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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이거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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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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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이거
작품등록일 :
2020.03.02 19:16
최근연재일 :
2022.02.07 18:05
연재수 :
103 회
조회수 :
75,189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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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33,522

작성
21.12.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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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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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글자
9쪽

950년

DUMMY

950년


제국력 950년


온타리오 레기아


(댕~댕~댕~)


온타리오 국립학교의 수업 종이 울렸다


(타다닥!!)


반 아이들이 급하게 교실로 들어가 자기 자리에 서기 시작했다


(척!)


교실의 교사가 칠판 위 온타리오 국기와 요제프 제국총통의 초상화를 향하여 온타리오식 경례를 하였다


(척!!!)


그러자 반 아이들도 교사처럼 국기와 초상화를 향하여 경례했다


“나는 위대한 온타리오 제2 제국의 영광을 위하여 요제프 제국총통 각하를 보좌하며 온타리오 제2 제국의 영광을 위해 목숨 바칠 것을 이 자리에서 굳게 맹세합니다!!”


아이들이 경례하자 교사와 아이들이 ‘온타리오를 위한 맹세문’을 외웠다


12살도 안 된 초등학생들이 한 치의 틀림도 없이 모든 구절을 암송했다


“요제프 제국총통 각하 만세!”


교사가 소리쳤다


“요제프 제국총통 각하 만세!”


교사의 선창으로 아이들이 소리쳤다


“오늘은 우리 온타리오 제2 제국의 역사에 대하여 배워 보겠습니다, 우리 온타리오는 대략 제국전 1000년에 건국되었으며................”



.

.

.

.

.

.


수업이 끝나고 교사가 학교를 나왔다


“선생님 안녕히 가세요!”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있는 아이들이 퇴근을 하는 선생님을 보고 인사했다


“그래!~”


그런 아이들에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교사 노아 스미스였다


그는 레기아 대학에서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하지만 국가당 그것도 요제프 제국총통이 집권하며 투표가 사실상 폐지되었다. 이후 친부가 교장으로 재직 중인 초등학교의 교사로 근무 중이다. 논란이 될 수 있는 사안이었지만 레기아 대학은 온타리오에서 가장 뛰어난 대학이라 오히려 교직원과 학부모들은 노아의 교사직을 찬성하였다


(철컹~철컹~)


노아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노면전차를 탔다


온타리오는 국민들의 자동차를 대체한 이동수단으로 노면전차를 도시에 설치했다


“이거 놔!”


“잡아!”


(퍽! 퍽!)


노면전차를 타고 지나가는 도중 창문 건너편 건물에서 사람들이 잡혀가고 있었다


“또 또 각하를 비판하는 했나 보군”


“저런 놈들 때문에 우리 온타리오가 성장이 안 돼”


그런 광경을 보던 사람들이 말했다


“국가비밀경찰인가?”


경찰들 중 정장을 입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노아가 말했다


비밀국가경찰은 말 그대로 비밀경찰이다, 이들은 주로 반정부 즉 요제프 제국총통에 반하는 행동을 행한 사람들을 체포한다. 심지어 이들은 경찰보다 우선적으로 수사권을 가지고 있으며 압수영장, 체포영장 없이도 수사나 체포가 가능하다


노아는 사람들이 끌려가는 장면에서 고개를 돌려 전광판을 보았다


[위대한 온타리오 제2 제국의 무한한 영광을 위하여 요제프 제국총통 각하에 봉사하자! 온타리오의 국민들이여 국가친위대에 입대하자!]


국가친위대는 온타리오의 준군사조직으로 요제프 제국총통의 사병집단이다. 국가친위대 산하로는 일반친위대, 무장친위대, 비밀국가경찰이 있다. 일반친위대의 경우 정치군인의 역할을 뛰고 있으며 주로 군 장교들은 친위대 소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장친위대는 일종의 특수부대로 지휘권이 요제프 제국총통에게 있다


그리고 노아는 다시 온타리오 국기와 국가당 당기가 걸려있는 도로를 보았다


“국회의사당이군”


노아는 한때 자신이 들어가고 자 했던 건물을 보았다


국회의사당에는 온타리오의 국장인 검독수리 조각이 맨 위에 있었으며 건물에 거대한 국가당 당기가 걸려있었다


그리고 그 국회의사당 앞에서는 온타리오 제2 제국의 제국총통, 온타리오인의 영광스러운 지도자, 민족의 영웅, 대전쟁을 승리로 인도한 자 온타리오 제2 제국 요제프 시클구르버 제국총통의 동상이 있었다


“요제프 제국총통 각하 만세!”


그런 동상을 보며 전차 안 승객들이 동상을 향해 온타리오 경례를 하였다


.

.

.


노아가 집으로 들어가 거실의 TV를 켰다


온타리오는 정부의 경제개발 5개년으로 엄청난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공개하던 날 요제프 제국총통은 ‘경제개발 5개년이 끝난다면 모든 가정에 TV가 한 대씩 있을 것이며 2차 경제개발 5개년 이 끝난다면 모든 가정에 자가용 차량이 한 대씩 있을것입니다!’ 라 말하여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현재 1차 경제개발이 끝난 시점 제국총통의 말대로 대부분의 가정에 TV가 한 대씩 보급되었으며 현재 2차 경제개발로 들어섰다, 또한 전 국토에 고속도로, 철도가 건설되었으며 이미 자가용 차량이 보급되고 있었다


“보급증은 얼마나 남았지?”


보급증이란 온타리오에서 자동차를 보급받기 위해 필요한 증서이다, 일종의 채권 같은 것이다. 온타리오 국민이 일정 금액의 보급증을 구매하거나 월급 대신 받으면 몇 년 뒤 자동차를 준다는 증서이다. 물론 보급증으로 구매한 자동차의 가격은 실제 판매 가격보다 더욱 싸다


처음 이 보급증을 구매하거나 월급 대신 받는 사람들은 나라를 위해 기부한다는 생각으로 받았으나. 지금 그들은 온타리오에서 자동차를 타고 다닌다. 덕분에 지금 사람들은 보급증을 사거나 월급 중 일부를 보급증으로 대신 받는다.


“곧 있으면 나도 자가용을 타고 다니겠군”


그리고 노아의 경우 교사 즉 공무원 이었다, 그는 나라를 위해 월급 일부를 보급증으로 받았으며 그의 선택은 현명했다


“뉴스 시간이군”


노아가 TV를 켰다


[오늘 또다시 모로스크에서 로켓을 발사했습니다, 모로스크 정부는 이번 연도 안 에 완벽한 인공위성을 띄우겠다 하였습니다, 이에 유토피아는 한 달 뒤 새로운 인공위성을 띄우겠다고 맏밭아 쳤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루이나 대공국의 안톤 대공이 현재 루이나 대공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온타리오 통합 요구를 결정짓기 위해 레기아에 방문했습니다]


최근 루이나 대공국에서는 온타리오와의 통합을 요구하는 소리가 많아지고 있었다.


이에 루이나 대공국의 안톤 대공이 ‘이는 온타리오 제2 제국의 공작이며 모로스크와 샹부르데에서 이를 막아주기 바란다’ 하였으나 모로스크는 ‘자체적인 조사 끝 온타리오 제2 제국과는 관련이 없다’라고 하였으며 심지어 샹부르데는 ‘루이나 대공국이 국민들의 요구를 묵살하기 위하여 타국을 끌어들임에 유감을 표함’이라고 오히려 온타리오 제2 제국의 편을 들었다


[이에 요제프 제국총통 각하께서는 루이나를 포함한 유럽 대륙의 평화를 위하여 이번 사건을 평화롭게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다음 소식 입니다........]


(띵동!~~)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


이 시간에 올 사람이 없는 노아의 집에 초인종 소리가 들리자 문을 열었다


“요제프 제국총통 각하 만세!”


그의 문 앞에는 정장을 입은 남자가 온타리오 경례를 했으며 그 뒤로 군인들이 있었다


“요제프 제국총통 각하 만세!”


노아가 온타리오 경례로 답하였다


“노아 스미스 되십니까?”


군인이 물었다


“예, 그렇습니다”


“제국총통 각하께서 귀하를 뵙고자 하십니다”


군인들 사이에 있는 정장을 입은 남자가 웃으며 말했다


“예?”


노아 스미스는 놀란듯 말했다


“제대로 들으신 것 맡습니다. 제국총통 각하께서 귀하를 뵙고자 하십니다”


“아......”


“준비하시죠. 각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예!”


노아 스미스는 급하게 자신이 가진 옷 중 가장 비싼 정장을 입고 군인들을 따라갔다


“저를 왜 부르셨는지 아십니까?”


노아 스미스가 정장 차림의 남자에게 물었다


“적어도 나쁜 일은 아니다, 정도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

.

.

.

.

.


제국총통 사무실


“각하 스미스님을 모셔왔습니다”


“들어오라 하게”


문이 열리며 노아 스미스가 들어왔다


“제국총통 각하 만세!!”


노아 스미스가 긴장한 듯 크게 소리쳤다


“자리에 앉게”


“감사합니다”


“여기 ‘우회적인 군사력 증강’이란 논문을 자네가 썻다고 들었는데 맞나?”


“논문이랄 것도 없습니다. 그냥 제 생각을 몇개 끄적여 놓은 거지요”


“내용이 마음에 들었네”


요제프 제국총통이 웃으며 말했다


“자네의 논문의 주요 내용이 뭐지?”


“고속도로 및 철도를 건설하여 전쟁시 전 국토로의 군사 이동 및 보급에 유용하게 하며 고용 인력을 창출할 수 있다. 또한 고속도로를 전부는 힘들지만 일부 구역을 두껍게 만들어 유사시 활주로로의 사용이 가능하게 한다. 또한..............”


그렇게 노아 스미스는 언제 긴장 했다는 듯 자신의 썼던 논문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으로 산업을 증가시키면서 잠재적 군사력을 증강시킬수 있다. 인걸로 기억합니다”


“좋군 좋아”


요제프는 뭔가 좋은 듯 웃으며 말했다


“부총리를 도와 이번 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성사시킬 생각이 있나?”


“......예?”


작가의말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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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세넬리아 해전 21.12.28 48 2 9쪽
87 불굴 21.12.27 54 2 9쪽
86 모순 21.12.20 57 3 9쪽
85 허락 21.12.17 61 3 9쪽
84 퇴직 21.12.16 66 3 9쪽
83 의원 21.12.14 69 2 9쪽
82 아프리카 경쟁 21.12.13 71 3 9쪽
81 아프리카 21.12.10 64 2 10쪽
» 950년 21.12.09 71 3 9쪽
79 독재 야망 신념 21.12.08 64 3 9쪽
78 제국총통 21.12.07 74 2 9쪽
77 새로운 중화 21.12.06 70 2 9쪽
76 그라프리츠 21.11.24 68 3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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