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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4*********** 님의 서재입니다.

남다른 농사꾼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n466_wax19890
작품등록일 :
2019.11.05 17:28
최근연재일 :
2020.02.03 06:00
연재수 :
59 회
조회수 :
28,103
추천수 :
280
글자수 :
340,294

작성
19.12.11 06:00
조회
256
추천
3
글자
13쪽

신비 납치사건 그후

안녕하세여 남다른 입니다. 첫 작품이라 설레요




DUMMY

남다른 농사꾼




-성장 조건을 충족하였습니다. (2/3)


신비의 성장조건은 대충 이제 눈치를 챌 수 있었다. 어차피 한쪽은 사라져야 멈추는 상황에서 위기를 넘기고 성장까지 한다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유나이다. 그리고 신비를 찔렀던 칼을 살펴보았다.


-A급 멈추는 얼음 나무 단도

분류 : 무기

공격에 성공할 경우 공격을 당한 상대는 마비 증세와 동상이 동시에 걸린다.


"너 동상 걸린 거냐"

"얼음조각상 된 기분이 주인도 모를 거다"

"스킬은 변화가 있는 거야?"

"이제 척하면 척 나도 분신이 생겼다는 말씀 "


스킬을 펼쳐보니까 똑같은 신비가 하나 더 생겼다. 역시 잡아먹은 사람과 관련해서 능력이 생기는 것 같다.


"이런 마음을 가지면 안 되지만 다음에 침입자는 물을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다."

"와 주인 보소. 어쩜 나 죽을 뻔했다니까?"


신비 납치 사건은 아침에 되어서야 길드와 어머니 식구들에게 알려졌다.

이유가 뭐든 마무리되었지만, 납치사건 자체는 엄청난 사건이었다.


"아이고 내 새끼 모르는 사람은 왜 쫓아가서"

"아니 자꾸 가게 뒤랑 앞에 이상한 낙서를 해서 혼내주기로 했는데"

"넌 좀 혼나야 해 어머니 더 혼내주세요"

"너부터 혼나야지. 애가 사라졌는데 그것도 몰라"

"그러면 저희가 혼나야죠. 이거 경호를 해드리려고 왔는데 경호도 제대로 못 해서 민망합니다"

"이번에는 정말 변명 같지만 이렇게까지 허를 찌를 줄은 몰랐다."

"삼촌 설마 농사꾼 하나 납치하겠다고 이 정도 규모로 꾸밀 줄 모른 거뿐이죠"


삼촌의 손에는 흙이 잔뜩 묻어있는 빨간 부적이 붙어 있는 아이템 4개를 들고 있었다.


"안전지대 가게 정문을 기준으로 동서남북 방향으로 위장 아이템이 땅에 묻었더구나. 기척을 지우는 아이템에 증폭 부적을 이동해서 단기간이지만 몇 배의 효과를 내는 기술이 사용되고 가게 뒤편 같은 경우 공간 왜곡 아이템까지 설치했더구나. 지금 일본 헌터 센터에서 쓰고 있는 방어 방법이라는 걸 알아냈다. 결국, 이번 일은 일본 헌터 협회인 거 같다"

"무섭네요. 설치하는 걸 아마도 모를 수 있죠, 수상한 행동이었을 텐데"

"여기 근처 고아 아이들이 이용했더구나, 그리고 인형술사 그 여자 치밀하고 대범하더군. 직접 아이들 속에 몰려다니면서 설치했더구나"

"썩을 놈들이 이제 그 불쌍한 아이들까지 이용하다니 미쳤군. 미쳐서 세상 어찌 돌아가려고 쯧 난 좀 쉬어야겠다 듣고 있으니 화병 나겠네! 신비와 할미랑 가자"

"네 수 누나도 같이 가요"


어머니는 수와 신비를 데리고 가게 나와서 옆 건물로 갔다.


"삼촌 이번일 전 넘어갈 수 없어요. 일본이든 뭐든 해묵은 한일감정 사라진 지 10년이 더 됐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저한테 이렇게까지 목을 매는 거죠"

"너는 자각을 해야 한다. 차원홀 식물이 단순히 돈 이상이다. 한나라에서 독점하면 그때부터 세계의 힘의 균형이 바뀔 수 있다."

"단지 농사꾼일 뿐인데"

"우선 마루 길드뿐 아니라 다른 이용할 방패막이가 더 필요할 것 같구나"

"이번 일은 묻어 두죠"

"유나야 미안하다 솔직히 내가 하고 싶던 말이었다"

"그런데 기분인 거지 같네요.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야죠. 다음부터는 건들지도 못하게 높고 강해져야죠"


벌써 몇 번째 수작질인가 이제 납치극까지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난 것도 아니면서 다들 자기 것 마냥 농사꾼이 좀 잘나가면 안 되는 세상인 건가? 농노라니 유나의 힘없는 준비가 너무 더딘 자신이 모습이 속상하지만 이제 시작인데 벌써 힘이 들지만, 주먹을 꽉 쥐고 다짐한다.


"농노라고 까불지 마! 나도 이제 참지 않는다. 씨발 건들면 나도 같이 물어주마"


세계는 유나와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아직 차원 홀이 어디서 터질지 모른 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한국으로 모여들고 있었다.


-일본


"실패한 거 같습니다."

"무슨 소리야 똘끼는 있어도 일 하나는 깔끔하게 했던 년인데"

"죄송합니다. 어제 구속 아이템이 부서졌습니다."

"진짜 죽은 거야 저번처럼 해제하려고 수작 부리는 거 아니고"

"이번에는 부서졌습니다. 확실이 죽은 거 같습니다"

"망가지기 전에 더 부려 먹을까 하고 했더니 한국 반응은"

"아직 조용합니다"

"조용하겠지, 버리는 패로 아깝지만 그래도 유나가 먼가 그놈한테 뭔가 있다는 건 확실해서 하군"

"다음 작전은 준비해"

"그런데 이미 결혼한 여자가 있던데"

"우리 꽃뱀이 그냥 꽃뱀인가 여자도 남자도 다 홀려대는 뱀인데 그런 거까지"

"우리가 원하는 건 하나야 지하에 있는 저것만 재배에 성공하면 전 세계가 우리가 지배할 수 있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그 농사꾼 끌고 와"


-한국 청와대 대통령 관저


"마루 길드에서 나라 선정에 있어서 2명 정도는 정부에 양보한다고 합니다"

"양보하고 세금혜택부터 시작에서 이 정도면 퍼준 거 같은데"

"대신 2자리를 통해서 다른 나라에 그만큼 얻어 내면 됩니다"


- 미국


"로즈 이번 기회에 그분도 미국으로 회유할 수 있으면 데리고 오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한국은 이미 서로 물어뜯고 있어서 회유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이미 그분에게 실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보다 미국이 더 매력적입니다.

"원하는 건 다 들어 주세요"


-마루 길드 회의실


"길드 장님 이번에 그냥 이 거리 자체를 통제하죠"

"통제를 해도 무슨 방법을 쓰든지 공격이 오겠지. 이번 사태로만 봐도 우리 길드 바로 앞에서 납치사건이 일어날 뻔했습니다"

"이 거리 아이들까지 동원해서 그런 짓을 한 놈을 반드시 찾아서 응징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아버지가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그 보다 이제 전 세계에서 이 거리로 수강을 빙자에서 유나 씨를 회유할 겁니다."

"수업을 차라리 안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미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고 협의한 이상 파기하는 뒷감당은 누가 합니까?"

"차라리 유나 씨 가족을 공략하는 게 어떨까?"

"유나 씨가 가족애가 강하신 같습니다. 이부분을 공략하는 것이 방법 갔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유나 씨보다 우리는 가족을 공략해보죠"

"권정이분 가족들 또한 우리 쪽에서 안 보이는 곳에서 보호하세요. 그리고 가게 옆 건물 빈집을 보안 이유로 길드 차원에서 공용 기숙사로 길드원 상주하면 친분도 다지고 쓸데없는 날파리 안 꼬이게 하세요."


신비 납치 사건 이후 하루가 안 지났지만 다들 벌써 그 일을 잊으려 노력하는 듯 다들 자기 일에 빠졌다.


"밥 먹어"


밭일하던 유나는 가게 안 좌식 테이블에 한가득 있는 음식들을 보면서 군침을 삼킨다.


"이 정도면 한정식 식당 갔지"

"이렇게 가짓수가 많으면 낭비 아닐까요"

"그래도 한정식집인데 나 어릴 때만 해도 한정식집은 이렇게 팔았다고 하더라"

"그거야 30년 전 이야기죠. 요즘에 대통령도 이렇게 안 먹어요. 어머니 과해요"

"오빠도 어머니 오빠 말은 투박해서 그렇지 어머니 힘들까 봐 반찬수가 많으면 고생이라서"

"나야 괜찮은데 좋은 재료도 많고 하다 보니 재미도 있고"

"그리면 고정 반찬 5가지 그리고 고를 수 있는 반찬 5개 남은 반찬은 옆 건물 기숙사로 마루 길드에서 몇 분 입주한다는데 1층에 식당에서 쓰고 음식이 처리가 안 되면 거리 아이들도 좀 나누어주면 되죠"

"어머니 너무 고생하는데 그냥 반찬을 좀 줄이고"

"네가 그렇게 힘들게 키워서 주는 거 아는데 어떻게 그리고 괜찮아 이제 예약제면 더 수월하고 "

"힘들면 이야기해 주세요. 전 어머니 고생하는 이제 싫어요."


머쓱해서 하면서 크게 밥 한술을 뜨면서 식사를 한다. 그 모습을 보면서 다른 가게 식구들도 다 같이 밥을 먹는다, 누군가와 함께 아니 가족과 이렇게 함께 먹는 꿀맛이다. 식사 후 미루고 있던 어머니 가게는 메뉴가 정해지고 내일부터 예약제 사이트를 운영하고 3일 이후 장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이번에 달라진 점은 서빙을 하루와 신비가 담당하기로 했다. 이유는 하나 반찬 가짓수가 늘어남에 따라서 여자들이 하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서 남자 직원을 더 구할까 했지만, 하루와 신비가 자원해서 며칠 운영해 보고 추가 인원을 결정하기로 했다.


"신비 너 밭일하기 싫어서 그러는 거지"

"나가서 놀지 말라. 안전지대 안에서 있으라고 할 땐 언제고 벌써 부려먹을 생각을 전 식당일 할래요"

"하루야 너도 괜찮겠어. 힘들 건데"

"이 정도는 저 테이블 그냥 들 수 있어요. 전 힘 안 들여요"

"알아서 그리고 이건 너희 걱정해서 그런데 서빙하다가 무례한 손님들 있을 거야 알지 친절하게 정당히 대체해 줘"

"오빠 그런데 이건 정말 기분 탓인데 우리 걱정하는 건가요. 손님 걱정하는 건가요"

"당연히 너희 걱정하는 거지"


그리고 다시 가게로 돌아오는 길 가게 앞에서 수가 거리 아이들에게 종이를 나누어 주고 있었다.


"수야 뭐 해"

"어 농사 아저씨다"

"수는 언니면서 나도 오빠라고 해죠"

"오빠도 아이들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하려고요"

"먼 아르바이트"

"변환을 자꾸 하다 보니까 이거 수작업으로 한 것 물품이 더 잘 돼서요"

"그래서 애들에게 전단 만드는 방법 가르치고 있어요"

"신경 쓰는구나 저도 뭔가 해야죠"

"우리 집 스킬 그것만으로도 너만 할 수 있는 거야 그러니까 너무 마음 쓰지 마"

"저도 가족이고 저도 신비도 오빠도 너무 소중해요. 그러니까 너 말리지 마세요"


이번 신비 납치 사건은 유나 가족에게 여러 가지 의미로 변화를 가져왔다. 그날 저녁 길드장과 간부들이 우르르 가게에 방문했다.


"사장님 저희 왔습니다"

"와서 안쪽 젤 끝에 방으로 하루야 안내해 줘"

"네"

"장사하기 전에 품평회는 한번 해야지 맛보고 이야기 좀 해줘"

"감사합니다. 가게가 전에는 큰 구내식당 분위기에서 지금은 방으로 바꾸어서 그런지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아무래도 예약 식으로 하면 눈치안보고 식사하는게 좋을 거 같아서"

"사장님 점심부터 일부러 먹지 않고 왔습니다"

"난 오늘 휴무야 왜 이래 사장님 음식 먹어보려고 나왔다고"

"다들 진짜 내가 진짜 맛나게 해줄 게 좀만 기다려봐 나가는 순서대로 줄 테니까"


유나 어머니는 서둘러서 앞치마를 두르면서 주방으로 들어가고 하루가 큰 쟁반에 물과 채소를 샐러드를 과 식기와 그릇을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늦은 저녁이 되어가도록 가게 불은 오랜만에 환하게 켜져 있다.

가게 뒤편에서 유나는 저녁에 다 되도록 오후부터 밭을 바라보면서 고민 중이다.


'뽑아 버린다 아니다. 참는다. 뽑는다. 참는다'


낮게 중얼 걸리듯이 계속해서 중얼거린다. 그러다 다시 입술을 올리는 연습을 한다.

사과나무 처음으로 하는 작물 그리고 재배 기간 3개월 작물 SS급인 내 스킬을 영향을 받았지만 그래도 저 정도 기간이면 왜 금값이라고 하는지 알 거 같았다. 한숨을 쉬면서 다시 미소를 머금으면서 사과나무를 바라보면서 이야기한다.


"농사를 그냥 하는 게 아니었어. 더 공부하고 하는 건데 이제 하다 사과나무 선생님께 배우네요"

"처음부터 이중접목 묘를 심었어야지 이런 환경에서 그런 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날 키운다고."

"미안해 그냥 심으면 다 잘 자란다고 생각했지!"

"쯧 멍청하면 몸이 고생한다고 농사를 너무 쉬게 생각하니까 이렇지!"

"내가 다 잘못했어요. 요즘 자료도 부족한 제가 나무는 처음이라서 땅이 좁아서 이중 접목묘가 더 효율이 높다는 말이죠"

"자근대묘야 난 원래 이중 접목묘가 장단점이 있는데 난 열매가 빨리 수확 가능한 편인데 난 좀 귀한 몸이라고 하면 이중 접목묘는 키우는 게 더 쉬운 편이라고 해야 하나 내가 내 자랑 같지만 뭐라고 할까 명품이라고 하나 그런 거"

"아 그래요"


유나는 속으로 욕을 삼킨다. 그냥 심으면 되는 거 아닌가. 머 공부를 안 한 내 잘못이지만 여기 환경조사까지 하면서 어제는 꽃피기전에 양봉까지 요구하는 것 통해 이러다가 연구실이라도 차려야 할 판이다. 저 사과나무는 까칠하긴 하지만 처음에는 괜찮은 놈이 줄었었다. 듣고 있으니까 결론은 잘난 맛에 사는 꼰대 같은 느낌은 지울 수 없다.


"한쪽에는 어서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이오 우월주의 생각으로 꽉 찬 오이들이 한쪽은 꼰대 나무가 좀 착한 애들이 태어나면 안 되는 건가?"


투덜거리면서 너무 늦으면 수가 걱정할까 봐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방으로 가는데 여전히 회식 중인지 가게 쪽은 불일 켜져 있고 웃는 소리가 난다. 유나는 가볼까 생각을 하다가 수가 걱정돼서 주방 옆 방으로 들어간다.

아직 자는 안는 건지 문을 조심히 열어 봤더니 수가 안자고 무언가를 유나에게 보여준다.


"오빠 이거 봐라"


C급 엉성한 전단지

분류 : 잡화

서툰 솜씨로 만들었으나 정성이 가득해 눈이 저절로 가는 두루말이 종이

* 가게 정문에 붙여두면 전단 효과가 나타납니다.

* 한번 적은 내용은 다시 수정이 불가하면 20자 내외로 적을 수 있음


수의 옆에 수작업으로 순수 쓰고 그림까지 그런 여서장에 전단이 보인다.




작품이 엉성하지만 연재 열심히 할께요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

  • 작성자
    Lv.46 텍마이머니
    작성일
    21.07.30 17:13
    No. 1

    음...주인공이 너무 애같아요. 오타 전화?에도 남겼지만 너무 많구요. 맞춤법 검사기 한번 돌리시는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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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드라마가 문제인가 주인이 문제인가 19.12.12 232 1 12쪽
» 신비 납치사건 그후 +1 19.12.11 257 3 13쪽
26 신비 납치 사건 +1 19.12.10 252 2 15쪽
25 유명한 농사꾼 (2) 19.12.09 284 3 16쪽
24 유명한 농사꾼 19.12.08 301 2 14쪽
23 수도 마냥 착한거 아니다 19.12.06 319 3 14쪽
22 마녀 사냥 19.12.05 323 4 14쪽
21 눈치 게임 (2) 19.12.04 330 4 12쪽
20 눈치 게임 19.12.03 375 5 13쪽
19 남다른 농사법 (2) 19.12.02 406 5 12쪽
18 남다른 농사법 19.11.29 443 6 13쪽
17 퀘스트 그리고 보상 19.11.28 460 8 14쪽
16 퀘스트 (2) +1 19.11.27 468 9 14쪽
15 퀘스트 19.11.26 511 8 13쪽
14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맛집 (2) 19.11.25 564 8 12쪽
13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맛집 +1 19.11.22 634 6 13쪽
12 남다른 스킬 (2) 19.11.21 687 8 14쪽
11 남다른 스킬 19.11.20 772 9 15쪽
10 이세상에 쉬운 농사는 없다 (2) +2 19.11.19 862 12 13쪽
9 이 세상에 쉬운 농사는 없다 19.11.18 965 12 11쪽
8 누구에 불행은 누군가에 행복이 될수 있는 세상 19.11.15 1,088 17 11쪽
7 누구에게는 상향 누구에게는 너프 (2) 19.11.14 1,184 14 11쪽
6 누구에게는 상향 누구에게는 너프 19.11.13 1,314 15 10쪽
5 남다른 보상 (2) 19.11.12 1,432 15 9쪽
4 남다른 보상 19.11.08 1,474 19 7쪽
3 돈먹는 농사꾼 19.11.07 1,636 16 8쪽
2 0 레벨 퀘스트 +2 19.11.06 1,940 24 8쪽
1 이런 농사는 처음입니다. 19.11.05 3,433 21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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