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제 망상서재에 오신걸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7,001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7.11.18 12:00
조회
136
추천
1
글자
9쪽

11화 다시 학교로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으.... 제로 여긴 어디죠?

병원.

왜 난 여기 있나요?

니가 사고 쳤기 때문에

그게 할말이에요?

그게 불법으로 운영하는 곳이라서 다행이지.... 합법이였다면 너 그냥 사형이야...

왜요?

사람들을 학살했지 자기 상대한테 치료제 놓은다면서 독을 놨지.....

잠만요.... 그 남자애 죽었나요?

어.... 니가 독을 놓은 것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사망요인은 말이야.... 압사라고.....

그래서 내가 걱정돼서 너하고,저여자애 빼고 다 0로 만들었지..

저 여자애는 왜 살렸나요?

당연하지! 저 여자애가 너 때문에 퇴학당했으니까!

넌 내가 있으니까! 졸업이 가능했겠지만! 저여자애는 왕족임에도 불구하고! 왕족 사람들이 저여자애를 버렸으니까! 그래서 말이야~ 니가 저여자애랑 계속 같이 다녀줘야 겠는걸~ 저여자애가 안심할 수 있을때 까지만 말이야....

네...네.....

근데 개인적으로 말해서 레이 저여자애가 손해보는 거잖아...

왜요?

저 여자애는 미인이지,친절하지,강하지 ,마음씨도 곱지 근데 넌 다혈질이지,외모는 그렇다 치고, 약하지,츤데레지 봐.... 지금 나는 금을 보호하기 위해서! 돌을 쓰는 거 뿐이라고~

제기랄......... 진실이라서 뭐라 못하겠잖아요.....

아무튼 잘해봐~ 혹시 몰라? 저여자애랑 잘될지도....

그리고는 사라졌다

아.... 저인간은 볼때마다 짜증난단 말이지..... 근데 말이야.... 너 아까부터 왜 말않하는 거냐? 아... 졸고 있구나..... 야... 가자....

야! 레이 않일어나면 업고라도 가야지~

왜 돌아왔어요!!!!

그냥 아! 레이 너 오늘부터 이 학교에 입학이다.

예? 졸업이라고 했잖아요?

난 끝났다고 않했는데~ 그리고 니가 이세상에 돌아다니기에는 너무..... 어려울 것 같더라고 빨리 그여자애나 업고 가

싫다면요...

너 한테 거부할 권리따윈 없다.

알았어요....

언제 또 이런 미소녀를 업을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하니?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나와야지 아! 키르니스 교복은 여기!

여자애 교복은요?

니가 입히게?

아뇨아뇨아뇨아뇨아뇨

걱정마 그 여자애 교복은 피오나라는 키르니스의 여자친구가 입혀줄꺼야~

엿 보면 안된다~

볼리가 없잖아요!!!!!!!!

여자애를 업고 밖으로 나가니, 밖에는 키르니스가 서있었다.

흠..... 키르니스?

왜? 등에 있는 여자애는 왜 안깨워?

태연하게 말하시네요.

니가 그럴거라는 거 예상했고, 어차피 이렇게 될꺼라고 까지는 예상 못했어...

그런가요....

레이 거기 서있어봐[쇼크]

그러자 작은 번개가 날라가더니 여자애를 저격했다.

내몸에서 갑자기 엄청나게 짜릿해졌다. 그러더니 여자애도 깨어났다.

뭐..뭐하는 짓이야 내려줘!!

알았어.... 내려줄께.. 그럼 니옷은 니가 갈아입어..

알아!!!

교복으로 갈아입고, 나오니 키르니스와 어떤 여자가 서 있었다.

키르니스 옆에 계신분은?

아..... 내 지인이야......

그런가요..

여자가 나를 보며 말을 했다.

이 꼬마가 니가 가르쳤다는.. 주작이야?

키르니스? 여자친구 없어요?

어.... 그건 갑자기 왜?

제로가 여자친구 있다고 했는데.....

제로녀석... 죽여 버릴꺼야....

그리고 10분이지나고

여자아이가 나왔다.

여자아이가 물었다.

제 칼은요?

아! 니칼 레이가 부숴버렸어.

저 남자애이름이 레이인가요?

어~

걱정마~ 내가 거기있던 상품 다 가져왔거든~

손이 참... 빠르네요...

여자애가 흥분했다.

진짜요?

당연하지~

자 여기 니꺼~

키르니스 여자애에게 검을 건냈다.

직검이랑 곡검? 이거 2개 다 가져도 돼나요?

응~ 보다시피 난 이미 명검은 많거든~

근데 직검이... 폭풍의 피치헤르니아..... 폭풍은 엄청 비싸잖아요!!!

걱정마 거기 달려있던 돈으로 한거야~

아! 레이 니검! 여기있어~

자검이랑 단검이네요? 파멸의 키히스, 제로의 퓨기스?

여자애가 엄청 놀라했다. 확실히 대우가 다르네요.....

이 녀석은 일단은 내 제자잖아

그럼 이제 1-6반으로 가

거기가 너희 교실이야~


알겠습니다.

그렇게 여자아이와나는 1-6반을 향해 걸어갔다.

근데 있잖아 제로라는건 뭐야?

너 제로가 뭔지 몰라?

어...

제로는 모든 속성을 통틀어서 제일 위험한 속성이야! 그리고 다음에 불러줄때는 그렇게 부르지 말고 세피나라고 불러!

알았어

1-6반에 들어가자 키르니스가 기다리고 있다는 듯이 서 있었다.

이 둘은 오늘부터 우리반에서 같이 공부하기로 했다. 자기소개해

세피나가 말했다.

내이름은 세피나 아이리스 세피나 제국의 왕녀 중에서 버려진 딸이야...

반이 조용해졌다.

그럼 이제 내차례인가....

내이름은 레이

키르니스가 내 머리를 때렸다.

왜 때려요?

멍청아 성을 말해야지!

제 성이 뭔데요?

키르니스가 귓속말로 말했다.

카르시온!

그럼 다시 소개하지 내이름은 카르시온 레이....... 그 다음에 뭐라해야되?

그냥 내가 설명할께... 이 남자애의 이름은 카르시온 레이 불의 제국의 왕족이란다.

오... 내가 그런 소속이었구나...

자 그럼 너희 자리는 저기 세리스랑 잭 뒷자리다.

이상하게도 여자애도 나와 똑같은 반응 보였다.

어이 레이 여깄다 교과서!

키르니스는 교과서 2권을 던졌다.

어차피 교과서는 필요 없겠지만 말이야...

자 그럼 지금부터 수업을 시작한다.

오늘은 무속성 마법과 속성 마법에 대해서 배우도록 할꺼야~ 먼저 마법은 2가지로 분류가돼 바로 영창과 무영창이지~ 하지만 영창마법도 무영창처럼 기술이름만 말해도 써지게 할 수는 있어~ 하지만 그 기술을 숙련해야되지~ 그리고 마법을 만들때는 무조건 영창이 가능한 마법이여야 하지 예를 들어서 이렇게 하지 바람으로 가자면

이런게 가능하지 원래 있는 윈드 브래스같은 마법은 영창조건은 이거지 바람이어 내가 바라는 것은 밀어내는 것이니 강한 바람을 내뿜어 다오.

그러자 키르니스의 손에서 바람이 나갔다.

야 쓸때 없는 석상 하나만 소환 해보렴

그래 잭 소환시켜 보렴

넵 돌이어 내가 바라는것은 막는 것이니 거대한 석상을 소환시켜다오

그러자 거대한 돌로 이루어진 2개의 석상이 나왔다.

그럼 다시 들어가보렴


그럼 이제 내가 만든마법이 강한지 테스트 해보자구나 바람이여 내가 바라는 것은 밀어내는 것이니 강한 바람을 내뿜어 다오.

그러자 돌이 밀려나면서 돌이 문 앞에 도달하였다.

이렇게 있던 마법을 쓰면 강하지 않은게 나가지만 진짜 자기 자신의 의지로 만든 마법은 말이야 바람이여 밀어내라!!!

그러자 미친듯이 강한 바람이 나오더니 문을 뚫고 벽을 뚫고 나아갔다.

봤지?

어떤 학생이 손을 들었다.

왜 그러니 데히스?

무영창 마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키르니스가 씨익 웃었다.

무영창 마법은 말이지 대부분 무속성 마법이 많거든 대표적으로는 자신의 속도를 빠르게 하는 고속같은게 있지~

예를 보여주세요!!!

그럼 밖으로 나가야겠는걸~

넵!!!

자 무영창마법은 길게 말하지 않고 마법을 쓰는 것을 말해~ 시드 나한테 저격 마법좀 써줄래 [와이드]도 써서 말이야~

내 알았습니다 주황색의 머리색을 가진 남자애가 나오더니 말하였다.

얼음이여 내가 원하는 것은 저격하는 것이오니 부디 얼음 결정채를 만들어 내뿜어다오

[와이드]

그러자 엄청난 얼음의 개수가 키르니스에게 떨어지더니 키르니스는 미친듯이 피하기 시작했다.

나의 기본속도로 피할려면 이렇게 오래 걸리지만~

치엘~ 시드한테 지원 마법을 써줘~ 그리고 시드 나한테 얼음 결정체를 한번만 더쏴줄래?

알겠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파란 단발의 여자애가 나오더니 말하였다

빛이여 내가 원하는 것은 다른사람을 북돋아주는 것이니 시드에게 나의 마력을 빌려 주어라

시드 지금 보내! 키르니스가 말했다.

갑니다! 얼음이여 내가 원하는 것은 저격하는 것이오니 부디 얼음 결정채를 만들어 내뿜어다오[와이드]

키르니스가 말했다. [음속]!

이번에도 미친듯이 얼음 결정체가 쏟아졌지만 이번에는 키르니스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다.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종이쳤다.

세리스가 나한테 다가왔다.

오래간만이네 레이~

세피나가 다가왔다.

그리고는 동시에 똑같은 질문을 했다

내가 묻고 싶은거는 어떻게 너가 살아있을수 있냐는 거야?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작가의말

점점 피곤해지는건 기분탓인가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 글 설정에 의해 댓글을 쓸 수 없습니다.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8 37화- 미친왕 암살작전(2) 18.02.24 77 2 6쪽
37 36화- 미친 왕 암살 작전(1) 18.02.17 99 2 6쪽
36 35화- 분열 18.02.15 127 2 7쪽
35 34화- 두번째 임무(2) 18.02.12 110 2 7쪽
34 33화- 두번째 임무(1) 18.02.09 91 2 6쪽
33 32화- 첫임무(4) 18.02.07 105 2 7쪽
32 31화-첫임무(3) 18.02.05 104 1 7쪽
31 30화-첫임무(2) 18.02.03 88 1 6쪽
30 29화-첫임무(1) 18.02.01 85 1 7쪽
29 28화-여기는 꿈인가 현실인가(2) 18.01.30 87 1 7쪽
28 27화-여기는 꿈인가 현실인가(1) 18.01.27 95 1 8쪽
27 26화-결투 18.01.25 71 1 7쪽
26 25화-키르니스의 친구 18.01.23 75 1 7쪽
25 24화-조사&수련 18.01.20 71 1 7쪽
24 23화-레나 18.01.18 89 1 7쪽
23 22화- 고아원(3) 18.01.16 78 1 6쪽
22 21화-고아원(2) 18.01.13 88 2 6쪽
21 20화-고아원(1) 18.01.11 83 1 7쪽
20 19화- 겨울방학 18.01.09 72 1 7쪽
19 18화- 천사VS레이 18.01.07 69 1 7쪽
18 17화- 천사의 업무 (2) 17.12.30 122 1 6쪽
17 16화-천사의 업무(1) 17.12.23 93 1 6쪽
16 15화- 여동생vs드림 17.12.16 90 1 5쪽
15 14화-전투 17.12.09 107 1 8쪽
14 13화-위험? 17.12.02 106 1 8쪽
13 12화- 다시만난 인연 17.11.23 140 1 7쪽
» 11화 다시 학교로 17.11.18 137 1 9쪽
11 10화-대회가 순순히 진행될줄 알았니~ 17.11.16 132 1 6쪽
10 9화-수련(3) 17.11.14 190 1 8쪽
9 8화-수련(2) 17.11.04 215 2 5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