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라오는 거 보니 반성을 필수 옵션으로 끌고가야겠습니다.
여걸은 아닌 거 같고, 외모버프는 줬는데 사랑스럽지도 않은 거 같고,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도 하고, 고생도 별로 안하는데 일이 잘 풀리는 거 같기도 하고, 이런, 이러면 안 되지 않나!
그나마 다른게 남자가 줄줄이 비엔나처럼 안 꼬이는 거?
다행인건 조금있으면 끝난다는 거?
이거 끝내고도 아마 여주인공 판타지 들어갈 확률이 높아서 큰일이네요. 그런데 저도 여주가 질질 짜고 남자 꼬이는 거 한 번 써보고 싶어서 더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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