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회귀자를 대신하는 법]으로 제목을 바꿀 예정입니다
예전 제목이 라임은 좋았는데... 유입이 영 안 되더라구요...
이 제목도 좋은 제목 같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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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제목을 하루 정도 곱씹어 봤는데, 그래도 '이 세계 리세계'라는 라임이 결국 아쉬워서 초기 제목으로 회귀했습니다.
사과의 의미로 내일 점심(7/6 12:30)에는 한 편이 더 올라올 예정이니 재밌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성적이 저조한 글이지만, 그래도 쓰고 싶은 결말이 있으니 짧게 끝나는 일이 있더라도 엔딩까지 열심히 쓰겠습니다.
글의 내용도 내용이고, 캐릭터 자체에 정이 들기도 해서 갈아엎지는 않을 것 같아요.
공지까지 읽으러 와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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