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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헤라

아포칼립스 부여마법사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베르헤라
그림/삽화
주6일 연재, 월요일은 쉽니다
작품등록일 :
2022.11.27 19:03
최근연재일 :
2023.02.01 15:16
연재수 :
55 회
조회수 :
411,866
추천수 :
13,791
글자수 :
338,625

작품소개

이세계서 돌아왔더니 지구가 멸망중이었다.
몬스터가 판치는 세상에서, 부여마법으로 살아남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

작품추천


아포칼립스 부여마법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중공지] 죄송합니다. 23.02.02 1,455 0 -
공지 표지모음+제목변천사 22.12.14 8,187 0 -
55 #055 그들은 집으로 돌아오고 싶은 거다 +32 23.02.01 2,370 188 13쪽
54 #054 위대한 바리케이드 +12 23.01.31 2,544 176 12쪽
53 #053 언데드의 습격 +8 23.01.30 2,744 183 13쪽
52 #052 뒤돌아보지 말고 뛰어라 +9 23.01.29 3,197 201 14쪽
51 #051 미래를 위해 +11 23.01.28 3,389 205 13쪽
50 #050 우리 둘이 살자, 오빠 +11 23.01.27 3,575 214 13쪽
49 #049 창보다 성수 +15 23.01.26 3,754 215 13쪽
48 #048 죽은 줄 알았던 어머니가 돌아오셨다 +12 23.01.25 3,892 198 13쪽
47 #047 무당의 창, 무당의 성수 +7 23.01.24 3,968 219 16쪽
46 #046 정말 어쩌지 +10 23.01.23 4,231 204 13쪽
45 #045 되살아나는 사람들 +14 23.01.22 4,453 229 14쪽
44 #044 새로운 소식 +10 23.01.21 4,575 223 13쪽
43 #043 무당 이세영 +15 23.01.20 4,631 242 15쪽
42 #042 사부님, 제자로 받아주세요! +13 23.01.19 4,776 254 15쪽
41 #041 아이를 쫓아온 남자들 +16 23.01.18 5,006 237 13쪽
40 #040 작은 소년의 작은 형 +13 23.01.17 5,247 250 13쪽
39 #039 미친놈이다 +14 23.01.16 5,273 247 13쪽
38 #038 형 좀 구해주세요 +10 23.01.15 5,530 211 15쪽
37 #037 부러움과 동경 +24 23.01.14 5,546 229 13쪽
36 #036 뒤처리와 새의 분배 +10 23.01.13 5,439 215 15쪽
35 #035 새들이 도망치다 +12 23.01.12 5,474 232 13쪽
34 #034 몬스터, 붉은 까마귀 +17 23.01.11 5,607 224 13쪽
33 #033 두 번째 지진 +13 23.01.10 5,750 218 12쪽
32 #032 추억의 음식과 고기 가루 +9 23.01.09 5,914 216 13쪽
31 #031 미안, 그거 오빠가 한 거다 +4 23.01.08 6,100 215 15쪽
30 #030 절도 전과만 12범 +7 23.01.07 6,010 224 14쪽
29 #029 도둑이 웃고 있다 +8 23.01.06 6,117 214 14쪽
28 #028 미래를 꿈꾼다 +8 23.01.05 6,303 224 16쪽
27 #027 휴대용 정수기를 발명했다 +7 23.01.04 6,416 215 15쪽
26 #026 마법에 이름표를 +6 23.01.03 6,365 227 15쪽
25 #025 남는 사람, 떠나는 사람 +4 23.01.02 6,504 231 13쪽
24 #024 문제없는 곳은 없지 +10 23.01.01 6,525 213 12쪽
23 #023 물물교환 도시 +9 22.12.31 6,671 226 13쪽
22 #022 불쾌한 사람들 +7 22.12.30 6,829 244 14쪽
21 #021 냄비 속 개구리 +8 22.12.29 7,031 233 16쪽
20 #020 우리가 사는 지옥 +9 22.12.28 7,158 247 14쪽
19 #019 두려움의 대상 +8 22.12.27 7,399 224 14쪽
18 #018 습격 +7 22.12.26 7,529 230 12쪽
17 #017 친동생 아니에요 +9 22.12.25 7,977 233 14쪽
16 #016 지워지지 않으니까 흑역사다 +8 22.12.24 8,404 244 14쪽
15 #015 유사 아공간 +12 22.12.23 8,849 273 14쪽
14 #014 오빠가 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6 22.12.22 8,855 250 13쪽
13 #013 폭주족 +8 22.12.21 8,945 291 13쪽
12 #012 경찰관 김중배, 너는 누구냐 +5 22.12.20 9,394 269 15쪽
11 #011 도둑 +12 22.12.19 9,979 285 15쪽
10 #010 주희야, 오빠 마법사야 +10 22.12.18 10,402 302 14쪽
9 #009 불행한 사람들의 세상 +10 22.12.17 10,466 313 14쪽
8 #008 미쳐버린 음식값 +7 22.12.16 10,900 297 13쪽
7 #007 어... 혹시... 세영 오빠? +9 22.12.15 11,662 293 14쪽
6 #006 도덕이 사라진 세상 +12 22.12.14 12,503 312 13쪽
5 #005 지레짐작 설레발이었던 것 같다 +11 22.12.13 13,734 340 13쪽
4 #004 이 녀석, 겨우 돌아왔구나, 걱정했다. +12 22.12.12 15,545 383 14쪽
3 #003 만일 이 세상에 나 혼자라면 +10 22.12.11 17,384 377 14쪽
2 #002 지구가 절찬 멸망 중이었다 +31 22.12.10 20,554 413 13쪽
1 #001 이세계서 지구로 귀환했더니 +44 22.12.09 26,305 51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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