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를 모아두는 장소입니다.
한편에 그림이 20개밖에 안 올라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앞의 그림은 지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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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에 그림이 20개밖에 안 올라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앞의 그림은 지워집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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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주5일 22:50분 연재 / 월,금 휴재 | 24.06.24 | 58 | 0 | - |
공지 | (5.30완) 경국의 거시기 탄생비화를 만화로 그려봤습니다 | 24.05.28 | 798 | 0 | - |
공지 |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24 | 283 | 0 | - |
» | 표지 변천사 | 24.05.08 | 1,862 | 0 | - |
50 | #050 결혼식 NEW +9 | 5시간 전 | 336 | 36 | 15쪽 |
49 | #049 팝콘도 엄청 대단한 칭찬받고 싶다, 피이 +11 | 24.06.25 | 882 | 74 | 13쪽 |
48 | #048 역시 슬라임은 최약체였어 +8 | 24.06.24 | 1,045 | 61 | 13쪽 |
47 | #047 힘들게 구해온 감기약 +13 | 24.06.23 | 1,127 | 69 | 13쪽 |
46 | #046 아빠, 큰일났어, 피피! +9 | 24.06.22 | 1,165 | 69 | 12쪽 |
45 | #045 이건 아빠 선물이야, 피피 +9 | 24.06.21 | 1,185 | 69 | 12쪽 |
44 | #044 팝콘은 대노했다 +12 | 24.06.20 | 1,171 | 68 | 12쪽 |
43 | #043 팝콘은 새싹한테 대책을 호소해 보았다 +5 | 24.06.19 | 1,168 | 63 | 12쪽 |
42 | #042 팝콘은 썰렁해진 연회장에 도착했다 +10 | 24.06.18 | 1,224 | 65 | 13쪽 |
41 | #041 팝콘은 곤란하다 +5 | 24.06.17 | 1,274 | 62 | 11쪽 |
40 | #040 아빠, 그 여자 누구야? +5 | 24.06.16 | 1,381 | 62 | 13쪽 |
39 | #039 데리러 왔어, 피피! +7 | 24.06.15 | 1,309 | 61 | 13쪽 |
38 | #038 작은 새 타고 지금 간다, 피피 +9 | 24.06.14 | 1,304 | 65 | 14쪽 |
37 | #037 날개가 없어 날지 못하면 날개 달린 걸 타면 되지 +8 | 24.06.13 | 1,317 | 63 | 13쪽 |
36 | #036 간덩이 떨어질 뻔했네 +7 | 24.06.12 | 1,345 | 63 | 16쪽 |
35 | #035 남의 집을 마음대로 가져오면 안됩니다 +6 | 24.06.11 | 1,362 | 65 | 14쪽 |
34 | #034 팝콘과 푸딩은 사이가 나쁘다 +8 | 24.06.10 | 1,393 | 67 | 13쪽 |
33 | #033 나 팝콘, 지금 거미줄 속에 있어 +7 | 24.06.09 | 1,416 | 67 | 13쪽 |
32 | #032 팝콘은 임무에 실패했다 +5 | 24.06.08 | 1,459 | 58 | 14쪽 |
31 | #031 내가 해결책을 들고 왔어, 피피 +6 | 24.06.07 | 1,511 | 58 | 13쪽 |
30 | #030 푸딩도 능력 생겼어 +7 | 24.06.06 | 1,575 | 65 | 12쪽 |
29 | #029 팝콘은 인간을 들 수 없습니다 +7 | 24.06.05 | 1,604 | 64 | 13쪽 |
28 | #028 아빠 신부 데리러 왔어! +12 | 24.06.04 | 1,722 | 66 | 12쪽 |
27 | #027 팝콘은 어디로 갔을까 +4 | 24.06.03 | 1,571 | 54 | 12쪽 |
26 | #026 푸딩과 팝콘, 소리없는 대결 +7 | 24.06.02 | 1,624 | 62 | 12쪽 |
25 | #025 악역영애 마그리트 +9 | 24.06.01 | 1,735 | 63 | 12쪽 |
24 | #024 팝콘이 이상한 걸 가져왔다 +5 | 24.05.31 | 1,706 | 63 | 13쪽 |
23 | #023 잔인한 마법사 +7 | 24.05.30 | 1,690 | 73 | 13쪽 |
22 | #022 이상한 힘이 생긴 것 같다 +4 | 24.05.29 | 1,690 | 65 | 12쪽 |
21 | #021 용기를 내도 오줌 쌀만큼 무섭다 +6 | 24.05.28 | 1,712 | 66 | 13쪽 |
20 | #020 팝콘은 말하고 싶다 +4 | 24.05.27 | 1,805 | 69 | 13쪽 |
19 | #019 오늘도 우리 마을은 평화롭다 +9 | 24.05.26 | 1,848 | 64 | 15쪽 |
18 | #018 문자 자동 번역 기능이 생겼다 +6 | 24.05.25 | 1,896 | 69 | 13쪽 |
17 | #017 정소희가 성녀라면 나는 성녀 할아버지다 +6 | 24.05.24 | 2,025 | 75 | 14쪽 |
16 | #016 누가 새싹을 뜯어갔나 +5 | 24.05.23 | 1,883 | 74 | 12쪽 |
15 | #015 정령나무 새싹 뜯어왔다구! +6 | 24.05.22 | 1,907 | 79 | 12쪽 |
14 | #014 개척마을의 촌장이 되었다 +6 | 24.05.21 | 1,969 | 78 | 14쪽 |
13 | #013 고기가 걸어왔다 +7 | 24.05.20 | 1,990 | 69 | 12쪽 |
12 | #012 이 넓은 땅이 모두 내 것이다 +4 | 24.05.19 | 2,035 | 67 | 13쪽 |
11 | #011 정령의 작은 힘 +4 | 24.05.18 | 2,063 | 68 | 12쪽 |
10 | #010 땅따먹기 +3 | 24.05.17 | 2,139 | 67 | 12쪽 |
9 | #009 거짓말쟁이 성녀 +9 | 24.05.16 | 2,416 | 69 | 17쪽 |
8 | #008 팝콘은 원한이 깊다 +2 | 24.05.15 | 2,358 | 71 | 12쪽 |
7 | #007 마법사로 오해받았다 +4 | 24.05.14 | 2,516 | 80 | 13쪽 |
6 | #006 NTR속성의 약탈자 성녀 +7 | 24.05.13 | 2,814 | 77 | 13쪽 |
5 | #005 정령과 함께 개척지로 +6 | 24.05.12 | 2,918 | 79 | 12쪽 |
4 | #004 정령의 축복 +8 | 24.05.11 | 3,216 | 96 | 12쪽 |
3 | #003 팝콘 같은 게 튀어나왔다 +11 | 24.05.10 | 3,769 | 92 | 12쪽 |
2 | #002 이세계에 와버린 것 같다 +12 | 24.05.09 | 5,092 | 81 | 12쪽 |
1 | #001 애인이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했다 +23 | 24.05.08 | 6,017 | 114 | 1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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