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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님의 서재입니다.

잘 살았소이다.(힘들었지만)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퓨전

완결

별별조니
그림/삽화
조니
작품등록일 :
2018.05.03 08:29
최근연재일 :
2020.01.03 13:00
연재수 :
171 회
조회수 :
82,402
추천수 :
345
글자수 :
882,289

작성
18.05.19 13:47
조회
1,345
추천
0
글자
0쪽

안녕하세요! 잘 살았소이다. 연재중인 조니작가입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작품은 장편역사소설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모두 겪었던 한,중,일 세 남성의 이야기를 적은 이야기입니다.


때문에 초반부와 중간에 듬성듬성 지루한 역사소개가 등장하게 됩니다만...왜곡되지 않은 역사를 집어 넣기 위해 또 독자여러분들이 잘 모르는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왜곡없이 집어넣기 위해 노력한 작품입니다.


아울러 이미 전반적으로 세부적인 줄거리가 정해진 작품으로 현재 120~130화 정도의 규모와 잘 짜여진 구성을 했으며, 역사와 당시문화를 공부하며 작품을 써나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지금 쓰다보니까 30화당 7화씩 늘어나고 있네요...이 추세라면 최소 150화까지 연재해야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공모전기간 동안 32화 분량을 올렸고 이제 막 임진왜란이 시작되었죠. 헌데 지금까지 스토리 중 20화 이후의 후반부는 과제 때문에 글을 몰아서 썼기에 없던 내용이 추가되거나 어색하거나 잘못적은 역사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오타가 있을 수도 있고 말이죠.


이 점 양해 부탁드리며, 혹시 없던 내용이 추가되면 따로 공지를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예: 24화 무사의 길(2) 중반부가 수정되었습니다.)

또 수정 제거가 된 이야기는 작가의 말에 적어놓은 다음에 한꺼번에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예: 5화 혜성 장성->혜성 , 23화 무사의 길(1) 도쿄 ->교토)


이점 참고하시며 글을 읽으시면 더욱 재미있고 빠지는 스토리 없이 제 소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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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13 별별조니
    작성일
    18.05.30 00:30
    No. 1

    ㅋㅋㅋ 근데 글을 쓰다보니까 120화를 훌쩍 넘을 것 같네요.
    지금 임진왜란 초창기인데 글을 쓰다보니 사이사이 들어가는 이야기가 애초에 구상보다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때 쓸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을 것 같아요!
    그 사이사이에도 들어갈 이야기가 쓰다보면 늘어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직깨미
    작성일
    18.06.10 09:14
    No. 2

    대단하십니다.
    고개를 숙이게도 하네요.
    배우는 마음으로 보겠습니다.

    화이팅!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별별조니
    작성일
    18.06.10 15:17
    No. 3

    헤헤 감사합니다!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소설로 기억될 수 있게 써 나갈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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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마지막회.마지막 여정(5)-잘 살았소이다. 19.12.28 249 1 13쪽
169 169.마지막 여정(4)-조선과 작별하다. 19.12.26 135 1 12쪽
168 168.마지막 여정(3)-일본으로 떠나다. +2 19.12.23 142 2 11쪽
167 167.마지막 여정(2)-임금을 만나다. 19.12.20 103 1 13쪽
166 166.마지막 여정(1)-영웅 마루 19.12.18 71 1 12쪽
165 165.병자호란(5)-쫓는 자, 쫓기는 자 19.12.16 67 1 17쪽
164 164.병자호란(4)-포로가 될 것인가... 19.12.14 56 1 14쪽
163 163.병자호란(3)-항복 19.12.13 79 1 11쪽
162 162.병자호란(2)-몸을 옮기다. 19.12.11 59 1 11쪽
161 161.병자호란(1)-조선을 쳐야만 하겠노라. 19.12.09 118 1 11쪽
160 160.또 한 번의 전운(3) 19.12.07 58 1 12쪽
159 159.또 한 번의 전운(2) 19.12.06 52 1 12쪽
158 158.또 한 번의 전운(1)-불안한 양국 관계 19.12.04 57 1 11쪽
157 157.다시 집으로 19.12.02 74 1 12쪽
156 156.산킨코타이(3)-일정의 끝 19.11.30 61 1 11쪽
155 155.산킨코타이(2)-두 이복형제의 만남 19.11.18 88 1 11쪽
154 154.산킨코타이(1)-합류 19.11.11 66 1 11쪽
153 153.옥새를 찾아라! 19.11.07 54 1 12쪽
152 152.일본행(4)-보내드리다. 19.11.06 69 1 11쪽
151 151.일본행(3)-식어버린... +1 19.11.05 78 1 11쪽
150 150.일본행(2)-일본인 상인 19.11.04 54 1 12쪽
149 149.일본행(1)-김충선의 조언 19.11.02 73 1 12쪽
148 148.대기근과 고난(3)-어머니의 장례 19.11.01 62 1 11쪽
147 147.대기근과 고난(2) 19.07.16 83 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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