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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헤라

나는 예쁜 아내랑 농사짓고 정령 키우면서 알콩달콩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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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헤라
그림/삽화
주5일연재
작품등록일 :
2024.05.08 13:45
최근연재일 :
2024.06.26 22:50
연재수 :
50 회
조회수 :
93,791
추천수 :
3,444
글자수 :
292,020

작성
24.05.08 19:08
조회
1,861
추천
0
글자
1쪽

표지를 모아두는 장소입니다.

한편에 그림이 20개밖에 안 올라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앞의 그림은 지워집니다.


2024_05_30 오후 12_47 Office Lens.jpg


2024_06_01 오후 7_31 Office Lens.jpg


2024_06_02 오후 8_30 Office Lens.jpg


2024_06_03 오후 4_59 Office Lens.jpg


2024_06_03 오후 6_23 Office Lens.jpg


2024_06_03 오후 6_51 Office Lens.jpg


2024_06_04 오후 10_10 Office Lens.jpg


2024_06_05 오후 12_57 Office Lens.jpg


2024_06_09 오후 1_48 Office Lens.jpg


2024_06_11 오후 7_09 Office Lens.jpg


2024_06_18 오후 9_52 Office Lens.jpg


2024_06_20 오후 9_26 Office Lens.jpg


2024_06_21 오후 7_29 Office Lens.jpg


2024_06_21 오후 11_14 Office Lens.jpg


2024_06_22 오후 11_26 Office Lens.jpg


2024_06_23 오전 2_08 Office Lens.jpg


2024_06_23 오후 6_38 Office Len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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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쁜 아내랑 농사짓고 정령 키우면서 알콩달콩 산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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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 변천사 24.05.08 1,862 0 -
50 #050 결혼식 NEW +9 5시간 전 336 36 15쪽
49 #049 팝콘도 엄청 대단한 칭찬받고 싶다, 피이 +11 24.06.25 882 74 13쪽
48 #048 역시 슬라임은 최약체였어 +8 24.06.24 1,045 61 13쪽
47 #047 힘들게 구해온 감기약 +13 24.06.23 1,127 69 13쪽
46 #046 아빠, 큰일났어, 피피! +9 24.06.22 1,165 69 12쪽
45 #045 이건 아빠 선물이야, 피피 +9 24.06.21 1,185 69 12쪽
44 #044 팝콘은 대노했다 +12 24.06.20 1,171 68 12쪽
43 #043 팝콘은 새싹한테 대책을 호소해 보았다 +5 24.06.19 1,168 63 12쪽
42 #042 팝콘은 썰렁해진 연회장에 도착했다 +10 24.06.18 1,224 65 13쪽
41 #041 팝콘은 곤란하다 +5 24.06.17 1,274 62 11쪽
40 #040 아빠, 그 여자 누구야? +5 24.06.16 1,381 62 13쪽
39 #039 데리러 왔어, 피피! +7 24.06.15 1,309 61 13쪽
38 #038 작은 새 타고 지금 간다, 피피 +9 24.06.14 1,304 65 14쪽
37 #037 날개가 없어 날지 못하면 날개 달린 걸 타면 되지 +8 24.06.13 1,317 63 13쪽
36 #036 간덩이 떨어질 뻔했네 +7 24.06.12 1,345 63 16쪽
35 #035 남의 집을 마음대로 가져오면 안됩니다 +6 24.06.11 1,362 65 14쪽
34 #034 팝콘과 푸딩은 사이가 나쁘다 +8 24.06.10 1,393 67 13쪽
33 #033 나 팝콘, 지금 거미줄 속에 있어 +7 24.06.09 1,416 67 13쪽
32 #032 팝콘은 임무에 실패했다 +5 24.06.08 1,459 58 14쪽
31 #031 내가 해결책을 들고 왔어, 피피 +6 24.06.07 1,511 58 13쪽
30 #030 푸딩도 능력 생겼어 +7 24.06.06 1,575 65 12쪽
29 #029 팝콘은 인간을 들 수 없습니다 +7 24.06.05 1,604 64 13쪽
28 #028 아빠 신부 데리러 왔어! +12 24.06.04 1,722 66 12쪽
27 #027 팝콘은 어디로 갔을까 +4 24.06.03 1,571 54 12쪽
26 #026 푸딩과 팝콘, 소리없는 대결 +7 24.06.02 1,624 62 12쪽
25 #025 악역영애 마그리트 +9 24.06.01 1,735 63 12쪽
24 #024 팝콘이 이상한 걸 가져왔다 +5 24.05.31 1,706 63 13쪽
23 #023 잔인한 마법사 +7 24.05.30 1,690 73 13쪽
22 #022 이상한 힘이 생긴 것 같다 +4 24.05.29 1,690 65 12쪽
21 #021 용기를 내도 오줌 쌀만큼 무섭다 +6 24.05.28 1,712 66 13쪽
20 #020 팝콘은 말하고 싶다 +4 24.05.27 1,805 69 13쪽
19 #019 오늘도 우리 마을은 평화롭다 +9 24.05.26 1,848 64 15쪽
18 #018 문자 자동 번역 기능이 생겼다 +6 24.05.25 1,896 69 13쪽
17 #017 정소희가 성녀라면 나는 성녀 할아버지다 +6 24.05.24 2,025 75 14쪽
16 #016 누가 새싹을 뜯어갔나 +5 24.05.23 1,883 74 12쪽
15 #015 정령나무 새싹 뜯어왔다구! +6 24.05.22 1,907 79 12쪽
14 #014 개척마을의 촌장이 되었다 +6 24.05.21 1,969 78 14쪽
13 #013 고기가 걸어왔다 +7 24.05.20 1,990 69 12쪽
12 #012 이 넓은 땅이 모두 내 것이다 +4 24.05.19 2,035 67 13쪽
11 #011 정령의 작은 힘 +4 24.05.18 2,063 68 12쪽
10 #010 땅따먹기 +3 24.05.17 2,139 67 12쪽
9 #009 거짓말쟁이 성녀 +9 24.05.16 2,416 69 17쪽
8 #008 팝콘은 원한이 깊다 +2 24.05.15 2,358 71 12쪽
7 #007 마법사로 오해받았다 +4 24.05.14 2,516 80 13쪽
6 #006 NTR속성의 약탈자 성녀 +7 24.05.13 2,814 77 13쪽
5 #005 정령과 함께 개척지로 +6 24.05.12 2,918 79 12쪽
4 #004 정령의 축복 +8 24.05.11 3,216 96 12쪽
3 #003 팝콘 같은 게 튀어나왔다 +11 24.05.10 3,769 92 12쪽
2 #002 이세계에 와버린 것 같다 +12 24.05.09 5,092 81 12쪽
1 #001 애인이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했다 +23 24.05.08 6,017 114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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