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작가 세스퍼입니다.
이런 글에 뭐 공지랄 것 올릴 게 있나 싶어서 미루고 있다가,
오늘 연재한담에서 주고간 이야기에 많은 것을 느낀 참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사실 변수의 굴레는 철저하게 자기만족으로 쓰고 있던 소설이었습니다.
최소한의 홍보는 하고 있었지만, ‘보여준다’라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었죠.
하지만 이제 적극적으로 비평과 감평을 통해 바꿔보려고 합니다.
한 분이라도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든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가볍게 제 만족을 위해서만 글을 써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흡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 앞으로 과감한 비평과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비평란에 비평요청글도 올려 놓았으니, 그 쪽 댓글로도 많은 비평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실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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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약식으로 급하게 만든 지도입니다.
일단 진행된 스토리에 맞춰 언급된 지역만 넣어봤습니다.
차후 점점 보강해나가야 겠네요.
클릭하면 커집니다
<에일로피아 반도>
<카나반>
<브린타이나 왕국>
<디팔루 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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