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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부터 문피아 공모전에 참가...할지도

문 스톤 헨지

웹소설 > 자유연재 >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쉬크한냐옹
작품등록일 :
2018.07.24 23:12
최근연재일 :
2018.08.07 11:03
연재수 :
2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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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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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30

작성
18.08.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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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쪽

모 갤러의 예언에 의거하자면, 08/09 전후로, 대형 교통참사가 예상됩니다.

문스톤헨지 - 한양 롯지의 부활 -




DUMMY

... 기획안 8번째 중에서...

>>> 하고 싶은 말!!!

고속도로 통행 요금을...

폭염 및 기후 이상 중에 한해서...

보험 가입과 보험 미가입 중에서...

취사 선택이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참고로 모든 탈것에, 보험을 적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속버스 같은 경우...

보험 가입 요금과 보험 미가입 요금 중에서...

승객들이 취사선택 탑승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래야 승객들이,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덜 봅니다.

저 갤러분(김관호)이,

폭염으로 인한 대형 교통

참사를 예고한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03. 보험업의 개선과 사건사고 방지에 대한 것.

- 세금에 대한 키워드는 매우 많다. 국세청, 누진세, 세무조사, 용돈과 증여. 진실로 내 돈도 내 마음대로 못하는 세상이다. 그것도 모자라서 정부에서는 또 다시 세금을 올린다고 난리이다. 그러나 세금을 올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사회의 진짜 문제는, 세월 호 같은 재앙이 또 다시 발생가능하다는 것이다.


- 이에 모든 상품 서비스에 있어서, 상해 실손 보험 선택 제도의 도입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서 모든 물건과 서비스는 물론이고, 세금마저도 개인이 선택 가능한 수준이어야 한다. 상해 실손 보험을, 금융 보험 형식으로 도입하고, 일반 제도권 은행에서 거래가 가능하게 해야 한다. 그러면 금융권도 기업도 소비자도 납세자도 다 살아난다.


- 이것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반드시 소비자가 두 개의 옵션 중 하나 또는, 두 개 이상의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판매자는 두 개 옵션의 의무공시가 필수이다.

일단 A라는 물건이 있다고 가정한다.


- A라는 물건의 첫 번째 옵션은 다음과 같다.

세금과 상해 실손 보험이 없기에 1000원이다. 중고 판매거래가 제한된다. 중고 판매거래 시에, 세금의 신고 의무가 필수이다. 그리고 중고 판매 거래 시에, 보험 가입을 하려고 할 경우, 별도의 약정이 필요하다. A 물건으로 옥시나 세월호 사태가 발생해도 판매자의 보상 책임은 없거나 미비하다.


- A라는 물건의 두 번째 옵션은 다음과 같다.

세금과 상해 실손 보험이 있기에 1500원이다. 중고 판매거래가 자유이다. 중고 판매거래 시에 세금의 신고 의무가 없다. 다만 이것도 역시나, 중고 판매 거래 시에, 보험 가입을 하려고 할 경우, 별도의 약정이 필요하다. A 물건으로 옥시나 세월호 사태가 발생하면, 일괄적으로 보험회사에서 손해 배상 책임을 진다. 이것은 부동산 중개소가, 판매자와 소비자의 중개 과정에서 일어나는 책임을 지는 것과 다소 비슷하다.


- 창업자의 진짜 공포는, 사업 실패를 넘어서서 제품의 A.S 대량 리콜 사태이다. 조금 더 말하자면, 현재의 대한민국 창업 관련 바우처 지원 제도는 뭔가 잘못되어 있다. 예를 들면 지금 당장 청소부가 급히 필요하다고 가정한다. 그런데 막상 고용할 돈이 없는 것이다. 물론 조금 이상한 예시라고도 볼 수 있겠다. 그러나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의 의미 자체는, 뭔가 잘못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생계가 어렵다. 그리고 어디선가 봤을 법한 사업들이다. 완전히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신규 사업은, 솔직히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많이 힘들다.


*************


모 갤러의 예언에 의거하자면,

08/09 전후로, 대형 교통참사가 예상됩니다.

대략 시기는, 08/08 ~ 08/10 또는...

이 더운 폭염 기간 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들 교통사고, 단단히 주의합시다!


하단의 정신병자 관련 글은 화가 나서 썼다.

나중에 상황을 봐서 삭제하려고 한다.

03일 후에 어쩌고 저쩌고 하고...

08/06에 저녀석이 글을 썼었다.

정확히 03일 후인 08/09에 나는...

부산 근처까지... 버스를 타고...

조선소 답사를 다녀올 예정이었다.

어제 저 글을 보고 섬뜩해서...

조선소 답사. 당분간 취소했다.

생각해보니 중부 또는 경부고속도로로 가는 듯. 버스가:::

아니. 통영대전고속도로인가::: (별칭이 왜 하필이면... 대진:::)


만일 저주 형식으로라도...

사건사고 예언이라면...

감사하네ㅡㅡ:::

진짜로 08/09에...

경부 ㅡ 중부 ㅡ 통영대전고속도로 등지에서,

대형 추돌 또는 폭발 사고가 있고,

나는 그 사고를 모면한 것이라면...

저 글 삭제 이후에...

5000(오천:::)원이라도 부쳐 줘야겠군. ㅡㅡ:::

아니다 싶으면 캬릉이다 캬릉!


*************


[앵커] 본격 휴가철을 맞아 가뜩이나 혼잡한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잇따르면서 극심한 정체가 벌어졌습니다. 도심 피서를 위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이 승강기에 갇히는 일도 있었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나현호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사고 차량과 소방차, 견인차가 뒤엉키면서 고속도로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다섯 차로 중 유일하게 남은 마지막 차로로 차들이 겨우 빠져나갑니다. 아침 8시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오산나들목 부근에서 버스 1대와 승용차 6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8명이 다쳤는데, 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주말 피서객 차량까지 겹치면서 오전 내내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2차로를 달리던 SUV 차량이 버스 전용차로 불법 진로 변경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반쯤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괴산 휴게소 부근에서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넉 대가 부딪혔습니다.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일대 교통이 큰 혼잡을 겪었습니다.


(이하 정리 생략. 귀차니즘.)


전남 목포에서는 주행 중이던 BMW 520d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화재 직전 운전자와 탑승자가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에 갑자기 기어 중립이 되고, 엑셀 반응이 없어진 뒤 불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email protected]]입니다.


*** *** ***



통영대전고속도로는 경상남도 통영시를 기점으로, 대전광역시 동구를 종점으로 하여 남북을 잇는 대한민국의 고속도로이다. 전라북도, 충청남도를 거쳐가는 것이 특징이다. 2001년 고속국도 체계 변경으로 중부고속도로와 같은 노선번호인 고속국도 제35호를 부여받았다. 본래 대전통영고속도로였으나, 이듬해인 2002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2001년에 진주와 대전을 잇는 구간이 모두 완공·개통 된 이후로는 대진고속도로라는 비공식적 별칭이 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mystery&no=1156665&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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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갤러의 예언에 의거하자면, 08/09 전후로, 대형 교통참사가 예상됩니다. 18.08.07 94 0 7쪽
28 No.024. 기획안 열 번째 : 마계도시, 고담시티, 그리고 할로윈. 18.08.06 81 0 10쪽
27 (작품 01차 완결 전에 드리는 글) 정신줄 단단히 차리기!!! 18.08.06 59 0 3쪽
26 지나가는 말. 1000원 커피. 그리고 집필에 대한 격려. 18.08.06 136 0 1쪽
25 No.023. 기획안 아홉 번째 : 대학과 소규모 창업. 18.08.06 49 0 8쪽
24 No.022. 기획안 여덟 번째 : 기부 문화 개선, 제 03의 화폐, 보험. 18.08.06 67 0 12쪽
23 No.021. 기획안 일곱 번째 : 킬러보다 무서운 세금, 죽음보다 무료한 일상. 18.08.06 78 0 11쪽
22 No.020. 기획안 여섯 번째 : 직장과 학교의 인간관계. 18.08.05 57 0 9쪽
21 No.019. 기획안 다섯 번째 : 고품격 농약을 연구하는 매혹적인 다과회. 18.08.05 58 0 8쪽
20 No.018. 기획안 네 번째 : 노인을 위한 도시는, 생긴다! 18.08.05 80 0 8쪽
19 No.017. 기획안 세 번째 : 정부 보조금과, 해외 체류 논점. 18.08.05 79 0 8쪽
18 No.016. 기획안 두 번째 : 드루킹과 종교, 지역 특별 개혁. 18.08.05 63 0 11쪽
17 No.015. 기획안 첫 번째 : 현재의 쇼핑 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18.08.05 95 0 10쪽
16 No.014. 미래를 위해 현재를 저당 잡히기. 18.08.05 82 0 9쪽
15 No.013. 미리 온 할로윈 데이. 18.08.05 89 0 9쪽
14 No.012. 세상에서 제일 큰 악은, 태양 폭풍? 18.08.05 110 0 12쪽
13 No.011. 폭풍 속의 고요. 혼돈 안의 질서. 18.08.03 66 0 9쪽
12 No.010. 처음엔 돌아이 같았는데, 나중엔 내가 따라하는 중. 18.08.01 66 0 9쪽
11 No.009. 피에 취하지 않고 멋지게 급소를 찌르는 방법. 18.08.01 65 0 10쪽
10 No.008. 공포 의식을 집행하는 예산 비용. 18.07.31 107 0 10쪽
9 No.007. 문제는 세금이야, 이 바보들아! 18.07.30 84 0 10쪽
8 No.006. 공포의 창업 경진 대회. 18.07.29 96 0 10쪽
7 No.005. 호러 영화 연출자가 되어줬으면 해. 18.07.29 94 0 8쪽
6 No.004. 비참하지 않니? 소속이 없다는 것. 18.07.28 81 0 11쪽
5 No.003. 대통령 M에 대한, 살인 계획서. 18.07.28 68 0 9쪽
4 No.002. 창업 경진 대회 준비와, 비밀의 서적. 18.07.27 89 0 9쪽
3 No.001. 다시 시작할 의지를 잃어버린 자들. 18.07.26 148 0 8쪽
2 No.000. 글의 서막을 열며. 18.07.26 129 0 4쪽
1 들어가는 이야기. 심플 줄거리 소개... 18.07.25 241 0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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