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세스퍼 님의 서재입니다.

변수의 굴레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SF

세스퍼
그림/삽화
발아현미우유
작품등록일 :
2014.08.20 17:22
최근연재일 :
2020.08.11 17:50
연재수 :
389 회
조회수 :
448,002
추천수 :
12,219
글자수 :
3,143,319

작성
14.09.11 20:12
조회
4,099
추천
0
글자
0쪽

안녕하세요. 초보작가 세스퍼입니다.


이런 글에 뭐 공지랄 것 올릴 게 있나 싶어서 미루고 있다가,


오늘 연재한담에서 주고간 이야기에 많은 것을 느낀 참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사실 변수의 굴레는 철저하게 자기만족으로 쓰고 있던 소설이었습니다.


최소한의 홍보는 하고 있었지만, ‘보여준다’라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었죠.


하지만 이제 적극적으로 비평과 감평을 통해 바꿔보려고 합니다.


한 분이라도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든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가볍게 제 만족을 위해서만 글을 써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흡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 앞으로 과감한 비평과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비평란에 비평요청글도 올려 놓았으니, 그 쪽 댓글로도 많은 비평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실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약식으로 급하게 만든 지도입니다.


일단 진행된 스토리에 맞춰 언급된 지역만 넣어봤습니다.


차후 점점 보강해나가야 겠네요.




클릭하면 커집니다






<에일로피아 반도>


변수의굴레.jpg








<카나반>


카나반.jpg








<브린타이나 왕국>


브린타이나.jpg










<디팔루 분지>


디팔루 분지.jpg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변수의 굴레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휴재 공지 +1 19.10.14 177 0 -
공지 악마와의 대담 -2- (배경설정집 / 노잼주의) +15 15.03.05 1,643 0 -
공지 악마와의 대담 -1- (배경설정집 / 노잼주의) +4 15.03.05 2,369 0 -
» 안녕하세요. 감히 공지란 걸 올려봅니다. (지도 첨부 02/06 수정) +4 14.09.11 4,100 0 -
389 (35막) 성급한 각성 (7) +3 20.08.11 113 4 10쪽
388 (35막) 성급한 각성 (6) +1 20.08.03 74 2 11쪽
387 (35막) 성급한 각성 (5) 20.07.28 61 2 10쪽
386 (35막) 성급한 각성 (4) 20.07.22 63 1 12쪽
385 (35막) 성급한 각성 (3) 20.07.16 62 3 12쪽
384 (35막) 성급한 각성 (2) 20.07.10 64 4 12쪽
383 (35막) 성급한 각성 (1) 20.07.05 70 3 12쪽
382 (막간) 조련 +2 20.07.01 76 3 11쪽
381 (34막) 너는 만용을 부렸다 (11) +1 20.06.27 73 2 12쪽
380 (34막) 너는 만용을 부렸다 (10) +1 20.06.25 69 2 12쪽
379 (34막) 너는 만용을 부렸다 (9) +4 20.06.22 136 4 16쪽
378 (34막) 너는 만용을 부렸다 (8) +4 19.09.25 123 5 10쪽
377 (34막) 너는 만용을 부렸다 (7) +2 19.09.20 195 4 15쪽
376 (34막) 너는 만용을 부렸다 (6) 19.09.15 90 4 11쪽
375 (34막) 너는 만용을 부렸다 (5) +2 19.09.09 99 4 10쪽
374 (34막) 너는 만용을 부렸다 (4) 19.09.04 106 2 12쪽
373 (34막) 너는 만용을 부렸다 (3) 19.08.30 85 3 12쪽
372 (34막) 너는 만용을 부렸다 (2) 19.08.24 105 3 13쪽
371 (34막) 너는 만용을 부렸다 (1) +2 19.08.18 173 3 12쪽
370 (막간) 저 너머 +2 19.08.13 101 4 14쪽
369 (33막) 겨울이 끝나도 봄은 오지 않는다 (11) 19.08.07 116 3 19쪽
368 (33막) 겨울이 끝나도 봄은 오지 않는다 (10) 19.08.02 97 3 14쪽
367 (33막) 겨울이 끝나도 봄은 오지 않는다 (9) +2 19.07.28 112 3 13쪽
366 (33막) 겨울이 끝나도 봄은 오지 않는다 (8) 19.07.23 96 3 13쪽
365 (33막) 겨울이 끝나도 봄은 오지 않는다 (7) +5 19.07.19 149 2 16쪽
364 (33막) 겨울이 끝나도 봄은 오지 않는다 (6) 19.07.13 136 1 15쪽
363 (33막) 겨울이 끝나도 봄은 오지 않는다 (5) 19.07.07 139 2 13쪽
362 (33막) 겨울이 끝나도 봄은 오지 않는다 (4) 19.06.16 131 1 12쪽
361 (33막) 겨울이 끝나도 봄은 오지 않는다 (3) +2 19.06.09 122 4 11쪽
360 (33막) 겨울이 끝나도 봄은 오지 않는다 (2) +1 19.06.02 166 4 15쪽
359 (33막) 겨울이 끝나도 봄은 오지 않는다 (1) 19.05.26 155 3 17쪽
358 (막간) 만년설을 녹이는 방법 19.05.18 161 4 14쪽
357 (32막) 갈림길 (10) +3 19.05.12 139 5 15쪽
356 (32막) 갈림길 (9) +2 19.05.07 168 7 15쪽
355 연재 관련 +5 18.11.28 318 7 1쪽
354 (32막) 갈림길 (8) +2 18.11.20 285 5 13쪽
353 (32막) 갈림길 (7) +2 18.11.15 187 4 11쪽
352 (32막) 갈림길 (6) 18.11.10 181 6 14쪽
351 (32막) 갈림길 (5) 18.11.05 192 6 12쪽
350 (32막) 갈림길 (4) +1 18.10.31 227 7 12쪽
349 (32막) 갈림길 (3) 18.10.26 202 5 11쪽
348 (32막) 갈림길 (2) 18.10.21 205 6 14쪽
347 (32막) 갈림길 (1) +1 18.10.16 232 6 13쪽
346 (막간) 자격 18.10.11 213 5 13쪽
345 (31막) 방관의 의도 (11) 18.10.06 206 8 15쪽
344 (31막) 방관의 의도 (10) +1 18.10.01 231 6 12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