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장삼이사님 님의 서재입니다.

몽국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완결

장삼이사님
그림/삽화
장삼이사
작품등록일 :
2024.01.16 15:30
최근연재일 :
2024.04.20 14:57
연재수 :
62 회
조회수 :
2,677
추천수 :
97
글자수 :
325,400

작품소개

그들이 승리에 도취해 있을 때 인조인간들은 이미 함선 밑 바다속에 잠복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공격 신호가 떨어지자 하늘로 치솟아 함선 갑판에 우뚝 서서는 닥치는대로 도깨비 방망이를 휘두르기 시작했다.

함선 한척에 크고 작은 인조인간 다섯기가 승선하여 그 위대한 무용을 뽐내니 함선 한척 정리하는데 한시간도 안 걸렸다.

키가 큰 인조인간들은 함선에 설치된 각종 무기들을 고철로 만들어 버렸고 작은 인조인간들은 사람 하나 죽이는데 일초도 안걸렸다.

적군 몇명이 재빨리 총을 들고 대항 했지만 소용 없었다.

인조인간들은 대공포라든지 미사일을 정면으로 맞으면 그 기능이 파괴되지만 일반 소총, 기관총 따위로는 파괴되지 않는 불사신 같은 주기다.

키 큰 인조인간이 도깨비 방망이를 내리치면 대공포대 라든지 미사일 발사대가 두 동강이가 났다.


몽국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2 몽국-[사라진 함정을 찾아라]3 24.03.12 34 1 11쪽
31 몽국-[사라진 함정을 찾아라]2 24.03.11 36 1 11쪽
30 몽국-[사라진 함정을 찾아라]1 24.03.10 38 1 11쪽
29 몽국-[사형수][비상하는 인조인간] 24.03.09 37 1 11쪽
28 몽국-[호독 정상회담] 24.03.08 36 2 12쪽
27 몽국-[국토 가꾸기] [호독 정상회담] 24.03.07 38 2 11쪽
26 몽국-[보안법폐지]2 24.03.06 42 1 11쪽
25 몽국-[보안법 폐지]1 24.03.05 39 1 11쪽
24 몽국-[국정감사] 24.03.04 36 1 11쪽
23 몽국-[질주하는 인조인간] 24.03.03 38 1 11쪽
22 몽국-[팔월의 일상사] 24.03.02 37 1 11쪽
21 몽국-[상인들의 회합] 24.03.01 46 1 11쪽
20 몽국-[인조인간의 첫걸음] 24.02.29 40 1 11쪽
19 몽국-[상인들과 간담회] 24.02.28 40 2 11쪽
18 몽국-[껌찰개혁의 마무리] 24.02.27 39 2 11쪽
17 몽국-[제상의 깜부기 격리 시키다] 24.02.26 39 2 12쪽
16 몽국-[껌찰개혁] 24.02.25 53 2 11쪽
15 몽국-[인조인간 탄생] +2 24.02.24 55 2 11쪽
14 몽국-[대사면][경찰개혁의 선봉에 서다] 24.02.23 50 2 11쪽
13 몽국-[당인들 환골탈태 하다] +2 24.02.22 54 2 11쪽
12 몽국-[나를 아는것] 24.02.21 47 1 12쪽
11 몽국-[개혁의 회오리(정체성, 확립) 24.02.20 58 1 11쪽
10 몽국-[개혁의 회오리(깜부기 정리)] 24.02.19 50 2 11쪽
9 몽국-[당선인의 정국구상-(깡국의 정리)] +2 24.02.18 68 2 11쪽
8 몽국-[사람인 대통령되다] [당선인의 정국구상]-(내각, 인선)(당인들의 정체성 확립) +1 24.02.17 80 1 11쪽
7 이야기의 서막-[날뛰는 잡문화][천대받는 호국어] +1 24.02.16 77 2 17쪽
6 이야기의 서막-[칠십년 세월의 국민의 삶] [오늘의 자화상] 24.02.15 69 4 11쪽
5 이야기의 서막-[주변국들의 동태] +4 24.02.14 91 5 11쪽
4 이야기의서막-[평화통일의 유래와 평화의 의미] 24.02.13 91 4 12쪽
3 이야기의 서막-[당인들의 일상사] 24.02.12 106 5 1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