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슨무슨 물은 아무아무하다 라는 일반화가 여주소설에만 가능한 것도 아닐텐데 요 근래 문피아 한담란에서는 유독 여주 소설만 집중포화를 받고 있네요. '재미만 있으면 괜찮습니다'라는 전제 뒤에 숨은 가시 돋친 말들은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몰랐던 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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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프레아 양 정도면 충분히 모에모에~(!?!?!?!?!) 하지 않나요?
우왓 자건님이다.ㅎ 언젠가부터 문피아가 날이 잔뜩 서있다는 느낌과 동시에 무관심해져 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메이프레아라면 충분히 사랑스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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