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칠맛 납니다.
출간된 책은 손으로 넘기면서 장장 2~3시간 동안, 책상에 앉아서 혹은 침대에 누워서
흥미진진하게 시간을 보내는 데...
유료연재는 한편 한편, 덜 잠근 수도꼭지에서 똑 똑 한방울씩 떨어지는 마냥...
갈증을 풀어주지 못합니다.
이럴 때는 연참을 한번씩 해주면, 해갈이 될 것 같은데...
참을성 없는 저같은 사람은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같은 작품 회독(?)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너무 감칠맛 납니다.
출간된 책은 손으로 넘기면서 장장 2~3시간 동안, 책상에 앉아서 혹은 침대에 누워서
흥미진진하게 시간을 보내는 데...
유료연재는 한편 한편, 덜 잠근 수도꼭지에서 똑 똑 한방울씩 떨어지는 마냥...
갈증을 풀어주지 못합니다.
이럴 때는 연참을 한번씩 해주면, 해갈이 될 것 같은데...
참을성 없는 저같은 사람은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같은 작품 회독(?)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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