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책이 더이상 안 나오는 경우보단 감칠맛 나는 상황이 좋아서 전 유료연재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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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책이 안나오는 상황은 최악입니다 ㅠㅠ
감칠맛은 좋은맛 아닌가요 ㅋㅋ
감질맛을 잘못쓴듯하네요 ㅋ
잘못썼는데, 정확한 표기는 감질맛이었군요.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감질난다'예요. ㅅ.ㅅ:
그래서 묵히시는 분들이 많던데, 문제는 너무 묵히면 장도 똥이 된다는 것이...orz...
이게 또 연참을 하면 혹여나 다음에 불상사가 생겼을때 땜빵이 어려워지고 그러는바람에 안전제일을 모토로 하신다네요.
적게는 10회에서 20회 50회 100회정도 묵혓다 보네여 매일 보면 현기증나여 ㅋㅋ
출간하는 작품이 더짜증납니다. 완결된 작품으로 출간하는기아니라 연재출간이니까요. 독자가 기다려야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대여점에 엄는 출간작품도 만쿠요. 유료연재가 훨씬낫지요.비싸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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