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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7,010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7.12.02 20:30
조회
106
추천
1
글자
8쪽

13화-위험?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이리스와 긴 대화가 있었던 뒤.....

이리스양? 꼭 이렇게 붙어 다녀야 해?

응! 붙어다니지 않는다면 절대로 널 나의 남자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을꺼야!

그런가...... 만약에 이리스양... 세피나랑세리스를 만나면 어떻게?

그녀는 이미 눈치 챘을 꺼 같은데......

왜?

니 생각에는 니 친구들중에는 정상인만 있을 것 이라고 생각 하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 더러운 스토커 본능을 가진 애도 있고,실질적으로 널 좋아하지만 말로 표현하지 않을려고, 하는 애도 있어.... 그리고 앞으로도 너 주변에는 비정상인이 잔뜩있을거야....

근데 나쁘게 말해서 스토커하는애는 너야?

응.....

어떻게 그렇게 간단히 대답하는거야?

너만큼은 믿어도 될꺼라고 생각이 들었거든.....

그래....?

어이 신커플~

멀리서 세리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리스 도망치자!

아니.. 레이 이번이야 말로 우리의 관계를 저 녀석들의 머리에 꽃히게 하기에 딱좋은 타이밍이야!

에?!

어서 레이!

알았어.....

난 조용히 이리스의 손을잡고 교실로 향하였다.

어이.. 아침부터 그러고 다니지 마!!!!

뒤를 돌아보니 아이리스가 서 있었다.

아니 이건... 말이지....

이리스가 말했다.

아침부터 레이가 당신말고 붙어다니는게 다른 사람이랑 그렇게 불만인가요?

응 당연하지!!!!!

왜인가요?

그녀석은 나랑 같이 다녀야 하는 녀석이니까!!!!!!

아이리스의 얼굴이 빨개졌다.


이리스가 웃었다.

멀리서 세리스가 말했다.

[타임 스톱]

[타임스톱,OFF]

그러자 난 아이리스와 손을 잡고 있었고,이리스는 보이지 않았다.

근데 문제는 우리의 양쪽 팔목에 족쇄가 걸려있었다는 것 이다.

뭐 어쩔 수 없겠네... 오늘은 같이 다녀야 겠는걸 안그래 레이?

그건 해봐야 겠는걸

나는 주머니에서 제로의퓨기스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는 퓨기스로 족쇄를 내리찍었다. 그러자 족쇄는 하나하나 숫자들로 보이더니 결국 0라는 숫자에서 사라졌다.

생각보다 약하네....

아이리스는 울상을 지었다.

제로화는 너무 강하다니깐...

족쇄를 풀자

이리스가 달려와 나한테 안겼다.

쳇...

세리스가 혀를 튕겼다.

왜 그래? 세리스

아무것도 아니야......

그래...?

갑자기 이리스가 다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왜 그래?

어딘가에서 여기를 표적으로 마법을 영창하고 있어...!

뭐라고?!

내가 소리쳤다.

거리는 어느정도인데?

아이리스가 말했다.

5km정도 인거 같은데?

5km정도라... 그럼 이정도라면 되겠네!

아이리스는 검을 뽑아 들더니 이리스의 눈이 향한 쪽으로 검을 쥐더니 검을 들고 말했다.

레이 날 따라와 니 도움이 필요해!

알았어!

난 필요없어?

이리스가 말했다.

응!

아이리스 당연하다는 듯이 말했다.

하지만 어디서 오는지 어떻게 오는지는 이리스만 알 수 있는데?

그건 그렇네.....

내가 아이리스에게 말하자. 아이리스는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냥 다나가자

내가 말했다.

왜?

안전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는 일이야.....

알았어....

아이리스는 더 실망한 듯이 말했다.

이쯤이면 되?!

아이리스가 질문했다.

응 아마도 말이야.....

이리스가 말했다.

아이리스가 말했다.

폭풍의 바람이여 내가 원하는 것은 바람의 강력한 힘으로 적을 섬멸 하는 것 이다!

아이리스가 들고 있던 검은 초록색으로 변하더니...

어느쪽으로 날려?

아이리스가 질문했다.

그 방향 그대로야...

이리스가 대답했다.

아이리스는 이리스가 말한 방향대로 검을 휘둘렀다. 그러자 초록색의 엄청난 초록색의 검기가 나아갔다.

그때였다.

갑자기 이리스는 울면서 주저 앉았다.

왜 그래?

내가 질문했다.

이 학교를 저격하는게 아니였어.....

그럼뭔데

세리스가 질문했다.

그저 단 한명만 격추 시키는 거 였어...

그게 누군데?

레이.....

뭐... 예상 했던 거지만~

뭐라고?

아이리스 놀라면서 말했다.

뭐.. 어쩔 수 없나....

나는 조용히 학교를 벗어났다.

어디로 가게?

이 학교를 벗어나서..... 나만 피해 보는 곳.......

안돼!!!

이리스가 비명을 질렀다.

세리스 부탁할게!

내가 말했다.

알았어 레이~ 다만 후회 하지 말라고~ [타임스톱]

그러자 시간이 멈췄다.

하지만 난 움직일 수 있었다.

난 조용히 학교를 나아갔다.

나는 조용히 숲으로 향하였다. 내가 학교에서 많이 멀어지자

다시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리스가 말했듯이 나한테 낙뢰가 떨어졌다.

난 느낄 수 있었다.

내 살갖이 찢어지는 고통을 말이다

난 알 수 있었다.

이 이행동이 올바르다는 것이다.

난 웃을 수 있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근데 시간이 지날 수록 번개가 아프지 않게 느껴졌다.

점점 번개가 약해졌다.

내몸을 보니 불타오르고 있었다.

나는 알 수있었다. 곧있으면 난 기절할 거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신을 잃지 않기 위해서 계속 이를 악물고 버텼다.

어딘가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역시 주작~ 잘 버티내~

노란 눈을 가진 사람이 나를 보며 말했다.

근데 말이야~ 너 정말 멍청하구나~니가 그 아이들에게 멀리 떨어진다면~그아이들은 어떻게 할 거지? 난 단한번도 하나만 떨어트린다고 하지 않았어~ 총 3번 하지만~

첫번째는 니가 막았지 두번쨰는~ 이리스라는아이 세번째는 아이리스공주야~

그건 어떻게 막을거지? 그리고 바람속성은 번개를 맞으면~뚤려서 말이야 막을 수도 없지~ 넌 지금 2가지 선택을 할 수 있어~ 날 죽이려고 달려들거나~ 아니면 지금이라도 필사적으로 달려서 그아이들을 구하거나 너는 어떻게 할꺼지? 날 죽이면 영창이 정지 될꺼라고 생각 하지마~ 내가 쓴 영창은 무조건 날라 갈테니까 말이야~

그리고 확률적으로 니가 날 죽일 확률보다는 그아이들을 구하는게 더 힘들거야~

그리고 특히 이리스라는 애는 말이지~ 더 구하기 힘들걸~ 그아이는 어떤 성채에있고 그여자애한테는 전설급 마법이 떨어졌으니깐~ 수고 하도록~

난 제빨리 아이리스에게 향하였다.[고속]을 사용한체로 말이다.

아이리스한테 가니 세리스는 없고 아이리스만 주저 앉아 있었다.

아이리스 왜 그래?

내가 물었다.

아이리스는 나를 보더니 웃으면서 나를 껴안았다.

왜 그래????

이겼다!!!!!!!!!!!

아무것도 아니야!

아이리스는 얼굴을 가리며 말했다.

빨리 이리스를 그우하르어 가자....

그우하르어?

구하러 가자고!!!

아이리스가 소리쳤다.

이리스는 어느 성채에 있다고 했는데....

아마도 저 성채일꺼야...

아이리스가 가르켰다.

그래? 그럼가자!

[고속]!!

내가 말했다.

난 아이리스가 가르킨 성채안으로 미친듯이 뛰어갔다.아이리스의 손을 잡고 말이다.

성채에는 이리스가 있었다. 근데 기분이 나쁘다느 표정으로 나를 보았다.

왜 그래?

아.무.것.도 아니야!!!!!!!

뒤에는 노란 누을 가진 사람이 서있었다.

[고속]

나는 말하면서 나는 주먹에 힘을주고 노란눈을 가진 사람의 배를 빠른 속도로 주먹으로 쳤다.

그 사람의 몸은 치직치직 거리더니 키르니스의 모습으로 변했다.

키르니스 왜 여기 있어요?

아.. 그게 말이지... 여러모로 일이 좀 있어서 말이야....

왠지 말투가 키르니스 같은 사람이 있다 했네..... 난 짜증나서 죽는 줄 알았는데...

나는 조용히 제로의퓨기스를 꺼내 들었다. 그러고는 키르니스에게 달려들었다.

잠만!!!!!!!!!! 레이!!!!!!!!! 내말좀 들어봐!!!!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작가의말

에헴....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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