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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헤라

나는 예쁜 아내랑 농사짓고 정령 키우면서 알콩달콩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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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헤라
그림/삽화
주5일연재
작품등록일 :
2024.05.08 13:45
최근연재일 :
2024.07.01 22:50
연재수 :
55 회
조회수 :
167,157
추천수 :
5,882
글자수 :
322,631

작성
24.06.24 20:41
조회
137
추천
0
글자
1쪽

주5일 /월, 목 휴재를 기본으로 합니다.

연재시간은 22시 50분입니다.


현재는 매일 연재하고 있습니다만, 감기 걸리거나 일이 생기면 휴재될 수 있습니다.

시작부터 생라이브라 비축분이 전혀 없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_06_24 오후 8_40 Office Len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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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쁜 아내랑 농사짓고 정령 키우면서 알콩달콩 산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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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055 피이... 푸딩한테 졌어 NEW +15 4시간 전 577 58 13쪽
54 #054 악의는 어디에나 있다 +12 24.06.30 1,606 122 14쪽
53 #053 너, 나 보이지? 피핏? +13 24.06.29 1,897 118 13쪽
52 #052 피피피? 안 보인다, 안 보인다, 나는 안 보인다 +16 24.06.28 1,990 129 15쪽
51 #051 그 정령이 마그리트 머리카락을 꼭 붙든 채 쿨쿨 자고 있었다 +12 24.06.27 2,083 125 13쪽
50 #050 결혼식 +12 24.06.26 2,255 114 15쪽
49 #049 팝콘도 엄청 대단한 칭찬받고 싶다, 피이 +11 24.06.25 2,152 114 13쪽
48 #048 역시 슬라임은 최약체였어 +8 24.06.24 2,146 101 13쪽
47 #047 힘들게 구해온 감기약 +13 24.06.23 2,194 108 13쪽
46 #046 아빠, 큰일났어, 피피! +9 24.06.22 2,219 108 12쪽
45 #045 이건 아빠 선물이야, 피피 +9 24.06.21 2,220 106 12쪽
44 #044 팝콘은 대노했다 +12 24.06.20 2,188 106 12쪽
43 #043 팝콘은 새싹한테 대책을 호소해 보았다 +5 24.06.19 2,161 97 12쪽
42 #042 팝콘은 썰렁해진 연회장에 도착했다 +12 24.06.18 2,208 101 13쪽
41 #041 팝콘은 곤란하다 +5 24.06.17 2,268 95 11쪽
40 #040 아빠, 그 여자 누구야? +5 24.06.16 2,401 97 13쪽
39 #039 데리러 왔어, 피피! +7 24.06.15 2,257 95 13쪽
38 #038 작은 새 타고 지금 간다, 피피 +9 24.06.14 2,243 98 14쪽
37 #037 날개가 없어 날지 못하면 날개 달린 걸 타면 되지 +8 24.06.13 2,262 97 13쪽
36 #036 간덩이 떨어질 뻔했네 +7 24.06.12 2,306 101 16쪽
35 #035 남의 집을 마음대로 가져오면 안됩니다 +6 24.06.11 2,338 103 14쪽
34 #034 팝콘과 푸딩은 사이가 나쁘다 +8 24.06.10 2,359 106 13쪽
33 #033 나 팝콘, 지금 거미줄 속에 있어 +7 24.06.09 2,376 106 13쪽
32 #032 팝콘은 임무에 실패했다 +5 24.06.08 2,431 98 14쪽
31 #031 내가 해결책을 들고 왔어, 피피 +6 24.06.07 2,510 96 13쪽
30 #030 푸딩도 능력 생겼어 +7 24.06.06 2,589 102 12쪽
29 #029 팝콘은 인간을 들 수 없습니다 +7 24.06.05 2,639 103 13쪽
28 #028 아빠 신부 데리러 왔어! +13 24.06.04 2,773 110 12쪽
27 #027 팝콘은 어디로 갔을까 +5 24.06.03 2,602 89 12쪽
26 #026 푸딩과 팝콘, 소리없는 대결 +7 24.06.02 2,683 99 12쪽
25 #025 악역영애 마그리트 +10 24.06.01 2,853 96 12쪽
24 #024 팝콘이 이상한 걸 가져왔다 +5 24.05.31 2,811 99 13쪽
23 #023 잔인한 마법사 +8 24.05.30 2,813 108 13쪽
22 #022 이상한 힘이 생긴 것 같다 +4 24.05.29 2,803 99 12쪽
21 #021 용기를 내도 오줌 쌀만큼 무섭다 +6 24.05.28 2,854 101 13쪽
20 #020 팝콘은 말하고 싶다 +4 24.05.27 2,971 102 13쪽
19 #019 오늘도 우리 마을은 평화롭다 +11 24.05.26 3,040 99 15쪽
18 #018 문자 자동 번역 기능이 생겼다 +7 24.05.25 3,098 106 13쪽
17 #017 정소희가 성녀라면 나는 성녀 할아버지다 +6 24.05.24 3,280 111 14쪽
16 #016 누가 새싹을 뜯어갔나 +5 24.05.23 3,086 105 12쪽
15 #015 정령나무 새싹 뜯어왔다구! +7 24.05.22 3,142 114 12쪽
14 #014 개척마을의 촌장이 되었다 +7 24.05.21 3,220 115 14쪽
13 #013 고기가 걸어왔다 +8 24.05.20 3,257 109 12쪽
12 #012 이 넓은 땅이 모두 내 것이다 +5 24.05.19 3,336 101 13쪽
11 #011 정령의 작은 힘 +4 24.05.18 3,386 103 12쪽
10 #010 땅따먹기 +5 24.05.17 3,552 98 12쪽
9 #009 거짓말쟁이 성녀 +13 24.05.16 3,988 99 17쪽
8 #008 팝콘은 원한이 깊다 +4 24.05.15 3,919 109 12쪽
7 #007 마법사로 오해받았다 +7 24.05.14 4,157 119 13쪽
6 #006 NTR속성의 약탈자 성녀 +9 24.05.13 4,646 113 13쪽
5 #005 정령과 함께 개척지로 +7 24.05.12 4,825 112 12쪽
4 #004 정령의 축복 +11 24.05.11 5,281 142 12쪽
3 #003 팝콘 같은 게 튀어나왔다 +16 24.05.10 6,069 135 12쪽
2 #002 이세계에 와버린 것 같다 +18 24.05.09 8,147 118 12쪽
1 #001 애인이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했다 +29 24.05.08 9,550 16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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