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월, 목 휴재를 기본으로 합니다.
연재시간은 22시 50분입니다.
현재는 매일 연재하고 있습니다만, 감기 걸리거나 일이 생기면 휴재될 수 있습니다.
시작부터 생라이브라 비축분이 전혀 없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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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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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5일 22:50분 연재 / 월,목 휴재 | 24.06.24 | 138 | 0 | - |
공지 | (5.30완) 경국의 거시기 탄생비화를 만화로 그려봤습니다 | 24.05.28 | 1,039 | 0 | - |
공지 |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24 | 380 | 0 | - |
공지 | 표지 변천사 | 24.05.08 | 2,813 | 0 | - |
55 | #055 피이... 푸딩한테 졌어 NEW +15 | 4시간 전 | 577 | 58 | 13쪽 |
54 | #054 악의는 어디에나 있다 +12 | 24.06.30 | 1,606 | 122 | 14쪽 |
53 | #053 너, 나 보이지? 피핏? +13 | 24.06.29 | 1,897 | 118 | 13쪽 |
52 | #052 피피피? 안 보인다, 안 보인다, 나는 안 보인다 +16 | 24.06.28 | 1,990 | 129 | 15쪽 |
51 | #051 그 정령이 마그리트 머리카락을 꼭 붙든 채 쿨쿨 자고 있었다 +12 | 24.06.27 | 2,083 | 125 | 13쪽 |
50 | #050 결혼식 +12 | 24.06.26 | 2,255 | 114 | 15쪽 |
49 | #049 팝콘도 엄청 대단한 칭찬받고 싶다, 피이 +11 | 24.06.25 | 2,152 | 114 | 13쪽 |
48 | #048 역시 슬라임은 최약체였어 +8 | 24.06.24 | 2,146 | 101 | 13쪽 |
47 | #047 힘들게 구해온 감기약 +13 | 24.06.23 | 2,194 | 108 | 13쪽 |
46 | #046 아빠, 큰일났어, 피피! +9 | 24.06.22 | 2,219 | 108 | 12쪽 |
45 | #045 이건 아빠 선물이야, 피피 +9 | 24.06.21 | 2,220 | 106 | 12쪽 |
44 | #044 팝콘은 대노했다 +12 | 24.06.20 | 2,188 | 106 | 12쪽 |
43 | #043 팝콘은 새싹한테 대책을 호소해 보았다 +5 | 24.06.19 | 2,161 | 97 | 12쪽 |
42 | #042 팝콘은 썰렁해진 연회장에 도착했다 +12 | 24.06.18 | 2,208 | 101 | 13쪽 |
41 | #041 팝콘은 곤란하다 +5 | 24.06.17 | 2,268 | 95 | 11쪽 |
40 | #040 아빠, 그 여자 누구야? +5 | 24.06.16 | 2,401 | 97 | 13쪽 |
39 | #039 데리러 왔어, 피피! +7 | 24.06.15 | 2,257 | 95 | 13쪽 |
38 | #038 작은 새 타고 지금 간다, 피피 +9 | 24.06.14 | 2,243 | 98 | 14쪽 |
37 | #037 날개가 없어 날지 못하면 날개 달린 걸 타면 되지 +8 | 24.06.13 | 2,262 | 97 | 13쪽 |
36 | #036 간덩이 떨어질 뻔했네 +7 | 24.06.12 | 2,306 | 101 | 16쪽 |
35 | #035 남의 집을 마음대로 가져오면 안됩니다 +6 | 24.06.11 | 2,338 | 103 | 14쪽 |
34 | #034 팝콘과 푸딩은 사이가 나쁘다 +8 | 24.06.10 | 2,359 | 106 | 13쪽 |
33 | #033 나 팝콘, 지금 거미줄 속에 있어 +7 | 24.06.09 | 2,376 | 106 | 13쪽 |
32 | #032 팝콘은 임무에 실패했다 +5 | 24.06.08 | 2,431 | 98 | 14쪽 |
31 | #031 내가 해결책을 들고 왔어, 피피 +6 | 24.06.07 | 2,510 | 96 | 13쪽 |
30 | #030 푸딩도 능력 생겼어 +7 | 24.06.06 | 2,589 | 102 | 12쪽 |
29 | #029 팝콘은 인간을 들 수 없습니다 +7 | 24.06.05 | 2,639 | 103 | 13쪽 |
28 | #028 아빠 신부 데리러 왔어! +13 | 24.06.04 | 2,773 | 110 | 12쪽 |
27 | #027 팝콘은 어디로 갔을까 +5 | 24.06.03 | 2,602 | 89 | 12쪽 |
26 | #026 푸딩과 팝콘, 소리없는 대결 +7 | 24.06.02 | 2,683 | 99 | 12쪽 |
25 | #025 악역영애 마그리트 +10 | 24.06.01 | 2,853 | 96 | 12쪽 |
24 | #024 팝콘이 이상한 걸 가져왔다 +5 | 24.05.31 | 2,811 | 99 | 13쪽 |
23 | #023 잔인한 마법사 +8 | 24.05.30 | 2,813 | 108 | 13쪽 |
22 | #022 이상한 힘이 생긴 것 같다 +4 | 24.05.29 | 2,803 | 99 | 12쪽 |
21 | #021 용기를 내도 오줌 쌀만큼 무섭다 +6 | 24.05.28 | 2,854 | 101 | 13쪽 |
20 | #020 팝콘은 말하고 싶다 +4 | 24.05.27 | 2,971 | 102 | 13쪽 |
19 | #019 오늘도 우리 마을은 평화롭다 +11 | 24.05.26 | 3,040 | 99 | 15쪽 |
18 | #018 문자 자동 번역 기능이 생겼다 +7 | 24.05.25 | 3,098 | 106 | 13쪽 |
17 | #017 정소희가 성녀라면 나는 성녀 할아버지다 +6 | 24.05.24 | 3,280 | 111 | 14쪽 |
16 | #016 누가 새싹을 뜯어갔나 +5 | 24.05.23 | 3,086 | 105 | 12쪽 |
15 | #015 정령나무 새싹 뜯어왔다구! +7 | 24.05.22 | 3,142 | 114 | 12쪽 |
14 | #014 개척마을의 촌장이 되었다 +7 | 24.05.21 | 3,220 | 115 | 14쪽 |
13 | #013 고기가 걸어왔다 +8 | 24.05.20 | 3,257 | 109 | 12쪽 |
12 | #012 이 넓은 땅이 모두 내 것이다 +5 | 24.05.19 | 3,336 | 101 | 13쪽 |
11 | #011 정령의 작은 힘 +4 | 24.05.18 | 3,386 | 103 | 12쪽 |
10 | #010 땅따먹기 +5 | 24.05.17 | 3,552 | 98 | 12쪽 |
9 | #009 거짓말쟁이 성녀 +13 | 24.05.16 | 3,988 | 99 | 17쪽 |
8 | #008 팝콘은 원한이 깊다 +4 | 24.05.15 | 3,919 | 109 | 12쪽 |
7 | #007 마법사로 오해받았다 +7 | 24.05.14 | 4,157 | 119 | 13쪽 |
6 | #006 NTR속성의 약탈자 성녀 +9 | 24.05.13 | 4,646 | 113 | 13쪽 |
5 | #005 정령과 함께 개척지로 +7 | 24.05.12 | 4,825 | 112 | 12쪽 |
4 | #004 정령의 축복 +11 | 24.05.11 | 5,281 | 142 | 12쪽 |
3 | #003 팝콘 같은 게 튀어나왔다 +16 | 24.05.10 | 6,069 | 135 | 12쪽 |
2 | #002 이세계에 와버린 것 같다 +18 | 24.05.09 | 8,147 | 118 | 12쪽 |
1 | #001 애인이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했다 +29 | 24.05.08 | 9,550 | 167 | 1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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