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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이거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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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이거
작품등록일 :
2020.03.02 19:16
최근연재일 :
2022.02.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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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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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3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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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스크 회담

DUMMY

모로스크 회담


유토피아 서울


[오늘 피오스 왕국이 아프리카의 케니아라는 국가에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1주전 케니아에서 발사된 포탄으로 인하여 피오스군 한명이 사망하면서 일어난 이 전쟁은 개전 직후 피오스가 곧바로 승기를 잡았습니다]


당연히 피오스의 최후통첩을 거부한 케니아에 향하여 피오스가 전쟁을 선포했다. 또한 브론 왕실령 아프리카를 통하여 기습적으로 군대를 투입하여 국경을 봉쇄하는데 성공하였다. 덕분에 14만에 가까운 정규군을 묵었다. 사실상 케니아의 대부분의 전력이 봉쇄당한 것이다. 때문에 전쟁이 길어야 6달 안에 끝날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이제 아프리카를 정리할 때가 온거 같군”


“모로스크, 샹부르데, 온타리오, 노로드, 대한제국, 피오스, 브론, 중화제국 그리고 아프리카연합과 남아프리카 제국에 회담을 하자고 하게”


“정확히 어떤 회담입니까”


“당연히 아프리카를 어떻게 나눌지에 관해서지”


“그럼 회담 장소는 어디로 하시겠습니까”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좋지 않겠나”


위대한 황제가 회담 장소를 모로스크의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정한 이유는 모로스크를 달래기 위해서다. 이번 아프리카에 진출한 국가들 중 모로스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유토피아의 말을 잘 듣는 국가이다.


샹부르데의 경우 이베리아 반도와 국경을 맞대고 있고 근대화에 큰 도움을 줬으며 온타리오는 공화국의 건국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이외에 대부분의 국가들이 유토피아와 어느정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있다


하지만 여기서 유일하게 유토피아의 말을 대놓고 거스를 수 있는 국가는 모로스크가 유일했다. 때문에 모로스크의 수도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회담을 열어 체면을 살려주겠다는 것이다


“아마 긴 회담이 될 걸세”


“그렇죠, 아직 아프리카에는 정확한 주인이 없는 땅이 널렸으니”


아프리카에는 아직 수많은 괴수지역이 있으며 국가라 주장해도 보기에 비문명국으로 보이는 국가들이 있다. 즉 정복만 하면 자국 영토라 주장할 땅이 많았다. 그러니 이번 회담에서 최대한 많은 땅을 요구할려고 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각 국가마다 의견을 맞추기 위해 시간이 조금 걸릴 것이다


“저희 유토피아의 방향은 뭡니까”


“최대한 아프리카연합에 적당한 국가를 때주고 샹부르데-온타리오와 모로스크의 균형을 맞춘다”


“브론, 피오스, 중화제국은 어떻합니까”


“......”


위대한 황제가 의자를 돌려 벽에 걸린 세계지도를 보며 생각했다


“브론과 피오스는 케이나랑 주위 일부 영토”


위대한 황제가 지도에 손으로 영역 휘저었다


“중화제국은.....”


다시 생각에 빠졌다


“중화제국은 먼저 그들의 의견을 들어보지”


“예?”


“아직 중화제국이 자신의 위치를 기억하고 있는지 봐야겠다”


최근 중화제국이 아프리카의 자원에 힘입어 엄청난 속도로 근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속도는 지금까지 가장 빠른 속도로 3대 제국에 걸맞는 산업력을 지닌 대한제국의 근대화 속도에 비견될 정도이다. 물론 큰 격차가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두번째로 높은 속도를 보이고 있다. 이미 철도를 포합한 고속도로를 전 국토에 짖고있으며 수도 츠친에 게이트를 건설하였다.


“회담 책임자는 누구로 하겠습니까”


“아들을 보내지”


“황태자 전하 말씀이십니까?”


총리가 놀라며 말했다


“그럼 내 아들이 티거밖에 없지 누가 있나”


“아니 폐하, 제 말뜻은 굳이 황태자 전하께서 나서실 필요가 있는지....”


“그 정도는 해야지, 그래야 다른 국가들도 유토피아 황태자에 걸 맞는 자를 회담으로 보내겠지”


“그럼 수행원 인원을 꾸리겠습니다”




* * * * * * * *




온타리오 제2 제국 레기아


“유토피아에서 회담 제의라.....”


요제프 제국총통이 유토피아 공식문서를 보며 말했다


“자네 말이 정확히 떨어졌군?”


요제프 제국총통이 새롭게 국가외무장관에 임영된 노아 스미스를 보며 말했다


“장소의 위치가 상트페테르부르크인 것부터 유토피아의 대표가 티거 황태자에 곧 있으면 유토피아가 회담을 열거라는 것부터”


“감사합니다”


“우연이다, 운이 좋았다. 라는 말은 안하는군?”


“그저 국제 정세와 지금까지 유토피아가 아프리카에 대하는 자세를 모아 분석한 결과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거는 너의 능력이고?”


“그렇습니다”


“자네 분명 몇 년 전까지 학교 교사지 않았나?”


“누구든 높은 자리와 권력을 쥐어주면 그 사람의 본모습이 보이는 법입니다”


“그리고 이게 자네의 본모습이고?”


“글쎄요”


“?”


“아직 제 본모습을 보이기에는 자리와 권력이 낮습니다”


“하하하!!”


요제프 제국총통이 크게 웃었다


“이러니 내가 자네를 좋아하는 거야”


요제프가 박수를 치며 말했다


“그래 이번 회담에서 좋은 성과를 만들어 오게”


“맡겨주십시요”


“게르트에게 말해놓도록 하지, 기대를 저버리게 만들지 말게”


게르트 총리는 요페츠 제국총통이 온타리오의 경제 회복에 큰 틀을 잡았다고 하면 그 세부적인 사항과 실질적인 실행은 게르트가 이루었다. 그는 정치적 능력은 일반 정치인에 비하여 떨어진다. 하지만 그의 실무적 능력은 온타리오에 존재하는 그 누구보다 더 뛰어나다고 자부할 수 있다. 정치적 능력이 부족하고 욕심이 없지만 큰 틀을 잡아주면 완벽히 수행하는 이런 완벽한 인재를 요제프 제국총통은 온타리오 제2 제국의 2인자 자리에 올려놓았다




* * * * * * * *




모로스크 상트페테르부르크


“황태자가 온다고?”


차르가 유토피아에서 온 회담 제안을 듣고 말했다


“그렇사옵니다, 그리고 마법 공화국에서도 온다고 합니다”


“마법 공화국?”


“예, 의원인 오스왈드 스미스라고 합니다”


“그만큼 이번 회담에 관심이 집중된다는 말이군”


“폐하, 하지만 그럼 이번 추가로 3개국 침공 계획은.....”


“위대한 황제가 회담 장소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지목한 이유가 무엇이겠나”


“저희의 아프리카 영향력을 위시해서 아닙니까”


“그것도 어느 정도 있지만 ‘상트페테르부르크를 회담장소로 지목했으니 우리가 너희를 이정도로 존중하고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겠지”


“존중요?”


“그래 아프리카에서 우리의 이득을 어느 정도 보장해 주겠다는 거겠지”


“그렇게 볼 수 있겠군요”


“그리고 회담장이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만큼 회담에서 발언권을 조금이라도 더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수단으로 회담장을 닫아 회담 진행을 막을수 있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아프리카의 주도권은 저희 모로스크가 쥐고 있으니 말입니다”


재상이 말했다


확실히 아프리카에서는 모로스크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 열강들의 아프리카 영토 중 모로스크가 가장 넓으며 두번째로 넓은 국가보다 2배 차이 난다. 때문에 아프리카와 관련된 회담에 모로스크를 빼고는 절대로 열 수 없으며 열어서도 안 된다, 모로스크를 제외하고 협약을 체결하고 공표해도 모로스크는 그것을 생깔 수도 있고 그럴 능력도 있다


“좋다, 회담을 열도록 하지”


.

.

.

.

.

.


몇 달 뒤


황궁 회담실


“회담을 시작하기 이전에 회담장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을 허락해준 모로스크와 차르 폐하께 감사를 표합니다”


티거 황태자가 원형 탁자에 앉아있는 사람들 중 차르를 향해 말했다


“분쟁의 종식을 위한 일인데 당연하죠”


차르가 말했다


“그럼 이제 회담을 시작하도록 하죠”


.

.

.

.


“니차드는 안됩니다!”


아프리카연합 대표가 말했다


“니차드는 저희 샹부르데의 주요 요충지 입니다!”


샹부르데 왕태자가 말했다


“니차드는 몇 주 전 아프리카연합 가입 신청을 했으며 가입되기에 충분히 자격이 있습니다. 이미 이사회에서 가입을 검토 중 입니다!”


“아니 왜 니차드를 샹부르데가 다 먹으려 합니까, 니차드에 관해서는 저희 모로스크도 지분이 있습니다”


모로스크 재상이 대화 중간에 끼어들었다


“저희 노로드와 온타리오도 지분이 있다 생각됩니다”


노로드와 온타리오도 대화에 조금 들어갔다


“그럼 우선 니차드는 넘어가도록 하죠”


“그럼 다음은 세넬리아 입니다”


“......”


세넬리아 주제가 나오자 노로드와 온타리오 대표의 말이 줄어들었다


“세넬리아 문제는 당사자 간의 합의가 완벽히 이루어 졌습니다”


아프리카연합 대표가 세넬리아 왕국 문제를 일축했다


“?”


온타리오와 노로드 대표가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만약 세넬리아를 문제로 늘어지면 온타리오와 노로드의 아프리카 영향력을 줄이기 위해서 모로스크가 발 벋고 나설 것 이었다


“그렇습니까”


아프리카연합의 입장에 차르 또한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럼 다음은......”


.

.

.

.


몇 시간 뒤


주모로스크 유토피아 대사관


“회담은 어떠셨습니까”


부총리가 티거 황태자에게 물었다


“서로 땅 하나 더 얻으려 미친 듯이 달려들더군”


“아프리카연합은 어떻습니까”


“뭐 아프리카에서 그나마 괜찮은 국가를 연합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더군, 물론 우리가 도와줘야지”


“남아프리카 제국은 하는 말이 있습니까?”


“그냥 주위 국가들이 자국의 제후국임을 인정받고 딱히 하는 말이 없더군”


남아프리카 제국은 딱히 이번 회담에서 할 말이 없었다


“아무래도 회담이 길어지겠군요”


“그래 몇 달은 갈 거 같아”


작가의말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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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스크 회담 22.01.31 45 2 9쪽
98 나도 할 수 있다, 아프리카 정복! 22.01.20 50 2 9쪽
97 아프리카 연합 22.01.14 49 2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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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세넬리아 해전 21.12.28 48 2 9쪽
87 불굴 21.12.27 53 2 9쪽
86 모순 21.12.20 57 3 9쪽
85 허락 21.12.17 61 3 9쪽
84 퇴직 21.12.16 66 3 9쪽
83 의원 21.12.14 69 2 9쪽
82 아프리카 경쟁 21.12.13 71 3 9쪽
81 아프리카 21.12.10 63 2 10쪽
80 950년 21.12.09 70 3 9쪽
79 독재 야망 신념 21.12.08 64 3 9쪽
78 제국총통 21.12.07 74 2 9쪽
77 새로운 중화 21.12.06 70 2 9쪽
76 그라프리츠 21.11.24 68 3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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