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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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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이거
작품등록일 :
2020.03.02 19:16
최근연재일 :
2022.02.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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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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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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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새로운 중화

DUMMY

새로운 중화


제국력 945년


중화제국 츠친


츠친의 황궁 앞 수십만의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오늘부로 신 중화제국의 건국을 선포합니다!”


황궁 단상에 있는 아이신 지아티안이 말했다


아시아 해방 전쟁에 유토피아 제국이 참전을 선포하고 몇 달 후 중화제국은 항복하였다


유토피아 참전 직후 며칠 만에 중화군의 유토피아 국경군은 괴멸에 가까운 피해를 보았다. 유토피아는 참전하자마자 지상에는 수많은 전차와 장갑차가 공항에서는 수백 수천 대의 전투기, 공격기, 폭격기가 출격하였고 수많은 비행함선이 유토피아 제국군의 상공에서 지원 포격을 하였다. 심지어 아무리 거리가 멀어도 미사일 폭격으로 그나마 돌아가던 모든 군수 공장들은 파괴되었다, 이미 개전 아니 수십 년 전부터 중화제국의 모든 공장, 군 시설들은 유토피아의 손바닥 안이었다


이후 중화제국은 수도를 옮기며 최후의 항전을 외쳤다, 하지만 아시아 해방이라는 거창한 이름의 전쟁은 어이없게도 중화제국 천자의 자살로 끝이 났다. 중화제국은 황제의 자살로 곧 항복했다


“국명의 이름은 중화제국이며 새로운 중화제국은 과거 명호국이 강제로 합병한 국가의 독립할 것을 선언합니다!”


이후 국명이 문제였다, 중국을 차지할 국가는 누가 봐도 명호국 이었다. 하지만 이는 호난에서 극도로 반대를 하였다, 당연히 자신들을 200년 동안 제후국으로 삼던 나라가 명호국이니 이는 당연했다. 이에 아이신 지아티안은 국명을 그나마 악행이 적은(?) 중화제국으로 국명을 하기로 했다.


또한 아이신 지아티안이 어느 정도 영토를 독립시키겠다 선언했다, 명호국 건국 당시 다수의 다른 민족의 국가가 합병되기도 했으니 평화를 지향한다고 보여주기에는 충분했다


“또한 우리 중화제국은 구 중화제국, 명호국 시절의 모든 잘못에 대한 사과와 배상을 할 것을 약조합니다!”


물론 중화제국의 국명으로 하는 대신 호난과 노이드에 사과와 배상을 하기로 약조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호난과 우라스크는 완벽한 독립국임을 우리 중화제국에서 인정하며 지지합니다”


또한 모로스크는 이번 전쟁에서 중립을 지킨 보상으로 우라스크가 모로스크의 영향력 아래에 있음을 인정받았다


“우리 신 중화제국은 지금부터라도 빠르게 진화하는 시대에 따라가기 위해 모든 것을 개혁해야 합니다, 아니 지금부터 우리 중화제국이 해야 하는 것은 개혁이 아닌 혁명입니다!”


지아티안이 주먹을 쥐며 말했다


“우리는 세계를 이끌어 가는 유토피아 제국, 모로스크 제국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 바닥부터 머리까지 모두 바꿔야 합니다!


우리는 유토피아에서! 모로스크에서! 모든 근대화에 성공한 국가로 부터 그들의 모든 것을 배워야 합니다!”


지금까지 중국에 있던 군주들 중 이러한 말을 한 사람 지아티안이 처음이었다


“이에 우리 중화제국은 모든 국가에 개항하고 정부와 우리 10억 국민들의 협력으로 10년 이내에 다른 국가와 같은 근대화에 이룰 겁니다!”


중화제국과 같은 영토, 인구를 가진 나라가 10년 이내에 산업, 근대화는 지금까지 이루어 진 적이 없었다


“또한 모든 국민들의 무상교육으로 10억의 국민들의 뛰어난 잠재력을 개발할 것입니다”


중화제국에서 교육이란 귀족, 기득권 세력들의 특권이었다. 이들은 일반 국민들이 교육을 받으면 자신들에게 반항할 것이라 여겨 지금까지 중화제국의 문해율은 1%도 되지 않는다


“근대화에 대한 혜택을 도시뿐만 아니라 농촌 구석까지 닿도록 할 것이며 중화제국을 아우르는 철도를 부설할 것입니다”


“중화제국 만세!”


“중화제국 만세!”


아이신 지아티안의 연설은 연설에 호응하는 국민들의 만세로 끝이 났다


.

.

.

.


황궁 연회실


“축하드립니다. 폐하”


중화제국의 새로운 황제 아이신 지아티안에게 유토피아 제국의 황태자가 말했다


“아닙니다, 유토피아의 황태자 전하를 뵙게 되어 더욱더 영광입니다”


“연회실이 아주 화려하군요”


“이런 연회실 지을 돈으로 산업화를 하였다면 더 좋았겠지만 말이죠”


지아티안 황제는 금과 보석으로 치장된 연회실을 보며 말했다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닌데,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황제가 너털하게 웃었다


“사실 유토피아 제국대학의 교수였던 제가 한 국가의 황제가 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아이신 지아티안 그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유토피아 제국대학의 교수였다(물론 제국대학의 교수로 지내는 삶도 평범하지는 않다)


“걱정 마십시오, 저희 유토피아 제국이 폐하의 통치에 도움을 드릴 겁니다”


어차피 지금 중화제국은 도움 없이는 얼마 안 가 스스로 무너질 상황이었다


“우선 저희 유토피아 제국이 호난과 노이드에 중화제국이 지불해야 할 보상금을 대신 지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위대한 황제 폐하께서 중화제국에 대규모 차관을 조율 중입니다”


“....대충 어느 정도의”


“대략 20조 골드로 예상됩니다”


“!!!!!!”


20조 골드란 대략 대한제국 1년 정부 예산의 2배 정도 되는 금액이다


“그게.....정말입니까?”


“그렇습니다, 물론 10조 골드까지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10조 골드라 해도 대한제국의 1년 예산 과거 중화제국 10년 치 예산을 훨씬 넘는 금액이다


“유토피아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유토피아는 모로스크와 협의로 중화제국을 확실한 친유토피아인 국가를 만들기는 힘들었다. 그 때문에 엄청난 돈으로 중화제국을 유토피아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려 했다


“감사합니다”


물론 지아티안 황제가 이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정작 유토피아의 원조가 없다면 나라가 망하기 직전이었다. 그리고 황제에게는 자신 즉 중화제국이 절대로 유토피아에 거스르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줄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리고 저희 유토피아 제국의 군함 일부를 판매하고자 합니다”


중화제국은 아르키즈스칸을 유토피아에게 받으면서 해안가 생겼다, 덕분에 지아티안은 아무런 미련 없이 일부 영토를 독립, 할양을 할 수 있었다.


“차관 형식으로 판매를 부탁드립니다”


“좋습니다”


유토피아 입장에는 퇴역해야 할 군함을 중화제국에 빚을 지우며 처리하고 중화제국은 유토피아의 군함(퇴역을 해도 유토피아 군함이다)을 얻어서 좋다


.

.

.


“오늘은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연회실 사람들이 지아티안의 말에 집중했다


“수백 년간 중국과 유토피아는 계속하여 갈등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신 중화제국은 유토피아와 친구로 지내고자 합니다”


지아티안이 술잔을 내밀며 말했다


“앞으로 우리 중화제국과 유토피아 제국의 영원한 우정을 위하여”


“영원한 우정을 위하여!”


연회실의 사람들이 술잔을 높이 들며 말했다


“영원한 우정이라....”


그리고 티거 황태자는 그 구호를 들으며 술잔을 비웠다




* * * * * * * *




온타리오 레기아


[제3대 대통령은?]


[대통령에 걸맞은 자!]


[민족의 영웅! 요제프 부통령 각하!]


[요제프 시쿨그루버, 그는 누군가!]


[힐터 대통령의 10년]


대통령 집무실


“......”


대통령 집무실에 힐터 대통령과 요제프 부통령이 있었다


“내가 왜 자네를 불렀는지 알 걸세”


“....대선때문입니까?”


“그렇네”


온타리오는 몇 달 뒤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다


“각하께서는 당연히 대선에 나서실 것이죠”


“그러는 자네는?”


사실 온타리오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은 사람은 현 대통령이 아닌 요제프 부통령이었다. 만약 요제프 부통령이 독립하여 출마한다면 그의 당선은 확실했다


“저는 각하의 뜻대로 하겠습니다”


태연하게 대답하는 요제프 부통령이었다


“......”


그런 부통령을 힐터가 조용히 쳐다보았다


“쯧!”


힐터 대통령에 혀를 찼다


“만약 내가 대선에 나가려고 했으면 어떻게 할려고 했나?”


“무슨 말씀이신지?”


요제프 대통령이 질문이 이해가 안 된다는 얼굴로 되물었다


“....됐다”


힐터 대통령은 요제프에게 진실을 듣기를 포기했다


“온타리오를 잘 부탁하네”


대통령이 자리에서 일어나 요제프에게 손을 내밀었다


“감사합니다”


요제프는 그런 대통령을 손을 잡았다


.

.

.

.


“대선에 나가신다고요?”


요제프의 측근이 물었다


“그래 각하께서 양보를 해주셨지”


“그렇군요”


“다행히 트럭은 필요가 없게 됐어”


“준비는 다 했는데 말입니다”


“아무다 안 죽고 모두가 승리자인 해피엔딩 아닌가”


“아직 엔딩은 아니죠”


“그래 이제 시작이지”


작가의말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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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불굴 21.12.27 54 2 9쪽
86 모순 21.12.20 57 3 9쪽
85 허락 21.12.17 61 3 9쪽
84 퇴직 21.12.16 66 3 9쪽
83 의원 21.12.14 69 2 9쪽
82 아프리카 경쟁 21.12.13 71 3 9쪽
81 아프리카 21.12.10 64 2 10쪽
80 950년 21.12.09 71 3 9쪽
79 독재 야망 신념 21.12.08 64 3 9쪽
78 제국총통 21.12.07 74 2 9쪽
» 새로운 중화 21.12.06 71 2 9쪽
76 그라프리츠 21.11.24 68 3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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