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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헤라

나는 예쁜 아내랑 농사짓고 정령 키우면서 알콩달콩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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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헤라
그림/삽화
주5일연재
작품등록일 :
2024.05.08 13:45
최근연재일 :
2024.06.18 22:50
연재수 :
42 회
조회수 :
44,876
추천수 :
1,954
글자수 :
245,422

작품소개

바람핀 전애인이 성녀로 오해받는 것 같지만, 진짜는 나다.
나지만... 성녀는 그냥 네가 해라.
나는 예쁜 아내랑 농사짓고 정령 키우면서 알콩달콩 살 거다.


나는 예쁜 아내랑 농사짓고 정령 키우면서 알콩달콩 산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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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표지 변천사 24.05.08 1,088 0 -
42 #042 팝콘은 썰렁해진 연회장에 도착했다 NEW +2 28분 전 49 7 13쪽
41 #041 팝콘은 곤란하다 +5 24.06.17 374 43 11쪽
40 #040 아빠, 그 여자 누구야? +5 24.06.16 476 43 13쪽
39 #039 데리러 왔어, 피피! +7 24.06.15 519 43 13쪽
38 #038 작은 새 타고 지금 간다, 피피 +8 24.06.14 540 47 14쪽
37 #037 날개가 없어 날지 못하면 날개 달린 걸 타면 되지 +8 24.06.13 567 43 13쪽
36 #036 간덩이 떨어질 뻔했네 +7 24.06.12 607 42 16쪽
35 #035 남의 집을 마음대로 가져오면 안됩니다 +6 24.06.11 634 48 14쪽
34 #034 팝콘과 푸딩은 사이가 나쁘다 +7 24.06.10 690 46 13쪽
33 #033 나 팝콘, 지금 거미줄 속에 있어 +7 24.06.09 714 48 13쪽
32 #032 팝콘은 임무에 실패했다 +5 24.06.08 760 41 14쪽
31 #031 내가 해결책을 들고 왔어, 피피 +6 24.06.07 821 42 13쪽
30 #030 푸딩도 능력 생겼어 +7 24.06.06 867 47 12쪽
29 #029 팝콘은 인간을 들 수 없습니다 +7 24.06.05 879 44 13쪽
28 #028 아빠 신부 데리러 왔어! +11 24.06.04 959 46 12쪽
27 #027 팝콘은 어디로 갔을까 +4 24.06.03 858 35 12쪽
26 #026 푸딩과 팝콘, 소리없는 대결 +7 24.06.02 896 45 12쪽
25 #025 악역영애 마그리트 +7 24.06.01 969 43 12쪽
24 #024 팝콘이 이상한 걸 가져왔다 +5 24.05.31 951 40 13쪽
23 #023 잔인한 마법사 +6 24.05.30 935 49 13쪽
22 #022 이상한 힘이 생긴 것 같다 +3 24.05.29 929 43 12쪽
21 #021 용기를 내도 오줌 쌀만큼 무섭다 +5 24.05.28 941 45 13쪽
20 #020 팝콘은 말하고 싶다 +4 24.05.27 994 42 13쪽
19 #019 오늘도 우리 마을은 평화롭다 +7 24.05.26 1,001 42 15쪽
18 #018 문자 자동 번역 기능이 생겼다 +6 24.05.25 1,025 46 13쪽
17 #017 정소희가 성녀라면 나는 성녀 할아버지다 +5 24.05.24 1,106 49 14쪽
16 #016 누가 새싹을 뜯어갔나 +5 24.05.23 1,029 50 12쪽
15 #015 정령나무 새싹 뜯어왔다구! +6 24.05.22 1,030 54 12쪽
14 #014 개척마을의 촌장이 되었다 +5 24.05.21 1,065 52 14쪽
13 #013 고기가 걸어왔다 +7 24.05.20 1,072 46 12쪽
12 #012 이 넓은 땅이 모두 내 것이다 +4 24.05.19 1,096 45 13쪽
11 #011 정령의 작은 힘 +4 24.05.18 1,117 48 12쪽
10 #010 땅따먹기 +3 24.05.17 1,159 45 12쪽
9 #009 거짓말쟁이 성녀 +7 24.05.16 1,294 47 17쪽
8 #008 팝콘은 원한이 깊다 +2 24.05.15 1,255 47 12쪽
7 #007 마법사로 오해받았다 +4 24.05.14 1,355 57 13쪽
6 #006 NTR속성의 약탈자 성녀 +5 24.05.13 1,526 53 13쪽
5 #005 정령과 함께 개척지로 +5 24.05.12 1,598 51 12쪽
4 #004 정령의 축복 +2 24.05.11 1,751 62 12쪽
3 #003 팝콘 같은 게 튀어나왔다 +7 24.05.10 2,095 58 12쪽
2 #002 이세계에 와버린 것 같다 +6 24.05.09 2,894 52 12쪽
1 #001 애인이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했다 +17 24.05.08 3,414 7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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