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미리미리 분량좀 뽑아놓고 올려보려고 생각은! 많이 해봤습니다만.
써놓고 아싸 다 썻다 올려야지 하면
써놓은거 다올리고 잇는 자신을 발견.....
비...비축분 그것은 무엇인가...
덕분에 올리고 나면 1시간동안은 스스로 독자의 입장이 되서 읽어보곤 수정하기에 정신이 없어요 ㅡ.ㅜ
이...이게 뭐야....
이거 누가 썼어!
아 나구나
고치고치고치고치고치고
한두시간 난리부르스 치면 봐줄만하게 되더군요.
다음 편은 내 머리속에 있으니깐 괜찮아! 라고 생각하며 그날은 한글창을 접습니다.
다음 연재는 또 다시 실시간 ㅡ.ㅜ
연참...은 그래서인지 더더욱 무리 ㅠ.ㅠ
p.s 그런데 연참이 무슨 줄임말이에요? 연은 연속인거같은데....참이 뭔지 영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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