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베르헤라
나는 예쁜 아내랑 농사짓고 정령 키우면서 알콩달콩 산다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독점 나는 예쁜 아내랑 농사짓고 정령 키우면서 알콩달콩 산다

공모전참가작 새글

글
베르헤라
그림/삽화
주5일연재
작품등록일 :
2024.05.08 13:45
최근연재일 :
2024.06.29 22:50
연재수 :
53 회
조회수 :
130,416
추천수 :
4,663
글자수 :
310,267
첫회보기
회원가입

나는 예쁜 아내랑 농사짓고 정령 키우면서 알콩달콩 산다

주5일 22:50분 연재 / 월,금 휴재

작성
24.06.24 20:41
조회
95
추천
0
글자
1쪽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주5일 /월, 금 휴재를 기본으로 합니다.

연재시간은 22시 50분입니다.


현재는 매일 연재하고 있습니다만, 감기 걸리거나 일이 생기면 휴재될 수 있습니다.

시작부터 생라이브라 비축분이 전혀 없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_06_24 오후 8_40 Office Lens.jpg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나는 예쁜 아내랑 농사짓고 정령 키우면서 알콩달콩 산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 주5일 22:50분 연재 / 월,금 휴재 24.06.24 96 0 -
공지 (5.30완) 경국의 거시기 탄생비화를 만화로 그려봤습니다 24.05.28 929 0 -
공지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4.05.24 330 0 -
공지 표지 변천사 24.05.08 2,338 0 -
53 #053 너, 나 보이지? 피핏? NEW +4 51분 전 219 18 13쪽
52 #052 피피피? 안 보인다, 안 보인다, 나는 안 보인다 +16 24.06.28 1,164 104 15쪽
51 #051 그 정령이 마그리트 머리카락을 꼭 붙든 채 쿨쿨 자고 있었다 +12 24.06.27 1,431 105 13쪽
50 #050 결혼식 +12 24.06.26 1,616 91 15쪽
49 #049 팝콘도 엄청 대단한 칭찬받고 싶다, 피이 +11 24.06.25 1,597 94 13쪽
48 #048 역시 슬라임은 최약체였어 +8 24.06.24 1,621 83 13쪽
47 #047 힘들게 구해온 감기약 +13 24.06.23 1,677 90 13쪽
46 #046 아빠, 큰일났어, 피피! +9 24.06.22 1,709 89 12쪽
45 #045 이건 아빠 선물이야, 피피 +9 24.06.21 1,715 89 12쪽
44 #044 팝콘은 대노했다 +12 24.06.20 1,682 88 12쪽
43 #043 팝콘은 새싹한테 대책을 호소해 보았다 +5 24.06.19 1,669 79 12쪽
42 #042 팝콘은 썰렁해진 연회장에 도착했다 +11 24.06.18 1,725 85 13쪽
41 #041 팝콘은 곤란하다 +5 24.06.17 1,781 81 11쪽
40 #040 아빠, 그 여자 누구야? +5 24.06.16 1,899 80 13쪽
39 #039 데리러 왔어, 피피! +7 24.06.15 1,786 79 13쪽
38 #038 작은 새 타고 지금 간다, 피피 +9 24.06.14 1,783 82 14쪽
37 #037 날개가 없어 날지 못하면 날개 달린 걸 타면 되지 +8 24.06.13 1,795 82 13쪽
36 #036 간덩이 떨어질 뻔했네 +7 24.06.12 1,827 83 16쪽
35 #035 남의 집을 마음대로 가져오면 안됩니다 +6 24.06.11 1,850 86 14쪽
34 #034 팝콘과 푸딩은 사이가 나쁘다 +8 24.06.10 1,878 89 13쪽
33 #033 나 팝콘, 지금 거미줄 속에 있어 +7 24.06.09 1,898 88 13쪽
32 #032 팝콘은 임무에 실패했다 +5 24.06.08 1,943 80 14쪽
31 #031 내가 해결책을 들고 왔어, 피피 +6 24.06.07 2,018 80 13쪽
30 #030 푸딩도 능력 생겼어 +7 24.06.06 2,087 87 12쪽
29 #029 팝콘은 인간을 들 수 없습니다 +7 24.06.05 2,125 85 13쪽
28 #028 아빠 신부 데리러 왔어! +13 24.06.04 2,252 92 12쪽
27 #027 팝콘은 어디로 갔을까 +5 24.06.03 2,089 74 12쪽
26 #026 푸딩과 팝콘, 소리없는 대결 +7 24.06.02 2,162 83 12쪽
25 #025 악역영애 마그리트 +9 24.06.01 2,306 83 12쪽
24 #024 팝콘이 이상한 걸 가져왔다 +5 24.05.31 2,262 80 13쪽
23 #023 잔인한 마법사 +8 24.05.30 2,255 90 13쪽
22 #022 이상한 힘이 생긴 것 같다 +4 24.05.29 2,243 80 12쪽
21 #021 용기를 내도 오줌 쌀만큼 무섭다 +6 24.05.28 2,287 84 13쪽
20 #020 팝콘은 말하고 싶다 +4 24.05.27 2,392 81 13쪽
19 #019 오늘도 우리 마을은 평화롭다 +10 24.05.26 2,447 82 15쪽
18 #018 문자 자동 번역 기능이 생겼다 +7 24.05.25 2,496 88 13쪽
17 #017 정소희가 성녀라면 나는 성녀 할아버지다 +6 24.05.24 2,662 92 14쪽
16 #016 누가 새싹을 뜯어갔나 +5 24.05.23 2,483 88 12쪽
15 #015 정령나무 새싹 뜯어왔다구! +6 24.05.22 2,531 95 12쪽
14 #014 개척마을의 촌장이 되었다 +6 24.05.21 2,604 95 14쪽
13 #013 고기가 걸어왔다 +8 24.05.20 2,632 88 12쪽
12 #012 이 넓은 땅이 모두 내 것이다 +5 24.05.19 2,695 82 13쪽
11 #011 정령의 작은 힘 +4 24.05.18 2,727 83 12쪽
10 #010 땅따먹기 +4 24.05.17 2,863 81 12쪽
9 #009 거짓말쟁이 성녀 +9 24.05.16 3,230 81 17쪽
8 #008 팝콘은 원한이 깊다 +3 24.05.15 3,170 92 12쪽
7 #007 마법사로 오해받았다 +5 24.05.14 3,374 101 13쪽
6 #006 NTR속성의 약탈자 성녀 +8 24.05.13 3,773 96 13쪽
5 #005 정령과 함께 개척지로 +6 24.05.12 3,920 96 12쪽
4 #004 정령의 축복 +9 24.05.11 4,309 120 12쪽
3 #003 팝콘 같은 게 튀어나왔다 +14 24.05.10 4,999 115 12쪽
2 #002 이세계에 와버린 것 같다 +15 24.05.09 6,726 101 12쪽
1 #001 애인이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했다 +23 24.05.08 7,907 143 14쪽
목록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