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신 40여분 감사합니다.
공부가 많이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플롯을 살려서, 가급적 소재도 살려서
1) 더 직관적이고 간결하고 자극적이고 주인공 편의주의, 실질적 재미추구하는 소설을 쓰겠습니다.
2) 트렌드와 소재를 더 따라가겠습니다. 제목을 흥미있게 짓겠습니다.
3) 주변 인물에 너무 과도한 투자를 하지 않겠습니다. 주인공 위주로 가겠습니다.
5월 초에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신 40여분 독자님들 죄송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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