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에도 쓴 거지만 공지로 한 번 더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3월 12일 토요일까지 휴재 하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니고, 계속 계획했던 가족여행... 음... 제 계획에는 없던 거지만...
어쨌든 계획된 가족여행에 다녀와야 해서요.
코르나 상황이라서 조금 불안하긴 한데,
3차 백신도 맞았고, 방역 철저하게 하면 걸리진 않겠죠.
전공이 의학이니까 실험실 생각하면서 코르나에 안 걸리고 돌아오겠습니다.
토요일까지 컴퓨터를 못 해서 제 게임 출석 이벤트도 날아갔지만,
토요일까지 쉬면 손목 건강은 찾을 수 있겠네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