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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이거
작품등록일 :
2020.03.02 19:16
최근연재일 :
2022.02.07 18:0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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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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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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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연합

DUMMY

아프리카 연합


유토피아 서울


“그럼 오늘 이 자리에서 아프리카 연합의 발족을 선언합니다!”


몇 일간의 세부사항의 조율 이후 나이론을 포함한 6개국을 창립국과 추가 12개국의 가입국 총 18개의 나라로 이루어진 거대한 연합이 탄생하였다


“또한 유토피아 제국은 아프리카연합의 참관국으로 아프리카연합의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겁니다”


유토피아 또한 아프리카연합에 참관국 자격으로 참가하기로 했다




* * * * * * * *




노로드 연방 런던


“말도 안 됩니다!!”


“막아야 합니다!”


아프리카 연합의 창설이 알려지자 급히 회의가 주선되었다


“.......”


정작 해당 소식을 들은 시몬 연방 대통령은 무덤덤했다


“각하?”


“유토피아가 진심으로 할려고 한다면 우리가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못 막는다”


시몬 연방 대통령이 입을 땠다


“그래도 시도는 해보아야지요”


“아프리카 해방 전쟁은 우리 노로드 연방의 흥망성쇠를 결정할 중요한 대업입니다, 벌써부터 막히면 안됩니다!”


“제가 가겠습니다”


윈스턴 의장이 말했다


“의장님께서 가신다면...”


“내가 직접가지”


시몬 연방 대통령이 말했다


“예?”


“그것만큼 확실한 방법이 있나”


“그건......없지요”


이번 노로드 연방의 아프리카 해방 전쟁은 연방의 운명을 건 대업이었다. 만약 이번 전쟁에서 쏟아 넣은 것 보다 가지고 오는 것이 적거나 심하면 패배한다면 시몬의 정권을 유지하지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온타리오에도 연락을 하게 특사를 보내라고”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아프리카연합과 유토피아에 합의를 볼 생각이다”


“문제는 세넬리아 아닙니까”


세넬리아 왕국이 아프리카연합에 가입하며 두 세력의 충돌은 예정되어있다


“그러니 세넬리아에 관해 합의를 봐야지”


.

.

.

.


“부르셨다고 들었습니다”


연방 대통령 집무실에 주노로드 유토피아 대사가 말했다


“아프리카에 관련된 일로 제가 직접 서울로 가 아프리카 연합과 유토피아와 회담을 하고자 합니다”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대사가 손을 저으며 말했다


“이번 아프리카 연합에 대표인 나이론 왕국의 하이레 왕태자가 유토피아령 이베리아 반도로 오실겁니다. 대통령 각하와 온타리오 특사단은 이베리아 반도에 오시면 됩니다”


이미 유토피아는 노로드의 회담 요청을 예상하고 아프리카연합과 노로드, 온타리오간의 거리가 가까운 이베리아에서 회담을 하기로 했다


“역시 위대한 황제 폐하께서는 현명하십니다”


“회담일은 지금으로 부터 한 달 뒤 입니다”




* * * * * * * *




유토피아령 이베리아 반도 총독부


“반갑습니다, 유토피아령 이베리아 반도 총독 이정호라 합니다”


“노로드 평등주의 연방의 연방 대통령 시몬 스미스입니다”


이베리아 총독 이정호와 연방 대통령 시몬이 악수했다


“그리고 여기 온타리오 특사입니다”


시몬이 사람 한명을 소개했다


“반갑습니다, 노아 스미스입니다”


온타리오 전권 대사 노아 스미스가 인사했다


“황태자 전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총독이 방을 안내하며 말했다


“빨리 가도록 하지요, 황태자 전하를 기다리게 하는 것은 실례이니 말입니다”


총독과 시몬 연방 대통령이 방으로 들어갔다


“황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총독이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이 총독님 오랜만이군요, 작년 제국 건국일에 뵙고 처음이지요?”


“그렇습니다, 전하”


“반갑습니다 전하”


시몬 연방 대통령이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며 말했다


“반갑습니다”


티거 황태자가 손을 잡으며 말했다


“온타리오 전권 대사 노아 스미스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회담장에 들어온 사람들 간 인사를 주고 받았다


“그럼 회담을 시작 하도록 하지요”


시몬이 말했다


“그전에 한분 더 계십니다”


문이 열리며 한 남자가 들어왔다


“아프리카 연합의 대표 자격으로 온 나이론 왕국 하이레 왕태자 입니다”


“....반갑습니다”


시몬은 무표정한 얼굴로 하이레 왕태자에게 인사했다


“그럼 이제 회담을 시작하도록 하죠”


티거 황태자가 회담의 시작을 알렸다


“여기 노로드 평등주의 연방, 온타리오 제2 제국, 아프리카연합의 대표하는 분들께서 모이셨습니다. 그리고 노로드 연방과 온타리오에서 가장 불만인 부분은 바로 세넬리아 왕국 입니다. 맞습니까?”


황태자가 바로 본론을 꺼냈다


“그렇습니다”


“아프리카연합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우선 아프리카연합의 의견을 물은 황태자였다


“당연히 모든 영토를 세넬리아 왕국에 반환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상식적으로...”


시몬이 반론을 하려했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저희 아프리카 연합은 알고 있습니다”


“??”


“모든 영토가 아닌 적어도 반 정도의 영토를 반환해 주기를 바랍니다”


“반이라......”


시몬이 고민했다


확실히 고민해볼 제안이었다. 하지만 ‘고민’해볼 제안이지 받아들이기에는 살짝 무리가 있는 제안이었다


“온타리오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희 온타리오는 다른 방법을 제안합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저희 온타리오령 세넬리아를 모두 해방 시키겠습니다”


“?!!”


온타리오가 의외인 제안을 했다


“대신 이번에 해방될 영토 중 일부는 세넬리아 왕국에 직접 반환하는 대신 나머지 영토는 자치국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자치국?”


“예 서세넬리아 자치국입니다”


“그럼 해방이 아니지 않습니까”


“해방될 서세넬리아 자치국은 국가원수로 세넬리아 국왕을 두지만 정치체제는 입헌군주제를 기반으로한 공화제 입니다. 세넬리아 국왕은 자치국의 국가원수이며 일부 권한을 가지지만 국가수반은 국민들이 직접 뽑는 총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서세넬리아 자치국의 주권은 세넬리아 왕국에 있음을 명시할 겁니다”


“흠......”


즉 주권은 세넬리아에 있으나 커다란 자치권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국가를 만들자는 것이다


“즉 과거 온타리오 제국의 자치령처럼 만들자는 말씀이시군요”


과거 온타리오 제국은 다른 민족의 영토를 점령하고 특히 저항이 심한 영토에 국방과 외교를 제외한 모든 분야의 자치를 누리는 자치령으로 만들어 그들의 불만을 잠재웠다


“예...그렇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온타리오 제국의 자치령은 이후 불만이 점차 사라지면 다시 합병했으며 이런 결말을 거부한 자치령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멸망당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그럼 서세넬리아 자치국의 주권은 세넬리아 왕국에 있음을 유토피아 제국에서 지지해 주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하이레 왕태자가 티거 황태자를 보며 말했다


“좋습니다”


“유토피아의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노아 스미스가 좋은지 안 좋은지 모르겠는 얼굴로 말했다


만약 온타리오가 이후 서세넬리아 자치국을 합병하려 한다면 지금 유토피아가 자치국의 주권이 세넬리아에 있음을 지지한다는 것은 아주 큰 걸림돌일 것이다


“그럼 노로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희 온타리오가 영토를 해방 시켰으니 노로드의 영토는 굳이 해방시킬 필요가 없다 생각 됩니다”


노아 스미스가 말했다


“수도, 수도는 반환시켜 주십시요”


“다카르는 안됩니다”


노로드에게 수도 즉 다카르는 세넬리아 영토 중 유일하게 노로드 함대를 정박시킬 수 있는 시설과 아프리카 해안의 제해권을 잡기위한 아주 중요한 요충지 였다


“그럼 이렇게 합시다”


티거 황태자가 중재에 나섰다


“다카르는 노로드가 가지는 대신 다카르에 있는 왕궁의 문화유산 및 세넬리아에서 요구하는 것들은 모두 세넬리아의 새로운 수도로 이전시키도록 합시다”


“이전이 불가능한 건물은 어떻게 합니까”


“그런 건물들은 소유권은 세넬리아가 가지는 대신 노로드가 영구 임대하는 방식으로 합시다. 또한 임대료 또한 노로드가 세넬리아에 지불하도록 합시다”


“....좋습니다”


하이레 왕태자가 유토피아의 제안에 동의했다


“저희 노로드 연방도 동의합니다”


“그럼 이렇게 세넬리아의 분쟁이 끝났군요”


평화가 왔다고는 하지만 세넬리아의 영토가 서세넬리아 자치국, 세넬리아 평등주의 공화국, 세넬리아 왕국으로 삼 분할 된 것이다


.

.

.

.


회담이 끝나고 노아 전권대사와 시몬 연방 대통령이 만났다


“온타리오에서 큰 결정을 내려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저희 온타리오는 아프리카 영토를 굳이 국민들이 있는 영토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괴수지역이 더 이득이지요, 토벌과, 점령에서 힘이 많이 들지만 해당 영토의 영유권이 완벽히 저희 온타리오에 있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아프리카의 괴수지역만을 공략하는 국가는 피오스 왕국, 브론 왕국, 중화제국이 있다. 온타리오의 경우 이번 세넬리아와 전쟁으로 제외 되었으며 샹뷰르데는 주로 괴수지역을 공격하는 반면 일부 소규모 국가도 공격하여 제외되었다.


또한 요즈음 브론 왕국과 피오스 왕국이 아프리카 식민지를 서로 공유하는 한 국가의 국경에서 군사 도발이 일어나고 있다


“저희는 그저 아프리카에 민주주의가 제대로 퍼지기를 바랄 뿐 입니다”


온타리오 제2 제국은 엄연히 민주주의(?)국가이다. 물론 삼권분립에서 입법부의 권한이 제국총통으로 이양되고 사법부는 사실상 제국총통의 개가 된 사소한(?) 문제점이 있지만 말이다


“그렇죠, 이 모든 것이 모두 아프리카 인민들의 자유를 위한 것 아닙니까”


또한 노로드 연방 또한 민주주의를 표방하기는 한다. 최고회의 의원들을 투표로 뽑는다. 물론 적절한 후보를 검증 한다는 명분으로 후보를 가려서 받기는 하지만 말이다


작가의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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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외전] 꿈 22.01.01 43 2 4쪽
92 [외전] 피의 밤 21.12.31 41 0 8쪽
91 항전 (2) 21.12.31 50 2 10쪽
90 항전 (1) 21.12.30 47 2 9쪽
89 파천 21.12.29 45 2 9쪽
88 세넬리아 해전 21.12.28 48 2 9쪽
87 불굴 21.12.27 54 2 9쪽
86 모순 21.12.20 57 3 9쪽
85 허락 21.12.17 61 3 9쪽
84 퇴직 21.12.16 66 3 9쪽
83 의원 21.12.14 69 2 9쪽
82 아프리카 경쟁 21.12.13 71 3 9쪽
81 아프리카 21.12.10 64 2 10쪽
80 950년 21.12.09 71 3 9쪽
79 독재 야망 신념 21.12.08 64 3 9쪽
78 제국총통 21.12.07 74 2 9쪽
77 새로운 중화 21.12.06 71 2 9쪽
76 그라프리츠 21.11.24 68 3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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