.20 71 1 7쪽
24 23화-레나 18.01.18 89 1 7쪽
23 22화- 고아원(3) 18.01.16 77 1 6쪽
22 21화-고아원(2) 18.01.13 88 2 6쪽
21 20화-고아원(1) 18.01.11 83 1 7쪽
20 19화- 겨울방학 18.01.09 72 1 7쪽
19 18화- 천사VS레이 18.01.07 69 1 7쪽
18 17화- 천사의 업무 (2) 17.12.30 121 1 6쪽
17 16화-천사의 업무(1) 17.12.23 93 1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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