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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이거
작품등록일 :
2020.03.02 19:16
최근연재일 :
2022.02.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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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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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분할

DUMMY

아프리카 분할


제국력 955년


[아프리카 조약]


회담장 책상 하나에 문서 한장이 놓여져 있었다


[모로스크: 표트르 니콜라이 상티노프, 유토피아 티거 본 타이거, 대한제국: 이강인, 샹부르데: 다니엘 앙리 드 브란츠, 온타리오: 노아 스미스........]


아프리카 조약문에 국가 대표들이 차례대로 서명하기 시작했다


[......아프리카연합: 하이레 온]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프리카 연합 대표이자 아프리카 연합의 임시의장국을 맡고 있는 나이론 왕국의 하이레 왕태자가 서명했다


“그럼 오늘 이 시간부로 아프리카 조약이 발효됨을 선언합니다!”


차르가 조약문을 들며 말했다


아프리카 조약은 4개월 동안의 긴 회담으로 체결되었다. 회담은 아프리카의 땅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기 위하여 여러 국가들이 악착같이 달려 들었다. 때문에 4개월 동안 회담을 계속하게 되었다. 심지어 이틀을 조약문 서명 순서로 소비되었다


아프리카 조약으로 열강들의 아프리카 영토와 아프리카연합에 들어갈 나라, 아프리카에서 독립이 인정될 국가, 남아프리카 제국의 제후국 등이 결정되었다


참고로 서세넬리아 자치국의 경우 아프리카 연합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하지만 조약문에 서세넬리아 자치국의 주권이 세넬리아 왕국에 있음을 명시하며 온타리오 제2 제국이 서세넬리아 자치국을 합병하지 않는다 명시해 놓았으며 이를 모로스크와 유토피아가 보장했다


“다행히 완만히 조약이 체결되었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조약이 체결되고 사람들이 서로 악수하며 말했다




* * * * * * * *




온타리오 제2 제국 레기아


[오늘 모로스크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아프리카 조약이 체결된 이 순간! 온타리오 제2 제국의 제국총통인 나 요제프 시쿨그루버는 2차 아프리카 대원정의 성공은 선언한다!]


요제프 제국총통이 집무실에서 말하는 모습을 여러 카메라가 찍고있다


[이는 우리 온타리오 제2 제국에 다시 위대한 영광이 찾아올 것이며 온타리오 제2 제국이 진정한 5대 열강에 걸맞는 국력을 가질 전초가 될것이다!!]


모로스크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아프리카 조약이 체결된후 여러 국가에서는 이를 선전용으로 사용했다. 그리고 그중 온타리오 제2 제국과 노로드 평등주의 연방이 가장 많이 했다


.

.

.


(짝! 짝! 짝!)


선전 영상 촬영이 끝나고 주위 사람들이 박수쳤다


“역시 연설 능력이 뛰어나십니다”


카메라 촬영을 지시하던 여성이 요제프 제국총통에게 다가와 물었다


“이 실력 하나로 여기 이 자리로 올랐지”


요제프가 웃으며 말했다


“그러는 레니, 자네의 실력은 여전하더군”


“칭찬 고맙습니다”


촬영 감독 레니가 말했다


“그래서 말인데, 이번에 대중선전부라는 부서를 만들걸세 그런데 장관직이 남는데 말이야”


요체프의 집권 초기 방송부라는 부서가 있었지만 2차 아프리카 대원정의 성공을 기반으로 더욱더 언론을 관리하기 위해서 새롭게 개편했다


“자네같은 온타리오 국민감독이 우리 대중선전부를 맡는다면 좋겠네”


레나 감독은 요제프 제국총통의 선전용 감독임과 동시에 온타리오의 국민감독으로 불리우며 인기 있는 영화를 계속하여 찍고있는 중이다


“좋습니다”


“역시 수락할줄 알았네”


“그럼 이만 영상을 편집을 해야하니”


“그래 수고하게”


.

.

.

.


“각하 노아 국가외무장관이 오셨습니다”


“들어오게”


군인들이 제국총통 집무실의 거대한 문을 열고 노아 국가외무장관이 들어왔다


“각하, 각하의 명을 수행하도 돌아왔습니다”


“수고했네, 노아 부총리”


그리고 노아 스미스는 요제프 제국총통의 한마디에 곧바로 부총리 직에 올랐다


“감사합니다”


노아 부총리가 고개 숙여 말했다


“그런데 각하 이 곳에서 집무를 보시기에는 찜찜하지 않으십니까?”


현재 요제프 제국총통의 집무실은 과거 마지막 온타리오 왕국 국왕의 집무실이자 온타리오 왕국의 상징이었다. 즉 자신이 끌어내린 군주의 집무실에서 집무를 보기 찜찜하지 않냐는 것이다


“뭐....클래식하고 멋지잖아?”


레기아의 총통궁 즉 ‘세계의 중심’은 감히 세계에서 가장 비싼 궁전이라 해도 될 만큼 화려하다. 우스겟소리로 ‘세계의 중심’을 건출할때 쓴 돈을 경제 개발에 썻으면 유토피아 다음가는 경제 대국이 되었을 거라 한다. 물론 건축 했을 때가 과거의 일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래서 말인데 새로운 관저는 어떠십니까”


노아가 종이를 하나 건네며 말했다


“....”


요제프가 종이를 건네받고 보았다


“자네가 구상한 건가?”


“어릴 때 꿈이 미술가 였습니다”


“....아름답군”


요제프 제국총통이 노아 부총리가 구상한 신관저의 그림을 보고 딱 한마디로 표현했다


“국가건설부에 전하도록 하게, 자네가 책임지고 건설하게”


“예!”




* * * * * * * *




노로드 연방


[아프리카 인민 해방 전쟁의 승리!]


[아프리카의 해방자 시본 연방 대통령 각하!]


[아프리카 해방!]


[노로드 평등주의 연방의 위대한 승리!]


[노로드 본국에 버금가는 영토를 얻다!]


[아프리카 영토, 그 어마어마한 가치는?]


노로드 연방또한 온타리오 제2 제국처럼 아프리카 조약의 체결과 그들이 주구장창 주장하던 아프리카 인민 해방 전쟁의 승리를 널리 알렸다


아직 노로드 연방에서 신문이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어 라디오에서 연방 대통령의 연설도 있었지만 사람들은 그 연설문이 적인 신문을 보기도 했다


“노로드 연방 만세!”


“만세!”


길에는 아프리카 인민 해방 전쟁의 승리와 과거 노로드 제국 시절처럼 식민지를 건설한 것에 대하여 만세를 부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시몬 연방 대통령 만세!”


“연방 대통령 만세!”


또한 광장에서 아프리카 조약 체결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모여 만세를 부르고 있었다


.

.

.

.


인민궁 연방 대통령 집무실


“각하 축하드립니다!”


“아프리카 해방 전쟁의 승전을 축하드립니다”


“고맙네”


집무실에 모인 사람들은 이번 전쟁의 승리를 모두 시몬 연방 대통령에게 돌렸다


“그럼 이제 국력을 아프리카에 쏟는 일만 남았군요”


윈스턴이 말했다


“우선 아프리카 영토에 모든 지하자원을 포함한 모든 자원을 탐색하도록 한다”


시몬이 아프리카에 대한 정책을 말하기 시작했다


“또한 세넬리아 평등주의 공화국의 종속도를 더 올리도록 하지”


세넬리아 평등주의 공화국 즉 세넬리아 영토에 건설된 노로드의 괴뢰국은 공화국 지위로 노로드 평등주의 연방에 소속되어 있다. 명목상이지만 자치와 주권이 세넬리아에 있음을 인정하기는 하지만 당연히 명목상 그렇게 명시되어 있다.


여담으로 시몬 연방 대통령은 세넬리아 평등주의 공화국이 연방에 들어오자 다시 국명을 노로드 평등주의 공화국 연방으로 바꿀려고 생각하다가 포기했다


“적어도 언제든지 합병할 수 있도록 준비 하도록”


세넬리아 평등주의 공화국이 노로드 연방의 괴뢰국이라 하지만 아직 합병하기에는 반발이 많다. 때문에 독립적인(명목상) 공화국인 상황이다


“세넬리아 공화국의 하류층이 저희 연방에 엄청난 지지를 보여주지만 세넬리아 공화국을 구성하고 유지하는 세력인 상류층과 중산층은 아직 저희에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부르주아 놈들은 모두 숙청하면 그만 아닙니까”


“안됩니다, 세넬리아에는 최유 대감과 같은 대중들의 지지를 받는 부호들도 있으며 이들이 없으면 사실상 세넬리아 평등주의 공화국의 유지가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요즘 같은 시대에 그런 일을 벌였다가는 다른 국가에서 비판은 물론이고 안 그대로 저희 평증주의를 안 좋게 보던 여론이 더욱더 악화 될 것입니다”


과거 노로드 평등주의 공화국 연방 시절 즉 조셉 총서기장 집권 시절 조셉 총서기장은 노로드 평등주의 공화국 연방은 노로드 제국의 후계국이 아니므로 노로드 제국의 부채 지불 거부와 투자금 등을 국가에 귀속시키며 엄청나게 비난을 받았다. 부채 지불이야 그 당시 아직 노로드 제국이 남아 있었으니 상관이 없었으나 그 당시 노로드 본국에 있던 모든 자금, 물품, 물자등을 국가 귀속시켰다


하지만 시몬 연방 대통령이 집권한 후 노로드 제국의 후계국임을 인정하며 해당 사건에 대하여 부채 지불과 손해 배상금 지불을 하겠다 하였다. 때문에 여러 가지 부분에서 노로드 평등주의 연방은 외부에서 자국의 여론에 신경 쓴다. 안 그래도 견제 받는 평등주의 이념이 주축인 국가인데 만약 여론 까지 안 좋아지면 안 되니 말이다


또한 요즘 외교적 노력으로 여러 국교와 수교를 하여 여러 국가에서 투자금을 받고 무역을 하는 와중에 대규모 숙청이나 이와 비슷한 일을 시행한다면 투자금은 물론 외화까지 전부 빠져나가 나라 경제가 무너질 수도 있다. 더 이상 노로드 평등주의 연방은 국경을 자의(自意)로 닫은 나라가 아니다


작가의말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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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마지막 중립 22.02.03 42 1 7쪽
» 아프리카 분할 22.02.02 51 2 9쪽
99 모로스크 회담 22.01.31 45 2 9쪽
98 나도 할 수 있다, 아프리카 정복! 22.01.20 51 2 9쪽
97 아프리카 연합 22.01.14 49 2 10쪽
96 대항(對抗) 22.01.13 41 1 9쪽
95 의사(義士) 또는 범죄 22.01.11 48 2 9쪽
94 소탕 22.01.03 51 2 8쪽
93 [외전] 꿈 22.01.01 43 2 4쪽
92 [외전] 피의 밤 21.12.31 41 0 8쪽
91 항전 (2) 21.12.31 50 2 10쪽
90 항전 (1) 21.12.30 47 2 9쪽
89 파천 21.12.29 45 2 9쪽
88 세넬리아 해전 21.12.28 48 2 9쪽
87 불굴 21.12.27 54 2 9쪽
86 모순 21.12.20 57 3 9쪽
85 허락 21.12.17 61 3 9쪽
84 퇴직 21.12.16 66 3 9쪽
83 의원 21.12.14 69 2 9쪽
82 아프리카 경쟁 21.12.13 71 3 9쪽
81 아프리카 21.12.10 64 2 10쪽
80 950년 21.12.09 71 3 9쪽
79 독재 야망 신념 21.12.08 64 3 9쪽
78 제국총통 21.12.07 74 2 9쪽
77 새로운 중화 21.12.06 70 2 9쪽
76 그라프리츠 21.11.24 68 3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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